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낮에두 잠깐 미세에 들렀었걸랑여?
근데, 암 일도 없더마는.....

이게 정말 먼일이래여?
광후니!!! 니 내 신상은 어케 알아냈누?
게다가 내 생일은 음력인뎅~ 주민등록번호 하고두 틀리공...
암튼 대단한 너의 정보력에 감탄을 금치 못하며,, 고맙대이!!! ^^*

덧글 달아주신, 많은 님들께두 고맙단 말씀 밖엔 드릴 말씀이 없네여...
한솔님, 아름다운 향기님, ♡솜사탕♡님, 꽁주라면님, 유스티나님, 내칭구 짹짹이,
괭이님, *내안의 사랑*님, 아임님, 문성환님, 이경미님, sandman님, 미르님,
우주꿀꿀푸른누리님, 안개님, 동네북님, 새벽이슬님, 꽃바람님, 서영이,
시호님, 자유인님, 필사랑♡영미님, 그이름 오혜정님까지......

감사합니다. 꾸~벅!!! ^^*
대구 영상회 넘 가구 싶었는데......
개인적인 사정으로 가지 못한 아쉬음이 큰 시간이었습니다.
많은 님들 함께하시고, 성황리에 진행되었다니, 무엇보다 기쁨이 큽니다....
수고 많으셨어여~~~ ^__________^

게시판에 제 이름이 올라온다는 것이 일케 쑥스럽고 어색한 건지 인제서야 알았네요.
어디 쥐구멍이래두 있음 숨고싶을 만큼요...... 헤헤헤~

가을이 오는 문턱, 많은 님들 행복하시기만을 바랍니다~~~
감기 조심하시구여~
9월부터 시작되는 필님의 공연두 성황리에 진행되기만을 기원합니다......

여러분, 공연장에서 뵈여~~~~

*필님 보고푼 행복한 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