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35주년 공연...
너무나 커다란 기대속에서...수 많은 각종 언론들의 관심속에서
열렸던 울 필님의 잠실 주 경기장 공연....
너무 너무 많은 이야기들을 어떻게 풀어 가야 할지..
그 또한 걱정이네여~~^^*
우선...그날 행사를 위해서 도움을 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운영진들을 위해 맛있는 김밥을 대량으로 준비해오신
미미님과 백천사님!
덕분에...요기를 채울수 있어서 열심히 일하고
공연때 열광을 할 수 있었던 에너지를 주셔서 정말 넘 감사했습니다.
야리 야리한 몸에....언제나 손에는 먹을 거리를 쳉겨오시는
안젤라님...빗속에서 두 아이들을 동반하시는것도 힘드실텐데..
그 정성에 너무 감사했습니다.
<바람>님 또한...따뜻한 캔커피와 음료수를 부스에 있는 제게 전해주시고..
여러모로 가슴 따뜻한 하루였습니다.
시사매거진책자와 필21홍보책자, 응원수건등을 비닐에 넣고
수 많은 관객들에게 전해주시는 일을
온 몸을 다해 도와 주셨던 분들...
이진양님, 마리나님...글구 마리나님과 함께 오셨던 친구분들...
이 분들의 도움으로 정말..일이 수월했습니다.
빗속을 뚫고서 발로 뛰어 다니면 팜플렛을 전달하시느라
무지 고생하셨는데...몸살을 안 나셨는지...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공연이 끝난후...
미지의 세게의 대형 현수막을 철거하러
후다닥 뛰어가 고생한 필짱과 무희님...
든든한 남자분들의 도움이 있어서 얼마나 고마운지...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주 일찌감치 오셔서 홍보책자에 스티커를 부치는 일을
다 완수해주신 광주의 반경화님, 와진이...
님들 도움의 손길로 수월히 일을 진행 할수 있었습니다.
공연..전주에 벙개를 때려서 종이비행기와 꽃가루를
만드는 일을 도모해준 줄리님과 벙개에 참석해주신 모든 님들..
당신들 덕분에 필팬들의 단결된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넘 감동스러웠습니다.
그 밖에 수 많은 필님 팬들의 적극적인 희생과 관심과 정성속에서
우린 모두 하나가 될 수 있었던 것이라 생각합니다.
더 나아가 4만 5천명..한 분 한 분의
님들은 모두가 함께 역사적인 공연을 훌륭하게 치뤄낸
주인공입니다.
우리 모두가...빗속에서도 열렬히 필님을 응원하며
환호했던 그날의 감동과 희열을 영원히 가슴에 묻고
함께 나아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날..오셨던 모든 분들...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너무나 커다란 기대속에서...수 많은 각종 언론들의 관심속에서
열렸던 울 필님의 잠실 주 경기장 공연....
너무 너무 많은 이야기들을 어떻게 풀어 가야 할지..
그 또한 걱정이네여~~^^*
우선...그날 행사를 위해서 도움을 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운영진들을 위해 맛있는 김밥을 대량으로 준비해오신
미미님과 백천사님!
덕분에...요기를 채울수 있어서 열심히 일하고
공연때 열광을 할 수 있었던 에너지를 주셔서 정말 넘 감사했습니다.
야리 야리한 몸에....언제나 손에는 먹을 거리를 쳉겨오시는
안젤라님...빗속에서 두 아이들을 동반하시는것도 힘드실텐데..
그 정성에 너무 감사했습니다.
<바람>님 또한...따뜻한 캔커피와 음료수를 부스에 있는 제게 전해주시고..
여러모로 가슴 따뜻한 하루였습니다.
시사매거진책자와 필21홍보책자, 응원수건등을 비닐에 넣고
수 많은 관객들에게 전해주시는 일을
온 몸을 다해 도와 주셨던 분들...
이진양님, 마리나님...글구 마리나님과 함께 오셨던 친구분들...
이 분들의 도움으로 정말..일이 수월했습니다.
빗속을 뚫고서 발로 뛰어 다니면 팜플렛을 전달하시느라
무지 고생하셨는데...몸살을 안 나셨는지...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공연이 끝난후...
미지의 세게의 대형 현수막을 철거하러
후다닥 뛰어가 고생한 필짱과 무희님...
든든한 남자분들의 도움이 있어서 얼마나 고마운지...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주 일찌감치 오셔서 홍보책자에 스티커를 부치는 일을
다 완수해주신 광주의 반경화님, 와진이...
님들 도움의 손길로 수월히 일을 진행 할수 있었습니다.
공연..전주에 벙개를 때려서 종이비행기와 꽃가루를
만드는 일을 도모해준 줄리님과 벙개에 참석해주신 모든 님들..
당신들 덕분에 필팬들의 단결된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넘 감동스러웠습니다.
그 밖에 수 많은 필님 팬들의 적극적인 희생과 관심과 정성속에서
우린 모두 하나가 될 수 있었던 것이라 생각합니다.
더 나아가 4만 5천명..한 분 한 분의
님들은 모두가 함께 역사적인 공연을 훌륭하게 치뤄낸
주인공입니다.
우리 모두가...빗속에서도 열렬히 필님을 응원하며
환호했던 그날의 감동과 희열을 영원히 가슴에 묻고
함께 나아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날..오셨던 모든 분들...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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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2003-09-03 23:04:04
........
2003-09-03 23:05:00
안젤라
2003-09-03 23:50:53
꽃가루 만드는 날에도 고생하셨구요. 많은 분들 고생하셨는데 특히 백천사님께
수고 많았다는 말 전하고 싶네요.
모든 님들 수고 많으셨어요!
마리나
2003-09-04 21:21:16
멀쩡합니다. 정말 수고들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