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너무 오랜만에 글을 올리니 뭐라 할말이 없네요..
그런데 오늘은 확 바뀌어버린 홈피를 보고 그냥 지나칠수 없어서
몇자 끄적거려봅니다.
모두들 안녕하시죠? ㅡㅡ;
매일 눈팅은 했었는데.. 오랜만에 글을 쓰려니 무지 쑥쓰럽네요..
8월 잠실에서 뵈요~~
상준형 무지 힘들었겠다.. 내가 담에 한잔쏠께. ㅋㅋㅋㅋ
글구 클럽미지!!!... 앞으로도 무한한 발전이 있길 바랍니다..
우리모두 이 멋진공간을 더욱 멋지게 꾸려나가길 바랍니다..
그런데 오늘은 확 바뀌어버린 홈피를 보고 그냥 지나칠수 없어서
몇자 끄적거려봅니다.
모두들 안녕하시죠? ㅡㅡ;
매일 눈팅은 했었는데.. 오랜만에 글을 쓰려니 무지 쑥쓰럽네요..
8월 잠실에서 뵈요~~
상준형 무지 힘들었겠다.. 내가 담에 한잔쏠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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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댓글
프리마돈나
2003-06-24 19:16:31
짹짹이
2003-06-24 20:44:20
나 역시도 홈피 개편을 보고 너무 놀랍고 기쁘고...
그런데 미향언니 말대로 너 정말 홈피 바뀌니까 흔적을 남기다니...
역시 너 답구....참...한잔 쏠때 연락 안 하믄 어떻게 되는지 알쥐??
바다가 보이는 송도에서 귀엽고 이쁜 친구 짹이가...◐.◑♪
필사랑♡영미
2003-06-24 21:57:06
짹아 안뇽~ <---언제 봐도 귀엽고 이쁜 짹짹이...<--- 오빠가 널 얼마나 귀여워 하실까나?..헤헤^^
미향아 안뇽~<---이제 미세 새단장해서 더 바쁘겠네..<--- 방송 복귀 안 하니?...빨랑해라~!^^*
필짱
2003-06-24 22:32:22
JULIE
2003-06-25 00:02:00
잘 사는 구낭~
하도 흔적이 없길래 사라진 줄 알았눼... 헉~
건강하그래이~ 더위랑 비랑 조심하구 댕겨라이~
See you soon~!!
필사랑♡영미
2003-06-25 02:21:42
여우
2003-06-25 06:30:23
어데서 뭐하고 지냈더냐??
니흔적 봉께 무지하게 방갑다야~~너도 눈팅족 혔냐?
8월에 보자..
짹이,영미언니,친구쥴리(일케불러도 돼지??요~~),그리고 프리마돈나님..모두모두방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