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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뮤지션은 대중을 위한 음악을 해야 한다.
그러나 대중을 쫓아가는 음악을 해서는 진정한 뮤지션이라 할수 없다.
다시말해서, 대중의 눈치를 보지않고 자기만의 길을 가야 하지만,
늘 팬들을 배려하고 함께 공유하며 호흡하는 마음이 필요 하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공연기간중의 레퍼토리 변경이나 내년공연시
히트곡 위주로 공연을 하겠다는 언급은 시의 적절했다.
물론 제 의견에 반대하는 사람도 없지 않을것이다.
그러나,조용필이 누구인가? 자타가 공인하는 국민가수이다.
잠재된 일반 팬들또한 엄청나다.공연 관람객 또한 일반팬들이 훨씬 많다.
그들은 그당시 필님의 오늘이 있기까지에 있어서 보이지않는 저력을 심어준 부류이다.
그들 계층에 지난날의 애틋한 그리움과 추억을 회상시키고자 다가간점은 필님의 진솔한
배려이다.
다시 말하지만 조용필은 우리 메니아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공연시 레퍼토리에 관한 사항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어찌보면 연례행사처럼 다가온 레퍼토리에 관한 논란은 이미 예고된 것이나 다름없다.
모든 장르를 넘나들며 모든세대를 아우르는 장기집권?으로 인해 필요 불가결한 일이다.
그 수많은 계층들의 섬세한 감수성에,수많은 필님곡들을 두시간동안의 레퍼토리로
모든계층을 만족시킨다는 것은 애초부터 무리이다.
솔직히 저는 80년대 초반의 노래는 무조건 좋다.조금씩 차이는 나지만..
그렇다고 90년대의 노래가 질적으로 떨어진다는것은 아니다.
오히려 정제되고 절제된 음과 창법으로 더 훌륭한 곡들이 많다.
다만 수많은 곡 중에서 선호하는 계기는 그노래를 접했을때의 주변상황,심리적상황,자기
만의 독특한 개성 등에 의해서 분류되어진다.
물론 자기가 선호하는 곡들이 불려진다면야 더없는 즐거움이나
그렇다고 너무 그쪽에 집착하거나 연연한다면 그것은 억지인 동시에 욕심에
지나지 않는다.
``心 美 眼,,을 가지고 계신 필팬여러분.. 무엇이 진정한 아름다움인지..
그러나 대중을 쫓아가는 음악을 해서는 진정한 뮤지션이라 할수 없다.
다시말해서, 대중의 눈치를 보지않고 자기만의 길을 가야 하지만,
늘 팬들을 배려하고 함께 공유하며 호흡하는 마음이 필요 하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공연기간중의 레퍼토리 변경이나 내년공연시
히트곡 위주로 공연을 하겠다는 언급은 시의 적절했다.
물론 제 의견에 반대하는 사람도 없지 않을것이다.
그러나,조용필이 누구인가? 자타가 공인하는 국민가수이다.
잠재된 일반 팬들또한 엄청나다.공연 관람객 또한 일반팬들이 훨씬 많다.
그들은 그당시 필님의 오늘이 있기까지에 있어서 보이지않는 저력을 심어준 부류이다.
그들 계층에 지난날의 애틋한 그리움과 추억을 회상시키고자 다가간점은 필님의 진솔한
배려이다.
다시 말하지만 조용필은 우리 메니아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공연시 레퍼토리에 관한 사항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어찌보면 연례행사처럼 다가온 레퍼토리에 관한 논란은 이미 예고된 것이나 다름없다.
모든 장르를 넘나들며 모든세대를 아우르는 장기집권?으로 인해 필요 불가결한 일이다.
그 수많은 계층들의 섬세한 감수성에,수많은 필님곡들을 두시간동안의 레퍼토리로
모든계층을 만족시킨다는 것은 애초부터 무리이다.
솔직히 저는 80년대 초반의 노래는 무조건 좋다.조금씩 차이는 나지만..
그렇다고 90년대의 노래가 질적으로 떨어진다는것은 아니다.
오히려 정제되고 절제된 음과 창법으로 더 훌륭한 곡들이 많다.
다만 수많은 곡 중에서 선호하는 계기는 그노래를 접했을때의 주변상황,심리적상황,자기
만의 독특한 개성 등에 의해서 분류되어진다.
물론 자기가 선호하는 곡들이 불려진다면야 더없는 즐거움이나
그렇다고 너무 그쪽에 집착하거나 연연한다면 그것은 억지인 동시에 욕심에
지나지 않는다.
``心 美 眼,,을 가지고 계신 필팬여러분.. 무엇이 진정한 아름다움인지..
4 댓글
그래요
2002-12-11 19:32:30
그냥
2002-12-11 19:37:55
^^
2002-12-11 21:09:31
팬
2002-12-12 10:3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