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오호호호호호~
꿈에 그리던 미세의 홈피 개편 첫 날~!!
기뿐 맘을 함께 나누고푼 맘에 잠시동안 대화방을 열라구 합니다...
다른 때 같았으면 낙서장에 알리문 될텐데,
아직 낙서장이 안열리는 관계로...
부득이 하게 요기다가 글을 남깁니다.
오늘 하룻동안 많은 분들이 다녀가셨네여~
앞으로 더 이뿌게 변할 거라는데...
넘넘 기대되시죠?
기뿐 맘 함께 나누실 분들은 대화방으루 오세여~
두 시간 정도만 열꼬니깐 알아서들 하시구랴~ ^^*
꿈에 그리던 미세의 홈피 개편 첫 날~!!
기뿐 맘을 함께 나누고푼 맘에 잠시동안 대화방을 열라구 합니다...
다른 때 같았으면 낙서장에 알리문 될텐데,
아직 낙서장이 안열리는 관계로...
부득이 하게 요기다가 글을 남깁니다.
오늘 하룻동안 많은 분들이 다녀가셨네여~
앞으로 더 이뿌게 변할 거라는데...
넘넘 기대되시죠?
기뿐 맘 함께 나누실 분들은 대화방으루 오세여~
두 시간 정도만 열꼬니깐 알아서들 하시구랴~ ^^*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2024년 조용필 팬클럽 연합 팬 미팅 안내15
|
2024-09-13 | 1597 | ||
공지 |
2024년 하반기 정기후원금 모금 안내6
|
2024-08-31 | 671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290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436 | ||
공지 |
조용필 『ROAD TO 20 PRELUDE 2』 뮤직비디오10 |
2023-04-26 | 3488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7929 | ||
33546 |
조용필 팬클럽 연합 팬미팅 신청 안내2
|
2024-09-26 | 844 | ||
33545 |
10월 22일 새로운 정규 앨범을 발매합니다.!!6
|
2024-09-26 | 361 | ||
updated | 33544 |
2024년 하반기 후원금 명단 9/30 |
2024-09-23 | 522 | |
33543 |
조용필 오빠의 추석 메세지!!19
|
2024-09-13 | 916 | ||
33542 |
포크라노스 유튜브에서 조용필님의 명곡을 만나요!!2
|
2024-09-11 | 345 | ||
33541 |
조용필닷컴 오픈 기존회원 비빌번호 변경안내
|
2024-09-10 | 223 | ||
33540 |
조용필닷컴 홈페이지 오픈 공지 안내1
|
2024-09-07 | 361 | ||
33539 |
조용필닷컴 홈페이지 리뉴얼 공지1
|
2024-07-15 | 500 | ||
33538 |
형님 부디 바라옵건데...1 |
2024-06-23 | 920 | ||
33537 |
[그 노래 그 사연] 아름다운 시어로 수놓은 노랫말
|
2024-06-19 | 778 | ||
33536 |
'두문분출' 가왕 조용필의 깜짝 등장, 탄자니아 대통령과 만난 이유는1
|
2024-06-05 | 1544 | ||
33535 |
남양주 수진사에 오빠의 연등이 불을 밝혔습니다.6 |
2024-05-13 | 1657 | ||
33534 |
하지영 개인전 《그대 발길 머무는 곳에》1
|
2024-04-17 | 1514 | ||
33533 |
팬연합모임 기념품 배송2 |
2024-04-08 | 1607 | ||
33532 |
팬연합 모임 기념품2 |
2024-04-05 | 1471 | ||
33531 |
2024년 상반기 후원금 명단(최종)2 |
2024-04-01 | 1700 | ||
33530 |
임원진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3 |
2024-03-26 | 1402 | ||
33529 |
포토카드 구입할수있을까요?..1 |
2024-03-25 | 1492 |
2 댓글
JULIE(김지연)
2003-06-24 07:09:30
어여어여 오세여~
JULIE(김지연)
2003-06-24 09:46:39
기뿐 맘으로 대화방으로 달려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새로 바뀐 팬클럽 미지에 관한 얘기랑 잠실공연에 관한 얘기 많이많이 나누었답니다...
함께 하셨던 분들도 행복하셨길 바랍니당...
특히 대화방에 첨으로 들어오신 아리마셍님과 하나님...
자주 뵐 수 있길 바랄께여~
특히나 23살 되셨다는 아리마셍님은 울 필님의 음악을 많이 좋아한다고 하시대여~
잠실두 오신다 하구여...
모두모두 즐건 맘으로 잠실을 기둘리자구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