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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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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오빠노래로 오늘 대상받았어요!! 200만원짜리 김치냉장고욧!!
언니 오빠들,, 오늘이요,, 역장님이 주관하는 남양주시 노래자랑이 있었는데요,, 요즘 한달 제가 시간이 좀 많아서 엄마한테 효도 좀 해드리고 싶어서 노래자랑에 나가보았는데 오늘 대상 받았어요!!
처음엔 무슨 노래를 부를까 고민했었거든요,, 요즘 제가 좋아하는 풍의 알앤비의 노래를 부를까 아님 진주나 박미경 스타일의 시원시원한 창법의 노래를 부를까 고민하다가,,, 그래도 오빠 노래로 상타고 싶어서 여행을 떠나요를 신청했었거든요^^
그런데 다른 사람이 그 노래를 또 부르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창밖의 여자로 바꾸어 불렀답니다..
생각외로 잘 부르시는 분들도 참 많아서 대상까지는 힘들줄 알았는데,,
마지막 대상 이름 부르기 전에 사회자가 " 저는 이사람이 꼭 대상탈것 같았는데 적중해서 기분 좋네요" 라고 얘기를 해주시더라구요
넘 기분 좋은 건요,, 저는 잘 몰랐는데 제가 노래 부를때 막 멈추었던 기차에서 젊은 남자애들이 계단으로 나와서 오~오 하면서 기차가 떠날때까지 저를 응원했다구 언니가 그러더라구요^^ 노래 부르던 사람들중에 그렇게 기차에서 내려와 응원한 사람은 저밖에는 없었던것 같다구^^
마지막 앵콜송을 부를때 30대 중반의 한 아주머니가 맨 앞에서 제 노래를 가만히 앉아서 들으시는데 꼭 80년대 필님을 생각하시는 듯한 눈빛이 보이는것 같았어요,,, 저는 다른무엇 보다 그 사람들에게 필님의 노래를 호소할수 있었다는게 ,,, 단 한사람일지라도,, 그것이 가슴 벅찼어요~^^
제가 필님의 얼굴에 먹칠이나 안했으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 그리고 필님의 노래가 사람들의 뇌리에 얼마나 강하게 남아있는지 제가 간접적으로 느낄수 있었던 기회였던것 같아요~
그럼 필님의 자랑스런 팬님들 오늘도 모두 모두 편안한 밤 되세요^^
저두 넘 기분좋은 밤이 될것 같아요~~^^**
^^ 추카 추카 왕추카드립니다. ^^
필님 팬 역사에 잊지못할 추억이 되시겠군요^^
덕분에 제 기분도 좋아졌습니다. 고맙습니다.
(미남)곽노선 축하합니다 서영님
200만원짜리 김치냉장고 좋으시겠어요 ^*^^*^
서영 너무 감사해요 지금 같이 있으면 맥주나 한잔 하면서 기쁨을 함께하면 좋을텐데^^
서영 그리고 오늘 코리아나도 나오고 최양락도 나왔는데 얼마나 재밌던지,, 사람들 다 모여서 춤추고 젊은애들 뺨치는 축제 분위기 더라구요^^
앞으로 님들도 시간되면 그런 지역 행사에 참여해 보셔도 좋은 추억이 될듯^^
꿈별♡~☆ ♠ ♠ ♠
■ ■ ■
♡♡♡♡♡
♡축하해요♡
♡♡♡♡♡♡
꿈별♡~☆ @}----장ⓡ
@}----미ⓞ
@}----꽃ⓢ
@}----다ⓔ
@}----발♡
서영아 왕왕 축하해...
우주꿀꿀푸름누리 서영아 노래 잘하더니 드디어 해냈구나....
장하다 서영이
훌륭하다 서영이...
김치냉장고는 어머니가 좋아하시겠구나q⊙-⊙p q♥.♥p
난 언제 필님 노래 불러서 효도해 보남
필가호인 서영님 반가워요.. 추카 추카 ^^ 많이 추카 드려요...
창밖의 여자를 부를생각을 하셨다면 그건 당근 일등이죠..
아무나 부를수 있는 노래는 아니죠...
열창의 대표적 노래니까요...
추카드리고 반가웠어요... 항상 오빠노래 많이 부르시고 미세에서 행복^*^ 하세요..
일요일 행복하게 보내시구....
^^ 이쁜 서영님 축하해요...
조용필님의 노래는 아무나 못부르는데...
서영님 노래를 무척이나 잘 하시나 보네요..
부럽습니다..
그리고 무지무지 많이 츄카 드립니당....
좋은 주말 되세요...
서영 꿈별언니,, 푸름 오빠 ,, 가호인님 너무나 감사 감사해요^^
오늘 심사하시는 분이 창밖의 여자는 남자가 부르기도 상당히 어려운 노래라고 필님의 노래의 음악성을 높이 평가하시더라구요,,^^
가을햇살 서영님 노래자랑 대상 너~무도 많이 축하 드립니다....
서영님은 늘 착하게 사시나 보네여
그래서인지... 오늘처럼 좋은 일이 생겼나 보네요...
많이많이 축하 드리고...
항상 행복하길 기원 합니다..
서영 ^^ 님 너모 감사해요,, 더욱이 예쁜 서영이라는 말에 ㅋㅋ 누구실까?? ( 궁금^^) 정말 너무 감사하구요 ^^님도 좋은 주말 되셔요~~^^***
69 일낼줄 알았습니다...ㅎㅎㅎ
알아봤습니다...
이거 무지하게 축하합니다...
역시 대단합니다.....
서영님 왕축하
아임 필님께서 아시면 이쁘다~~하시겠네요^^
축하합니다 서영님!!
노래 부르는 모습 직접 봤으면 좋겠네요.
다시 한 번 축하축하요!!
서영 햇살님!! 일전에 제가 조금 안좋은 일이 있을때도 제게 고운 말로 위로를 해주시던 고마운 햇살님, , 오늘 일케 축하를 마니 해주셔서 대상 받은 것 보다 더 기분이 좋아요,, 햇살님 늘 건강하시구요,, 언제나 행복한 일이 담뿍 담뿍 생기시기를 바라며~~^^
해피초롱 서영님 짱입니다.축하해요.^^
정말정말 잘 하셨어요.
울 오빠 노래가 참 부르기 힘든데
1등을 하셨다는건 노래 실력이 대단하다는
걸 증명한건데 그 노래 한 번 듣고 싶네요.
항상 행복하시고 엄마한테 귀염 받겠어요.^^
블루시나스 음하하...축하~ 추카~ 축카~ ^^
블루시나스 미리 알았으면 조용필디제이 방송국에서 취재갈 껄 그랬네...
서영 에고 잠시사이에 일케 축하해주시는 분들이 많다니 역시 삶이란 좋은 건가봐요*^^*
69님~^^ 아임님~^^ 에고 고맙고 쑥쓰러워라,, 이번 미세 정모때 꼭 오실꺼죠?? 꼭 뵙구파요~^^*
69 잘보관했다가 시집갈때 싸가지고가요...
ㅎㅎㅎㅎ
어머님이 무지하게 좋아하시겠네요...
내딸하고 우리 집사람 노래 시켜서 집안살림 장만이나 할까.....
서영 초롱님~ 블루님~ 69님~ 이렇게 저의 상받는 일에 기쁨을 함께 해 주시다니,, 역시 필 팬님들만큼 정이 많고 사람사는 곳 같은 곳은 없는 것 같아요,, 역시 필님의 노래는 사람을 이토록 하나되게 하나봐요^^*
우주꿀꿀푸름누리 서영님 오늘 스타됐네...
오늘 행복한 맘만큼이나....
좋은 일들만 쭈~욱 생기길
바란데이...
필가호인 서영님 오늘 너무 행복해서 잠이 올지 걱정이네요..
이제 미세의 스타가 되지않을까 생각되네요...
이렇게 따뜻한 미세에 어찌 오지않을수 있을까요. 이제 자주 뵈요...
이젠 이름 잊지 않고 인사나눠요...
서영 정말루요,,, 그 느낌 아시죠~ 대상도 기쁘지만 오빠노래의 감동을 아시는 님들이시기 에 제 마음을 ,, 오빠 노래가 온 동네에 울려 퍼칠때 사람들의 눈빛과 그 감동을요 ㅠㅠ
넹~ 앞으로도 늘 좋은 일들만 더욱 생기고 자주 뵈요^^*
아임 미세 게시판으로 옮겨 놓을려고 하다가..
서영님이 직접 미세 게시판에다가 올리세요!
이런 좋은 소식을...
어여 어여요~~
하얀모래 서영님.. 왕 추카르.. ^^*
부럽당.. 나두 오빠 노래 불러서 상 받아 봤음 좋겠네요. ^^*
서영 에효~^^ 아임님 일케 저의 일에 같이 기뻐해주셔셔 너모 너모 감사해요ㅠㅠ 군데 제가 올리기는 너모 부끄러워셔~~=^^=
여기서만두 일케 추카해 주시는 분들이 많운뎅,,,^^~
서영 하모언니,,, 나만을 위한 축하송은 평생 처음 듣는 것 같아요~~
와~~우 넘 좋아요~ 언니 고마워요~^^*
문성환 서영님. 대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노래 잘 하신다고 들었었는데, 서영님 집안의 경사일 뿐만 아니라
또한 미세가족의 영광입니다.
다음 기회에 서영님의 노래를 꼭 들어 보고 싶네요.
서영 성환님~^^ 그 때 마지막으로 뵐때 환하게 웃으시던 모습 눈에 선한데,, 이 늦은 시간 축하두 해주시구 같이 음악을 듣는다구 생각을 하니 정말 여기는 미세 가족이라는 말이 따악 맞는것 같아요~^^*
마루~ 서영님, 반가워요. 그 가수의 그 팬 답군요.
축하드립니다. 일찍 잠드실 수 있으려나!! ^^
서영
신청글 제목
저,,오빠노래로 오늘 대상받았어요!! 200만원짜리 김치냉장고욧!!
언니 오빠들,, 오늘이요,, 역장님이 주관하는 남양주시 노래자랑이 있었는데요,, 요즘 한달 제가 시간이 좀 많아서 엄마한테 효도 좀 해드리고 싶어서 노래자랑에 나가보았는데 오늘 대상 받았어요!!
처음엔 무슨 노래를 부를까 고민했었거든요,, 요즘 제가 좋아하는 풍의 알앤비의 노래를 부를까 아님 진주나 박미경 스타일의 시원시원한 창법의 노래를 부를까 고민하다가,,, 그래도 오빠 노래로 상타고 싶어서 여행을 떠나요를 신청했었거든요^^
그런데 다른 사람이 그 노래를 또 부르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창밖의 여자로 바꾸어 불렀답니다..
생각외로 잘 부르시는 분들도 참 많아서 대상까지는 힘들줄 알았는데,,
마지막 대상 이름 부르기 전에 사회자가 " 저는 이사람이 꼭 대상탈것 같았는데 적중해서 기분 좋네요" 라고 얘기를 해주시더라구요
넘 기분 좋은 건요,, 저는 잘 몰랐는데 제가 노래 부를때 막 멈추었던 기차에서 젊은 남자애들이 계단으로 나와서 오~오 하면서 기차가 떠날때까지 저를 응원했다구 언니가 그러더라구요^^ 노래 부르던 사람들중에 그렇게 기차에서 내려와 응원한 사람은 저밖에는 없었던것 같다구^^
마지막 앵콜송을 부를때 30대 중반의 한 아주머니가 맨 앞에서 제 노래를 가만히 앉아서 들으시는데 꼭 80년대 필님을 생각하시는 듯한 눈빛이 보이는것 같았어요,,, 저는 다른무엇 보다 그 사람들에게 필님의 노래를 호소할수 있었다는게 ,,, 단 한사람일지라도,, 그것이 가슴 벅찼어요~^^
제가 필님의 얼굴에 먹칠이나 안했으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 그리고 필님의 노래가 사람들의 뇌리에 얼마나 강하게 남아있는지 제가 간접적으로 느낄수 있었던 기회였던것 같아요~
그럼 필님의 자랑스런 팬님들 오늘도 모두 모두 편안한 밤 되세요^^
저두 넘 기분좋은 밤이 될것 같아요~~^^**
^^ 추카 추카 왕추카드립니다. ^^
필님 팬 역사에 잊지못할 추억이 되시겠군요^^
덕분에 제 기분도 좋아졌습니다. 고맙습니다.
(미남)곽노선 축하합니다 서영님
200만원짜리 김치냉장고 좋으시겠어요 ^*^^*^
서영 너무 감사해요 지금 같이 있으면 맥주나 한잔 하면서 기쁨을 함께하면 좋을텐데^^
서영 그리고 오늘 코리아나도 나오고 최양락도 나왔는데 얼마나 재밌던지,, 사람들 다 모여서 춤추고 젊은애들 뺨치는 축제 분위기 더라구요^^
앞으로 님들도 시간되면 그런 지역 행사에 참여해 보셔도 좋은 추억이 될듯^^
꿈별♡~☆ ♠ ♠ ♠
■ ■ ■
♡♡♡♡♡
♡축하해요♡
♡♡♡♡♡♡
꿈별♡~☆ @}----장ⓡ
@}----미ⓞ
@}----꽃ⓢ
@}----다ⓔ
@}----발♡
서영아 왕왕 축하해...
우주꿀꿀푸름누리 서영아 노래 잘하더니 드디어 해냈구나....
장하다 서영이
훌륭하다 서영이...
김치냉장고는 어머니가 좋아하시겠구나q⊙-⊙p q♥.♥p
난 언제 필님 노래 불러서 효도해 보남
필가호인 서영님 반가워요.. 추카 추카 ^^ 많이 추카 드려요...
창밖의 여자를 부를생각을 하셨다면 그건 당근 일등이죠..
아무나 부를수 있는 노래는 아니죠...
열창의 대표적 노래니까요...
추카드리고 반가웠어요... 항상 오빠노래 많이 부르시고 미세에서 행복^*^ 하세요..
일요일 행복하게 보내시구....
^^ 이쁜 서영님 축하해요...
조용필님의 노래는 아무나 못부르는데...
서영님 노래를 무척이나 잘 하시나 보네요..
부럽습니다..
그리고 무지무지 많이 츄카 드립니당....
좋은 주말 되세요...
서영 꿈별언니,, 푸름 오빠 ,, 가호인님 너무나 감사 감사해요^^
오늘 심사하시는 분이 창밖의 여자는 남자가 부르기도 상당히 어려운 노래라고 필님의 노래의 음악성을 높이 평가하시더라구요,,^^
가을햇살 서영님 노래자랑 대상 너~무도 많이 축하 드립니다....
서영님은 늘 착하게 사시나 보네여
그래서인지... 오늘처럼 좋은 일이 생겼나 보네요...
많이많이 축하 드리고...
항상 행복하길 기원 합니다..
서영 ^^ 님 너모 감사해요,, 더욱이 예쁜 서영이라는 말에 ㅋㅋ 누구실까?? ( 궁금^^) 정말 너무 감사하구요 ^^님도 좋은 주말 되셔요~~^^***
69 일낼줄 알았습니다...ㅎㅎㅎ
알아봤습니다...
이거 무지하게 축하합니다...
역시 대단합니다.....
서영님 왕축하
아임 필님께서 아시면 이쁘다~~하시겠네요^^
축하합니다 서영님!!
노래 부르는 모습 직접 봤으면 좋겠네요.
다시 한 번 축하축하요!!
서영 햇살님!! 일전에 제가 조금 안좋은 일이 있을때도 제게 고운 말로 위로를 해주시던 고마운 햇살님, , 오늘 일케 축하를 마니 해주셔서 대상 받은 것 보다 더 기분이 좋아요,, 햇살님 늘 건강하시구요,, 언제나 행복한 일이 담뿍 담뿍 생기시기를 바라며~~^^
해피초롱 서영님 짱입니다.축하해요.^^
정말정말 잘 하셨어요.
울 오빠 노래가 참 부르기 힘든데
1등을 하셨다는건 노래 실력이 대단하다는
걸 증명한건데 그 노래 한 번 듣고 싶네요.
항상 행복하시고 엄마한테 귀염 받겠어요.^^
블루시나스 음하하...축하~ 추카~ 축카~ ^^
블루시나스 미리 알았으면 조용필디제이 방송국에서 취재갈 껄 그랬네...
서영 에고 잠시사이에 일케 축하해주시는 분들이 많다니 역시 삶이란 좋은 건가봐요*^^*
69님~^^ 아임님~^^ 에고 고맙고 쑥쓰러워라,, 이번 미세 정모때 꼭 오실꺼죠?? 꼭 뵙구파요~^^*
69 잘보관했다가 시집갈때 싸가지고가요...
ㅎㅎㅎㅎ
어머님이 무지하게 좋아하시겠네요...
내딸하고 우리 집사람 노래 시켜서 집안살림 장만이나 할까.....
서영 초롱님~ 블루님~ 69님~ 이렇게 저의 상받는 일에 기쁨을 함께 해 주시다니,, 역시 필 팬님들만큼 정이 많고 사람사는 곳 같은 곳은 없는 것 같아요,, 역시 필님의 노래는 사람을 이토록 하나되게 하나봐요^^*
우주꿀꿀푸름누리 서영님 오늘 스타됐네...
오늘 행복한 맘만큼이나....
좋은 일들만 쭈~욱 생기길
바란데이...
필가호인 서영님 오늘 너무 행복해서 잠이 올지 걱정이네요..
이제 미세의 스타가 되지않을까 생각되네요...
이렇게 따뜻한 미세에 어찌 오지않을수 있을까요. 이제 자주 뵈요...
이젠 이름 잊지 않고 인사나눠요...
서영 정말루요,,, 그 느낌 아시죠~ 대상도 기쁘지만 오빠노래의 감동을 아시는 님들이시기 에 제 마음을 ,, 오빠 노래가 온 동네에 울려 퍼칠때 사람들의 눈빛과 그 감동을요 ㅠㅠ
넹~ 앞으로도 늘 좋은 일들만 더욱 생기고 자주 뵈요^^*
아임 미세 게시판으로 옮겨 놓을려고 하다가..
서영님이 직접 미세 게시판에다가 올리세요!
이런 좋은 소식을...
어여 어여요~~
하얀모래 서영님.. 왕 추카르.. ^^*
부럽당.. 나두 오빠 노래 불러서 상 받아 봤음 좋겠네요. ^^*
서영 에효~^^ 아임님 일케 저의 일에 같이 기뻐해주셔셔 너모 너모 감사해요ㅠㅠ 군데 제가 올리기는 너모 부끄러워셔~~=^^=
여기서만두 일케 추카해 주시는 분들이 많운뎅,,,^^~
서영 하모언니,,, 나만을 위한 축하송은 평생 처음 듣는 것 같아요~~
와~~우 넘 좋아요~ 언니 고마워요~^^*
문성환 서영님. 대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노래 잘 하신다고 들었었는데, 서영님 집안의 경사일 뿐만 아니라
또한 미세가족의 영광입니다.
다음 기회에 서영님의 노래를 꼭 들어 보고 싶네요.
서영 성환님~^^ 그 때 마지막으로 뵐때 환하게 웃으시던 모습 눈에 선한데,, 이 늦은 시간 축하두 해주시구 같이 음악을 듣는다구 생각을 하니 정말 여기는 미세 가족이라는 말이 따악 맞는것 같아요~^^*
마루~ 서영님, 반가워요. 그 가수의 그 팬 답군요.
축하드립니다. 일찍 잠드실 수 있으려나!! ^^
23 댓글
다물
2002-10-27 17:28:05
미르
2002-10-27 17:41:10
미르
2002-10-27 17:46:24
미르
2002-10-27 17:47:11
♡솜사탕♡
2002-10-27 18:10:33
서영
2002-10-27 20:20:33
서빈백사
2002-10-27 21:37:44
지울~
2002-10-28 02:07:26
sandman
2002-10-28 03:15:46
불사조
2002-10-28 05:28:17
불사조
2002-10-28 05:33:03
불사조
2002-10-28 05:34:10
불사조
2002-10-28 05:36:56
찌기
2002-10-28 06:08:43
서영
2002-10-28 07:04:42
JULIE
2002-10-28 07:56:26
^^
2002-10-28 14:13:13
*내안의사랑*
2002-10-28 17:57:36
손님!
2002-10-28 18:38:19
이미소
2002-10-28 20:47:05
동네북
2002-10-29 03:26:30
서영
2002-10-29 09:25:51
시호
2002-10-29 10: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