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이곳이 처음입니다.
그냥 "친구여"라는 노래가 듣고 싶어서 였는데...
옛 남자...ㅋㅋㅋ...조용필씨의 홈이 이렇게 잘 운영되고 있을 줄이야...
정말 감사한 일이에요.
제가 처음으로 콘서트란델 간 것도 1986년 5월 5일 부산 사직구장의 조용필씨 콘서트였어요.
그때가 대학 1학년때라 정확할거에요.
세월이 얼마에요.
이렇게 흘렀는데...그는 정말 한결같이 음악을 하고...
팬들도 여전히 그대로의 사랑을 보여주다니...
오늘 저녁...감동적입니다.
저두 얼마나 열성적이었는지...
중학때두 가요 탑 텐을 보려구...야자가 끝나면 정말 마라톤하듯 달려서 집으로...
각종 사진의 스크랩...
저두 할 만큼은 했죠?
^^
여러분의 이 홈이 앞으로도 무궁한 발전이 있길 바랍니다.
마치...전 1980년대에 있는 듯 합니다...^^
안녕...
그냥 "친구여"라는 노래가 듣고 싶어서 였는데...
옛 남자...ㅋㅋㅋ...조용필씨의 홈이 이렇게 잘 운영되고 있을 줄이야...
정말 감사한 일이에요.
제가 처음으로 콘서트란델 간 것도 1986년 5월 5일 부산 사직구장의 조용필씨 콘서트였어요.
그때가 대학 1학년때라 정확할거에요.
세월이 얼마에요.
이렇게 흘렀는데...그는 정말 한결같이 음악을 하고...
팬들도 여전히 그대로의 사랑을 보여주다니...
오늘 저녁...감동적입니다.
저두 얼마나 열성적이었는지...
중학때두 가요 탑 텐을 보려구...야자가 끝나면 정말 마라톤하듯 달려서 집으로...
각종 사진의 스크랩...
저두 할 만큼은 했죠?
^^
여러분의 이 홈이 앞으로도 무궁한 발전이 있길 바랍니다.
마치...전 1980년대에 있는 듯 합니다...^^
안녕...
7 댓글
조미향
2002-06-13 06:59:09
하얀모래
2002-06-13 07:02:54
최서영
2002-06-13 11:41:39
괭이
2002-06-13 18:04:07
안젤라
2002-06-13 23:18:26
이미소
2002-06-14 03:00:05
미세 짱
2002-06-14 22:3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