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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지의 세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그동안 미지의 세계를 통해서 조용필님에 관한
여러가지 재밌는 사연,동영상,음악등을 보면서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감사의 마음은 늘 가지고 있었는데 표현은 못하면서
서운한 맘은 쉽게 가진듯 해서 죄송하다는 말씀도 전하고 싶어요
미지의 세계 운영자 여러분
그리고 미지의 세계 가족여러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언제까지나 활기차고 따뜻한 미지의 세계가 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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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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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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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댓글
짹짹이
2003-11-04 02:32:24
정말 생일 분위기 나느데요?
암튼...11월8일날 오시는거죠?
토요일날 뵈요^^
♡바다가 보이는 인천송도에서 11월8일을 기다리는 짹이 올림^^
필짱™
2003-11-04 05:27:16
자주자주 들려주시고 활기차고 따듯한 미지의 세계로 함께 만들어 가죠..
백♡천사
2003-11-04 06:18:32
함께 하실수 있는 생일파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katie
2003-11-04 11:55:45
글은 자주 올리지 못해도 매일 들어와 살다시피 하거든요..
이곳이 있어..외롭지 않고..오빠와의 데이트도 계속되고..
계속 발전하는 미지가 되길 멀리서나마 기도 드립니다..
필love
2003-11-04 18:25:55
저도 몇개월 전만 해도 노을님과 마찬가지로
미지의 세계에 들려서 필님 소식 듣고 동영상 보고
그저 감사하며 지내던 사람입니다.
모임에 나가고, 함께 공연보고 한지는 저도 2달 밖에 안됐지요.
홈피를 통해 많은 소식 접하는 뿐 아니라, 함께 공연보고
함께 필님에 대한 이야기 나누는 것도 참 좋더라고요.
11월 8일 4주년 모임때 꼭 오세요
처음 오시는 분들 아주 많으니 절대로 어색하지 않으실 거에요
좋은 시간이 되실겁니다.
저도 9월 20일 정모에 처음 나간후 요즘 아주 삶 자체가 더욱
즐거워 졌으니까요..ㅋㅋㅋ
하얀모래
2003-11-04 18:36:00
째기의 수다에 침이 다 튀어서 먹지도 못할껴..
글구.. 5일이나 남았는데 그 동안 다 먹어 버리지 싶다. ㅋㅋㅋ
머라꼬? 상하기 전에 먹는거라꼬?? 구래.. 니 다 무라~!! ^^;;
우리 모두는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면서 사는게 쉽지만은 않다는거
느낄겁니다. 그래도 여기서 만큼은 감사하며 살았으면 합니다.
앞으로도 미지 사랑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