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
┃가┃장 소중한
┗━┛사람이있다는건'행복'입니다
♡━┓
┃나┃의 빈자리가당신으로
┗━┛채워지길 기도하는것은'아름다움'입니다
♡━┓
┃다┃른 사람이
┗━┛아닌 당신을 기다리는것은 '즐거움'입니다
♡━┓
┃라┃라일락의 향기와같은
┗━┛당신의 향을 찾는것은'그리움'입니다.
♡━┓
┃마┃음속 깊이
┗━┛당신을 그리는것은'간절함'입니다.
♡━┓
┃바┃라 볼수록
┗━┛당신이 더생각나는것은 '설레임'입니다.
♡━┓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보다
┗━┛말하지않아 더빛나는것이'믿음'입니다
♡━┓
┃아┃무런말 하지 않아도
┗━┛당신과 함께 있고 싶은것이 '편안함'입니다
♡━┓
┃자┃신보다
┗━┛당신을 더 이해하고싶은것이 '배려'입니다.
♡━┓
┃차┃가운겨울이
┗━┛와도 춥지 않은것은 당신의 '따뜻함'입니다
♡━┓
┃카┃나리아 같은목소리로
┗━┛당신이름부르고싶은것이'보고싶은마음'입니다
♡━┓
┃타┃인이 아닌
┗━┛내가 당신곁에 자리하고 싶은것은'바램'입니다
♡━┓
┃파┃아란 하늘과
┗━┛구름처럼 당신과하나가되고싶음은'존중'입니다
♡━┓
┃하┃얀 종이위에
┗━┛쓰고싶은말은'사랑'입니다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2024년 조용필 팬클럽 연합 팬 미팅 안내15
|
2024-09-13 | 1528 | ||
공지 |
2024년 하반기 정기후원금 모금 안내6
|
2024-08-31 | 620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262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399 | ||
공지 |
조용필 『ROAD TO 20 PRELUDE 2』 뮤직비디오10 |
2023-04-26 | 3464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7895 | ||
33546 |
조용필 팬클럽 연합 팬미팅 신청 안내2
|
2024-09-26 | 696 | ||
33545 |
10월 22일 새로운 정규 앨범을 발매합니다.!!6
|
2024-09-26 | 304 | ||
updated | 33544 |
2024년 하반기 후원금 명단 9/27 |
2024-09-23 | 425 | |
33543 |
조용필 오빠의 추석 메세지!!19
|
2024-09-13 | 893 | ||
33542 |
포크라노스 유튜브에서 조용필님의 명곡을 만나요!!2
|
2024-09-11 | 341 | ||
33541 |
조용필닷컴 오픈 기존회원 비빌번호 변경안내
|
2024-09-10 | 220 | ||
33540 |
조용필닷컴 홈페이지 오픈 공지 안내1
|
2024-09-07 | 358 | ||
33539 |
조용필닷컴 홈페이지 리뉴얼 공지1
|
2024-07-15 | 497 | ||
33538 |
형님 부디 바라옵건데...1 |
2024-06-23 | 915 | ||
33537 |
[그 노래 그 사연] 아름다운 시어로 수놓은 노랫말
|
2024-06-19 | 777 | ||
33536 |
'두문분출' 가왕 조용필의 깜짝 등장, 탄자니아 대통령과 만난 이유는1
|
2024-06-05 | 1542 | ||
33535 |
남양주 수진사에 오빠의 연등이 불을 밝혔습니다.6 |
2024-05-13 | 1655 | ||
33534 |
하지영 개인전 《그대 발길 머무는 곳에》1
|
2024-04-17 | 1511 | ||
33533 |
팬연합모임 기념품 배송2 |
2024-04-08 | 1604 | ||
33532 |
팬연합 모임 기념품2 |
2024-04-05 | 1470 | ||
33531 |
2024년 상반기 후원금 명단(최종)2 |
2024-04-01 | 1689 | ||
33530 |
임원진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3 |
2024-03-26 | 1401 | ||
33529 |
포토카드 구입할수있을까요?..1 |
2024-03-25 | 1490 |
1 댓글
짹짹이
2003-11-14 20:32:45
나중에 주파수언니 직접 보시고 놀라실 분들은 어떻하면 좋아요.
그저...시를 사랑하는 문학소녀라고 상상을 하신분들을 위해서...
가끔은 파워우먼적이면서 터프한 글도 하나쯤은 올려주셔야 하지 않을까요?
♡바다가 보이는 인천송도에서 弼오빠의 사랑스런동생 짹이◑.◐♪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