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먼저 위로의 말씀을 전하고 힘을 내시기를...
꺼지지 않는 신화 "용필"형님의 지금심정을 팬으로서 안타까워 하며 함께 슬픔을 나누고자합니다.
한시대를 이끌었던 슈퍼스타였기에 음악으로서 대중들에게 더 다가왔던 그였지만 이제는
인간 "조용필"로서 그에게 더 존경심을 표합니다.
아내가 떠난 빈자리를 홀로 슬플을 삼키며 있을 그이기에 더욱더 안타까움이 더해집니다.
오늘 또 고인이 남긴 유산을 전액 사회에 불우한 사람들에게 기탁한다니 형님의 결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평소에도 좋은일을 많이 한걸로 알고있었지만 진작 본인이 가장 힘들때 오히려 남을위해
서 신경을 쓰다니 .. 역시 존경할만한 분입니다..
대중곁에서 늘 함께 해주시길 바라며 몸 건강하십시요..
꺼지지 않는 신화 "용필"형님의 지금심정을 팬으로서 안타까워 하며 함께 슬픔을 나누고자합니다.
한시대를 이끌었던 슈퍼스타였기에 음악으로서 대중들에게 더 다가왔던 그였지만 이제는
인간 "조용필"로서 그에게 더 존경심을 표합니다.
아내가 떠난 빈자리를 홀로 슬플을 삼키며 있을 그이기에 더욱더 안타까움이 더해집니다.
오늘 또 고인이 남긴 유산을 전액 사회에 불우한 사람들에게 기탁한다니 형님의 결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평소에도 좋은일을 많이 한걸로 알고있었지만 진작 본인이 가장 힘들때 오히려 남을위해
서 신경을 쓰다니 .. 역시 존경할만한 분입니다..
대중곁에서 늘 함께 해주시길 바라며 몸 건강하십시요..
3 댓글
박안나
2003-01-20 23:47:27
비상
2003-01-21 10:13:36
짹짹이
2003-01-21 19:0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