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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 때메 불이 났어요..
시간 되시는 분덜.. 가서 부채질 좀 하세요..!!!
근데 용필님을 씹는 x넘덜은 모지?
>
>
>'국민가수' 조용필의 유승준을 향한 일침 ....
>
> 번호:271 글쓴이: 새롬
> 조회:36 날짜:2003/06/20 14:02
>
>
>..
>
>'국민가수' 조용필의 유승준을 향한 일침...
>
>우리나라 국민들이 '국민가수'라고 서슴없이 말할 수 있는 가수는 바로
>조용필입니다.
>현재 국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가수들 역시 우리나라를 대표할 수 있는
>'국민가수'에 조용필을 손꼽을 정도.
>그런가 하면 현재 활동하는 스타들에게 "오빠"라고 소리치는 팬들
>즉, '오빠부대'를 민들어낸 장본인이기도 합니다.
>
>이렇듯 많은 사람들의 존경과 사랑을 한몸에 받고있는
>'국민가수' 조용필이 유승준을 간접적으로 비난했다고 합니다.
>
>경제지 '헤럴드경제'에 따르면 조용필이 인터뷰 도중
>"우리(가수)는 한국인으로부터 은혜를 입은 사람들이다"라면서
>"대통령 후보도 두 번이나 아들의 병역문제로 궁지에 몰려 선거 패인이됐다”고
>유승준의 경솔한 행동을 빗대어 말했다고 합니다.
>
>조용필은 73년 방위병으로 군입대,
>경기도 화성군에서 해안경비병으로 복무한 바 있습니다.
>당시 조용필은 가출하여 밤무대를 전전하며 가수의 꿈을 키워왔는데,
>입대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다가
>둘째형이 수소문끝에 조용필이 일하는 업소를 찾아 집으로 날라온 영장을
>전해줘 늦지않게 입대할 수 있었던 것.
>
>그 시기는 또 방위 제도가 막 생겨난 시기여서
>'웬만하면' 방위 판정을 받을 수 있었는데,
>조용필은 몸무게 미달로 방위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후 조용필은 군생활을 하면서도 오후 5시에 '퇴근'한 뒤
>계속해서 음악활동을 하여 마침내 '돌아와요 부산항에'라는
>불우의 히트곡을 만들어 내기도했습니다.
>
>어찌되었건 '오빠부대'를 처음 만들어낸 대선배인 조용필의 일침은
>유승준 뿐만 아니라 일부 막무가내로 감싸고만 도는
>유승준의 '오빠부대'들에게도 경종을 울리고 있습니다.
>
>(그루넷)
>
>http://enter.groonet.com/hotview.html?id=6763&start=0&cpage=1
>☜ 바로가기 클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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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되시는 분덜.. 가서 부채질 좀 하세요..!!!
근데 용필님을 씹는 x넘덜은 모지?
>
>
>'국민가수' 조용필의 유승준을 향한 일침 ....
>
> 번호:271 글쓴이: 새롬
> 조회:36 날짜:2003/06/20 14:02
>
>
>..
>
>'국민가수' 조용필의 유승준을 향한 일침...
>
>우리나라 국민들이 '국민가수'라고 서슴없이 말할 수 있는 가수는 바로
>조용필입니다.
>현재 국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가수들 역시 우리나라를 대표할 수 있는
>'국민가수'에 조용필을 손꼽을 정도.
>그런가 하면 현재 활동하는 스타들에게 "오빠"라고 소리치는 팬들
>즉, '오빠부대'를 민들어낸 장본인이기도 합니다.
>
>이렇듯 많은 사람들의 존경과 사랑을 한몸에 받고있는
>'국민가수' 조용필이 유승준을 간접적으로 비난했다고 합니다.
>
>경제지 '헤럴드경제'에 따르면 조용필이 인터뷰 도중
>"우리(가수)는 한국인으로부터 은혜를 입은 사람들이다"라면서
>"대통령 후보도 두 번이나 아들의 병역문제로 궁지에 몰려 선거 패인이됐다”고
>유승준의 경솔한 행동을 빗대어 말했다고 합니다.
>
>조용필은 73년 방위병으로 군입대,
>경기도 화성군에서 해안경비병으로 복무한 바 있습니다.
>당시 조용필은 가출하여 밤무대를 전전하며 가수의 꿈을 키워왔는데,
>입대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다가
>둘째형이 수소문끝에 조용필이 일하는 업소를 찾아 집으로 날라온 영장을
>전해줘 늦지않게 입대할 수 있었던 것.
>
>그 시기는 또 방위 제도가 막 생겨난 시기여서
>'웬만하면' 방위 판정을 받을 수 있었는데,
>조용필은 몸무게 미달로 방위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후 조용필은 군생활을 하면서도 오후 5시에 '퇴근'한 뒤
>계속해서 음악활동을 하여 마침내 '돌아와요 부산항에'라는
>불우의 히트곡을 만들어 내기도했습니다.
>
>어찌되었건 '오빠부대'를 처음 만들어낸 대선배인 조용필의 일침은
>유승준 뿐만 아니라 일부 막무가내로 감싸고만 도는
>유승준의 '오빠부대'들에게도 경종을 울리고 있습니다.
>
>(그루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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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풍기
2003-06-23 05:5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