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필 팬클럽 미지의 세계 Cho Yongpil Fanclub Mi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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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언제가부터 미세 게시판에 미세사람들이 안보이구 ~~~~

미르, 2003-06-02 14:37:30

조회 수
1637
추천 수
4
근래들어  미세 게시판에 미세사람들이 잘 안보이구 이상한 아뒤를 쓰는 사람들로 부쩍부쩍한다 그래서 미세가 활성화 되면 좋겠지만 그렇지가 않은게 문제다 글올리기 무섭게 작정하구 요상한 아뒤로 덧글 다는 사람들 그리고 사랑하는 필팬들과 갈라지게끔 만드는 리플들 ~~~~ 다 나이가 성인이 지났으련만 어이해 그리 행동하는지 정말 알수가 없다
그렇게 여기가 만만하게 보이는지?? 예전엔 어떤 특별한 사항이 있을때만 게시판이 시끄러워 졌는데 요센 거이 모든글에 이상한 아뒤로 덧글이도배되다 싶이 한다
미세가족분들은 요센 거이 보이지도 않는다 좀 오래되었다구 해서 매너리즘에 빠지셨나 덧글조차 달지를 않는다 상준님과 미향님이 요샌 바쁘신가 이곳을 들리는지도 의심이 갈때도 있다 여기 미세 자유스러움이 있어서 난 너무나 좋아했는데 ~~~~~
많은 사람들이 알면서 행하지를 못하는게 있다 자유란 책임이 동반되지 않으면 그건 방종이다~~
이젠 좋은글도 이상한 아뒤를 쓰는 사람하고는 말도 하기가 싫어진다

22 댓글

상오기

2003-06-02 17:37:53

미르님...다시 좋은날 올거예요...

베고니아화분

2003-06-02 21:13:37

미르님 우리는 오빠팬이니까, 너무 걱정 마시고요, 웬 걱정^^*미세 사랑합니다,

기억

2003-06-02 21:30:50

꽃바람 유니콘 솜사탕 여우 필짱 짹짹이 땡순에미 미미 기드 동네북 봄 새롬 물고기사랑 또 누가 있더라..생각나는 이름들 적어봤어요

눈사람

2003-06-02 21:56:59

미세사람은 따로 정해져 있습니까? 정말 섭섭하군요!!!

문미진

2003-06-02 22:01:59

미세에 자주 오지는 못하지만 저도 가끔 그런생각 많이 했어요. 게시판 내용수도 적고 전엔 여기오면 재미도 있고 자주 오고 싶어졌는데...상오기님처럼 좋은날 빨랑 왔으면 좋겠어요.

문미진

2003-06-02 22:04:06

그리고 눈사람님 저도 미세아닙니다.미르님이 그런 의도로 말한건 아닐거에요. 잠실예매현황보니 기록을 안하신건지 세분밖에 없더라구요. 우리모두 빨리 예매합시다.

김민정

2003-06-02 22:06:14

눈사람님. 섭섭해 하지 마시길.. 저도 여기에 온지 얼마 안되는 사람입니다. 미르님의 마음을 잘 아시면서 -_-a

권상일

2003-06-02 22:11:57

저도 좀 섭섭하네요...저도 미세 우주선 디자인일때 부터 들어왔었는데...그때는 익명으로 글쓰다가 게시판 분위기를 고려하여 실명으로 쓰는데...님의 글을 보니 많이 아쉽네요.

김민정

2003-06-02 22:21:08

미르님의 말씀은 최근 덧글다는 사람들의 익명남용이 도가 지나치다는 말씀으로 보입니다.

눈사람

2003-06-03 00:08:37

문미진님은 아니시라구요? 전 미세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아니었나 봅니다. 김민정님 그런 의도였다면 표현을 달리했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졸지에 아래에 글 남기신 모든

눈사람

2003-06-03 00:09:47

분들을 이방인 취급하고 있는 글에 황당합니다.

김민정

2003-06-03 00:28:30

눈사람님 황당해 하지 마세요...님의 아이디를 미세에서 많이 많이 뵙기를 바랍니다.

^^

2003-06-03 01:27:16

글을 읽고보니 미세사람이다 아니다 그런 구분 조차가 좀 그렇긴 하네요 하지만 미르님 말씀은 요즘들어 ^^ 같이 불분명한 이름을 쓰는 사람들이 많음에 대한 섭섭함의 표시겠지요?^^

^^

2003-06-03 01:28:48

사실 첨 왔던 1년이 됐던 2년이 됐던 어디 소속이다 해서 자신의 이름을 각인시키기란 생각처럼 쉬운일이 아닌것 같습니다 첨엔 안그랬는데 ..어느틈엔가 스스로 꼬리를 내리고 괜히

^^

2003-06-03 01:29:44

수면으로 자신이 떠오르는것이 꺼려지느거....나만 그랬나? 그런 느낌이 전 있더라구요 아마도 저 같은 분들이 많으실꺼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안젤라

2003-06-03 01:53:02

미세를 안지 3년 정도 됐는데, 글쎄요... 수줍음이 많아 글올리기 많이 망설여져요. 하지만 가족적인 분위기, 자유로운 분위기 좋아 매일 게시판에 들러요.

안젤라

2003-06-03 01:57:31

요즘 미세 분위기가 좀 다운돼 있다는 느낌은 어쩔 수 없군요. 분위기 확확 뛰울 수 있는 좋은 묘안이 있으면 좋을텐데요...

프리마돈나

2003-06-03 06:16:24

미르님....방가여~~흔적은 안남겼지만,..하루에더 몇번씩..미세 게시판 체크하고 있답니다.^^*들르는지 의심이 간다고 했는데..^^.의심안하셔도 돼여,,,

프리마돈나

2003-06-03 06:17:44

이곳에 책임을 갖고 있는 사람이 어찌..이곳을 안들르고 있겠습니까? 늘...울 필님과 미세분들과 함께 히고 있다는것만을 기억헤주세여,,35주년공연땐 뵐수있겠죠?^^*

miasef

2003-06-03 09:04:50

프리 마돈나님...방갑습니다...안녕하시죠??? 잠실에서 뵙져~~~

불사조

2003-06-04 06:22:35

미향님..방가워요^^* 오래 잠수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낙서장에 공개 수배 헐려던 참인데..그 명단에 당연 미향님도 있져..여러가지 상황으로 흔적 남기기가 여의치 못함을 미루어

불사조

2003-06-04 06:25:49

짐작 합니다만..미향님 말마따나 살아 있다는 흔적이라도 남겨야 되는것 아님꽈? 제가 너무 앞서 갔나요? 아무튼 여러 채널로 통해 가끔 흔적 보이시길 명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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