열린 게시판
첫머리에(수줍어 마시고......)글을 보고 용기내어 두서없이 흔적을 남겼는데 방해꾼(?) 다 잠든후 다시 와 제글 확인하니 철자가 엉망이군요. 게임해야한다는 아들 성화에 황급히 나가느라고 그만......님들이 공연 후기 올린것 보고서 십년 아니이십년 전의 풋풋했던 제 모습이 떠올랐어요.꼭 헤어졌던 벗을 다시만난 기쁨 이랄까요. 그래서미세 가족이되었어요. 댓글 달아주신분들고맙습니다 저 생각도 못했어요 .딸애하고 메일 주고 받긴했어도....... 모든분들 행복하소서 노래신청 해놓고 글쓰느라 정신없었네 다음에또 만나요.^_^초로롱
4 댓글
짹짹이
2002-05-08 18:24:35
안개
2002-05-08 20:14:11
유니콘
2002-05-08 20:19:54
괭이
2002-05-09 01:4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