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삿말 여러분들 다 아시죠?  
12/22일 팬들과의 모임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바로 이 표현이 가장 적합한듯....

오빠, 팬클럽 회원들, 일반팬들등등,,,
언제나 "미지의 세계"처럼 저희가 머물수 있는 공간이 영원하길...

이곳의 운영자님이 박상준님이셨군요?
저를 아시는 분은 아무도 없지만, 전 어제 팔레스호텔에서 이름표를 보면서
흐뭇했답니다...(아! 그분이 저분이구나.... 속으로 생각하면서 말이죠~^^~)

궁금한것이 있는데,,,,
미지의 세계, 작은천국, 이터널리, 천리안필이 뭉친(?)곳이 필팬연합인데,
각자의 홈페이지는 운영이 따로 되는건가요?
어떤식으로 운영이 되는것인지....

12/22일 모임에서 어떤식으로 운영이 되는지에 대한 설명이 부족한듯 했습니다.
그리고 팬들과 함께 부를수 있는곡도 미리 알려주셨더라면 좋았을껄~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또,,,진행순서에 대한 언급이 없어서 아쉬웠구요,,,,헤헷♬
....말이 넘,,, 많죠? 찌송해여~...무궁한 발전을 위해서.... 히힛...
(물론 다른 부분은 소리높여 감사드리구여!!!~^^)

꿈은 이루어지더군요... 본인의 지고지순한(?) 노력의 댓가라고 생각되어집니다.
저도 노력을 해야겠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