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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가 완전히 바뀌어서 익숙해지는데 조금 걸리리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메뉴를 아주 찾기 쉽게 나열했으므로 금방 여기 저기 찾아 다닐 수 있을 거예요.
아직 반밖에 완성이 안됐지만 우선 부분적으로 오픈합니다. 앞으로 재미있는 페이지가 많이 열릴테니 기대해 주세요 ^^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온 팬클럽 미지의 세계...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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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댓글
미미
2003-06-23 15:15:54
아침에 너무 놀랐네요.
너무 많이 바뀌어서...한 참을 헤멨지 뭡니까?헤헤~~
상준님~~ 수고 정말 많았구요?
항상 님의 노고에 감사 드려요.
홈피~ 너무 예쁘네요.*^^*~
그동안 홈피 개편 한다고 하구~ 자꾸 미뤄져서 무지 많이 기다렸는데...
기다린 보람이 있구만요?*^^*~♪♬~~♪
연아임
2003-06-23 15:28:36
오늘 아침은 너무나 놀랬어요. 우리 필님은 또 우째 저리 곱고 이쁘데요? 멋있는 것은 기본이고..
필님 보느라고..한참 그냥 있었네요. 클릭하는 곳 마다 필님은 또 다른 모습을 나를 반기고..우와..
오늘은 필님 노래를 못 들어서 쫌 많이 섭섭은 하지만......모다들 놀래겠어요. 너무 좋아요
상준님 정말 수고 많았어요~~~ 이렇게 이쁘고 곱게 단장하느라고 우리를 기다리게 했군요.
조용필 팬클럽 미지의 세계의 무궁한 발전을 ...
울 필님께서도 잘 찾아오시겠죠? 나두야 ♪♬~~~♬
katie
2003-06-23 15:31:56
분위기 엄청 다르네요..^^*
색달라 ..지금은 어떨떨하지만....맘에 들어요...
수고 하셨어요..^^*
JULIE
2003-06-23 17:19:03
출근하누라 요기엔 흔적을 못남겼네여...
남은 개편은 더욱 기대되는 걸요~
오늘 하루, 글고 이번 주 내내는 가슴 설레는 시간이 될 거 같네여~
모두모두 건강하고 즐거운 한 주 되시기 바랍니다...
비가 많이 온다구 해서 걱정입니다만, 우리들에겐 잠실이 있으니깐요, 그렇죠???
*^__________^*
양석우
2003-06-23 17:21:27
저 누군지 아시겠죠..모른다구여? 불사조입니다..헤헤^^*
그리고 관리자님..음악듣기부터 최 우선적으로 해 주세요^^하루라도 음악을 듣지 못하면
마음이 허전 해서요^^*
작은천사
2003-06-23 17:47:43
새홈피를 보니 가슴이 두근거리네요...글고 요위의 울오빠 넘 멋쪄요....
상준님 항상 수고 하시지만 더욱더 수고 많이 하셔요..
추카 추카....글고.........감솨 감솨 해요....
아~~이~! 넘 좋아....룰 루 랄 라 ~~~~~~~~~~
추억속의그대
2003-06-23 18:00:44
pilman
2003-06-23 18:26:24
상오기
2003-06-23 18:28:17
하얀모래
2003-06-23 18:37:35
소망
2003-06-23 18:58:17
이거 만드시랴 월매나 애쓰셨는지...암튼 너무 감사드려요...복많이 받으세요 헤헤헤
미르
2003-06-23 18:59:14
신명철(신필)
2003-06-23 19:01:12
수고하셨습니다.
하얀모래
2003-06-23 19:02:36
짹짹이
2003-06-23 19:15:24
암튼...멋쟁이 상준님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아름다운 미세....사랑해요...♡♡♡
바다가 보이는 인천 송도에서 짹이 올림.◐.◑♪
이승복
2003-06-23 19:38:19
최고의 가수! 최고의 팬클럽 다운
멋진 클럽미지의 새로운 홈피!
앞으로 더욱 많은 발전 있으시길 바랍니다^^
이유진
2003-06-23 22:07:10
꽃바람
2003-06-23 22:17:54
상준님....멋진 홈피 만드느라 수고 많이 했네요...
항상..감사하고..고마워 한다는 거..아시죠?^^....
미세에 오시는분들....행복한 일들만..가득하시길..
반경화
2003-06-24 00:42:36
멋진 클럽 미지 파이팅
땡순에미
2003-06-24 01:17:01
팬들 위해 애쓰시는 모습 보면
미안한 생각이 들곤 합니다.
애쓰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미소
2003-06-24 02:24:05
그 동안 고생 많이 하셨어요.
항상 변함없는 열정을 지닌 상준님!
그저 고맙다는 말밖에 안 나옵니다.
무지개
2003-06-24 02:41:35
새벽이슬
2003-06-24 03:19:47
배회 하다가도 고향처럼 다녀갔었지요..이곳의 낯익은 이름들로 하여 하루의 피곤을 잊은지도 어언
많은 세월이 지났군요..항상 이곳 쥔장님께 마음으로의 빚을 지고 있는 듯한 느낌을 가지고 있답니다..
언제 어디서든 마음속엔 이곳이 나의 고향입니다..또한 절대 이곳 미세를 벗어날수 없을것 같습니다..
상준님의 마음 씀씀이 마음속에 새기고 있는 사람 많습니다..어려운일,말 못할 사연 있다면 주저 마시고
같이 상의 하고 해결 합시다.. 항상 열려있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답니다..
다시한번 마음속에서 우러나는 축하의 말을 드립니다..새 홈피 단장하느라 엄청 수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곳이 필님의 사랑이 묻어나는 우리들의 아름다운 공간이 될것입니다..
*내안의사랑*
2003-06-24 03:43:03
늘 애쓰시는 분들~
고맙습니다...^^
jeong
2003-06-24 06:33:01
축하드립니다.
항상 노력하시는 상준님 모습 보기 좋네요.
수고하셨습니다.
백♡천사
2003-06-24 10:26:50
수고많으셨습니당~~토닥~~토닥~~ o(^^o ) ( o^^)o
이래서 또.... 발을 못빼게 만드시는 분들.......^^ㆀ
....
....
....
...
이뽀용~~~♡
하얀
2003-06-24 17:23:13
상준님 정말 애 많이 쓰셨네요!
날마다 이곳을 들리면 마음이 그렇게 편할수가 없거든요.
마음의 쉼터!
초롱
2003-06-24 20:12:04
정말 수고 마니 하셨어요.
앞으로 새로운 코너들 기대 만땅해도 되나염 ^^
아~~~빨랑 보았음 좋겠다.
오늘도 멋진 미지로 변신중~ㅎㅎㅎ
카사블랑카
2003-06-24 20:52:37
바라며...축하드립니다!!
베고니아화분
2003-06-24 21:18:15
미세가 점점 날로 커지고 멋진곳이 되가는군요,
보기좋습니다,
행복한 미지의 세계,,,,화이팅!!!!
필★미소
2003-06-25 05:33:26
방마다 환하게 반겨주는 필님도 예쁘고...
관리자님의 마음도 예쁘고... ^________^
유니콘
2003-06-25 06:48:47
저는여..... 조위에 계신 우리 필님의 여러 사진을 보는게 너무나 좋은거 있죠?
ㅋㅋㅋ 여러가지 방 만들면 더 많이 뵐수 있을텐데 하는 욕심도 생기구요....
너무 수고가 많으세요....
우리는 열심히 꾸밀께요....... 이쁘게...... 멋지게....... 포근하게.......^^*
miasef
2003-06-25 09:03:50
미지가 있어 행복한답니다^^
감사 드립니다.....ㅎㅎㅎㅎ
아낙네
2003-06-25 21:03:21
미지를 내 집 안방처럼 매일 들락거리면서도 정작 미지의 주인장 상준님하고는 인사를 나눈 기억이 없네요.
늘 고맙게 생각하고 있답니다.
미지의 세계.......
앞으로도 쭈욱~ 좋은 분들과 함께 예쁜 모습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솜사탕♡
2003-06-26 04:34:58
상준씨 수고많았죠?? 토닥토닥~!^.*~
고짓말하나도 안하고 너무너무 맘에들어요~~
middle
2003-06-26 07:41:45
괭이
2003-06-26 20:35:15
수고 많으셨구요 정말 이런 멋진 능력을 가지심이 부럽습니다^^
조용필님을 위해 그 멋진 능력 발휘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늘 화이팅 하시고 더 발전하는 클럽미지를 기대합니다^^
세잎크로바
2003-06-27 00:35:04
베고니아
2003-06-27 06:57:47
오랜만에 왓네여 상준님 미향님 ~~~
꽃단장한 미세를 보고 깜짝 놀랐어요..후훗 첨엔 잘못온줄알고 돌아가려 했네요^^
상준님 수고하셨네요 감사드립니다..
틈나는 대로 자주와서 인사 드릴게여^^
필사랑♡영미
2003-07-04 07:41:42
팬클럽 "미지"무궁한 발전을 바랍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상준님..
조금 낯설긴 하지만 너무 이뻐요~~
차곡 차곡 들어찰 미지의 역사가 벌써부터 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