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약간의 실망스러움...불편함 맘이 전혀 없었다면 거짓말이구요.
동네북님이 어떤 글을 올리셨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혹시나...
하는 맘이 없었던 것도 아닙니다.
동네북님이셨는지...다른 어떤 분이셨는지...
분란의 소지를 제공했다는 말씀에 사실은 동의가 잘 안됩니다.
그 이유는 여기서 설명하면 또 시끄러워질 것 같군요.
무엇보다 전...
표현의 자유를 내세워 거침없이 마구 표현한 바 없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제가 누군가에 대해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 마구 마구 그 노래의 주인공에 대해
그야말로 성토를 해댔다면 모를까...
좋고 싫고의 말을 한마디라도 내밷었다면 모를까...
왠지 억울한 생각도 들구요.
삭제당할 만한 것인가? 의구심도 들구요.
앞서 얘기했듯이 상준님의 결정에 동의를 할 수 없을 정도로 제 이성으로
전혀 이해 못하거나...용납이 안되는 건 아니지만...
그냥 제 맘이 그렇다는 거니까...이해해주시길...
어쨌거나...여러 분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해드린 장본인이 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음...이 글 또한 문제의 소지가 있네요
>
> 저도 이후니님께서 퍼오신 글을 보면서
> 님의 개인적인 의도나 악의성이 있다고
> 보지는 않았습니다.
>
> 오히려 제가 실망스러웠던 것은 덧글다신 분들
> 이었답니다. 허나 이일의 발단은 님이기 때문에
> 제가 반박의 글을 올렸던 것이랍니다.
>
> 저의 글에 님을 거론하거나 님께서 기분나빠 하실
> 내용은 없었으니까 혹시나 하는 마음은 접어 두시기
> 바랍니다.
>
> 그리고 한가지 부탁드리고 싶은것은
> 이정도의 글도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 그것은 받아드리는 사람에 따라 틀리답니다.
> 님께서 가볍게 생각하신 일이라도 다른 사람들은
>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는 얘기죠.
> 저도 여러 정치인이나 사회 전반에 걸쳐 많은
> 불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랍니다. 하지만 제가
> 싫어하는 사람의 잘못을 지적하거나 성토한적은
> 없답니다. 제가 누군가를 싫어한다면 반대로 좋하하는
> 분들도 있을 것이기에 그분들 기분을 상하게 하고 싶지는
> 않기 때문입니다.
>
> 미세 게시판은 일반 게시판과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 표현의 자유를 내세워 거침없이 글을 올린다면 정상적으로
> 미세가 운영되기는 힘들것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
>
동네북님이 어떤 글을 올리셨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혹시나...
하는 맘이 없었던 것도 아닙니다.
동네북님이셨는지...다른 어떤 분이셨는지...
분란의 소지를 제공했다는 말씀에 사실은 동의가 잘 안됩니다.
그 이유는 여기서 설명하면 또 시끄러워질 것 같군요.
무엇보다 전...
표현의 자유를 내세워 거침없이 마구 표현한 바 없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제가 누군가에 대해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 마구 마구 그 노래의 주인공에 대해
그야말로 성토를 해댔다면 모를까...
좋고 싫고의 말을 한마디라도 내밷었다면 모를까...
왠지 억울한 생각도 들구요.
삭제당할 만한 것인가? 의구심도 들구요.
앞서 얘기했듯이 상준님의 결정에 동의를 할 수 없을 정도로 제 이성으로
전혀 이해 못하거나...용납이 안되는 건 아니지만...
그냥 제 맘이 그렇다는 거니까...이해해주시길...
어쨌거나...여러 분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해드린 장본인이 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음...이 글 또한 문제의 소지가 있네요
>
> 저도 이후니님께서 퍼오신 글을 보면서
> 님의 개인적인 의도나 악의성이 있다고
> 보지는 않았습니다.
>
> 오히려 제가 실망스러웠던 것은 덧글다신 분들
> 이었답니다. 허나 이일의 발단은 님이기 때문에
> 제가 반박의 글을 올렸던 것이랍니다.
>
> 저의 글에 님을 거론하거나 님께서 기분나빠 하실
> 내용은 없었으니까 혹시나 하는 마음은 접어 두시기
> 바랍니다.
>
> 그리고 한가지 부탁드리고 싶은것은
> 이정도의 글도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 그것은 받아드리는 사람에 따라 틀리답니다.
> 님께서 가볍게 생각하신 일이라도 다른 사람들은
>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는 얘기죠.
> 저도 여러 정치인이나 사회 전반에 걸쳐 많은
> 불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랍니다. 하지만 제가
> 싫어하는 사람의 잘못을 지적하거나 성토한적은
> 없답니다. 제가 누군가를 싫어한다면 반대로 좋하하는
> 분들도 있을 것이기에 그분들 기분을 상하게 하고 싶지는
> 않기 때문입니다.
>
> 미세 게시판은 일반 게시판과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 표현의 자유를 내세워 거침없이 글을 올린다면 정상적으로
> 미세가 운영되기는 힘들것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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