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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주변 사람들 진짜 맘에 안듭니다.
번지점프 하러가자고 하면 돈내고 뭐하러 그런 위험천만한 일을 하느냐고 합니다.
일출보러 가자고 하면 tv로 보면 되지 라고 합니다.
나혼자 정동진으로 경주로 제주도로 다닙니다. 난 죽어두 보고 죽고 싶었으니까....
만리장성은 보구 죽어야 하지않겠냐구 휴가때 중국가자구 하면 인터넷으로 보자구 합니다.
조용필 35주년 콘서트 가자구 하니까 미쳤다구 서울까지 공연보러 가냐구 합니다.
그렇다구 이곳에서 가수 콘서트하면 가는것두 아닙니다.
이문세 콘서트할때 가서 잼나게 놀자구 하니까 그런데 돈쓰는거 아깝답니다.
윤뺀 왔을때도 나혼자 갔었고
부활때도 그랬도 8월30일에 서울도 혼자 가야할것 같습니다.
그러나 술 사다달라고 하면
돈없으면 카드들고라도 택시타고 쏜살같이 나오는 인간들 입니다.
특별히 맛있다고 소문난집 있으면 난 가기 싫은데도 승용차로 납치해서
경기도로 충남으로 서울로 잘도 끌고 다닙니다.
난 운전을 못하니까 강제납치는 못합니다.
오로지 먹고 마시는데만 관심있는 내 주변 인간들 개조 시키는 방법 없을까요?
번지점프 하러가자고 하면 돈내고 뭐하러 그런 위험천만한 일을 하느냐고 합니다.
일출보러 가자고 하면 tv로 보면 되지 라고 합니다.
나혼자 정동진으로 경주로 제주도로 다닙니다. 난 죽어두 보고 죽고 싶었으니까....
만리장성은 보구 죽어야 하지않겠냐구 휴가때 중국가자구 하면 인터넷으로 보자구 합니다.
조용필 35주년 콘서트 가자구 하니까 미쳤다구 서울까지 공연보러 가냐구 합니다.
그렇다구 이곳에서 가수 콘서트하면 가는것두 아닙니다.
이문세 콘서트할때 가서 잼나게 놀자구 하니까 그런데 돈쓰는거 아깝답니다.
윤뺀 왔을때도 나혼자 갔었고
부활때도 그랬도 8월30일에 서울도 혼자 가야할것 같습니다.
그러나 술 사다달라고 하면
돈없으면 카드들고라도 택시타고 쏜살같이 나오는 인간들 입니다.
특별히 맛있다고 소문난집 있으면 난 가기 싫은데도 승용차로 납치해서
경기도로 충남으로 서울로 잘도 끌고 다닙니다.
난 운전을 못하니까 강제납치는 못합니다.
오로지 먹고 마시는데만 관심있는 내 주변 인간들 개조 시키는 방법 없을까요?
1 댓글
趙성희(pilfan)
2003-06-28 22:5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