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지금도 오빠노래 생명듣고 있습니다 울산에서 생명부르실때 온몸에
전율까지늦겨졌습니다 무대앞까지 뛰어올라가고픈 맘 억지로참고
생명 노래가 끝이날무렵 눈물까지핑돌더군요....
내가 필오빠를좋아하는이유 나의 사춘기시절부터 지금까지 내인생에
희노애락을 함께했다면 너무거창한가... 앞으로 미지의세게와 함께
팬클럽할동도 열심히하고 모임에도 나가고 적극적으로 참석해야겠다고
그동안 애들키우고 살림살면서 잊고지냈던 오빠의 흔적을 다시한번
옛시절로 돌아가 정말열심히 예전처럼 오빠를 사랑해야지.....
전율까지늦겨졌습니다 무대앞까지 뛰어올라가고픈 맘 억지로참고
생명 노래가 끝이날무렵 눈물까지핑돌더군요....
내가 필오빠를좋아하는이유 나의 사춘기시절부터 지금까지 내인생에
희노애락을 함께했다면 너무거창한가... 앞으로 미지의세게와 함께
팬클럽할동도 열심히하고 모임에도 나가고 적극적으로 참석해야겠다고
그동안 애들키우고 살림살면서 잊고지냈던 오빠의 흔적을 다시한번
옛시절로 돌아가 정말열심히 예전처럼 오빠를 사랑해야지.....
목록
|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2024년 조용필 팬클럽 연합 팬 미팅 안내15
|
2024-09-13 | 1414 | ||
| 공지 |
2024년 하반기 정기후원금 모금 안내6
|
2024-08-31 | 568 |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216 |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363 | ||
| 공지 |
조용필 『ROAD TO 20 PRELUDE 2』 뮤직비디오10 |
2023-04-26 | 3427 |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7848 | ||
| updated | 33544 |
2024년 하반기 후원금 명단 9/25 |
2024-09-23 | 272 | |
| 33543 |
조용필 오빠의 추석 메세지!!19
|
2024-09-13 | 855 | ||
| 33542 |
포크라노스 유튜브에서 조용필님의 명곡을 만나요!!2
|
2024-09-11 | 332 | ||
| 33541 |
조용필닷컴 오픈 기존회원 비빌번호 변경안내
|
2024-09-10 | 218 | ||
| 33540 |
조용필닷컴 홈페이지 오픈 공지 안내1
|
2024-09-07 | 354 | ||
| 33539 |
조용필닷컴 홈페이지 리뉴얼 공지1
|
2024-07-15 | 493 | ||
| 33538 |
형님 부디 바라옵건데...1 |
2024-06-23 | 910 | ||
| 33537 |
[그 노래 그 사연] 아름다운 시어로 수놓은 노랫말
|
2024-06-19 | 775 | ||
| 33536 |
'두문분출' 가왕 조용필의 깜짝 등장, 탄자니아 대통령과 만난 이유는1
|
2024-06-05 | 1538 | ||
| 33535 |
남양주 수진사에 오빠의 연등이 불을 밝혔습니다.6 |
2024-05-13 | 1651 | ||
| 33534 |
하지영 개인전 《그대 발길 머무는 곳에》1
|
2024-04-17 | 1508 | ||
| 33533 |
팬연합모임 기념품 배송2 |
2024-04-08 | 1601 | ||
| 33532 |
팬연합 모임 기념품2 |
2024-04-05 | 1466 | ||
| 33531 |
2024년 상반기 후원금 명단(최종)2 |
2024-04-01 | 1683 | ||
| 33530 |
임원진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3 |
2024-03-26 | 1400 | ||
| 33529 |
포토카드 구입할수있을까요?..1 |
2024-03-25 | 1490 | ||
| 33528 |
2024 Pil&People 조용필님 팬연합 모임 현장스케치3 |
2024-03-25 | 1884 | ||
| 33527 |
2024 팬연합 모임 미지 뒤풀이 회계내역2 |
2024-03-25 | 1434 |
6 댓글
친구의아침
2004-05-10 20:40:19
희노애락을 함께했다면 너무 거창한가...<==전혀 거창하지 않습니다.^^
오빠는 저희 팬들의 인생에 희노애락을 같이 한 귀한 존재임에 틀림없습니다.
부운영자
2004-05-10 21:54:46
앞으로 공연장에서도 자주 뵈구요 미지모임에서도 자주 뵐수 있길 바랍니다. ^^;
필사랑♡영미
2004-05-10 23:18:04
어디에 숨어 계셨어요?...저한테 얼굴 좀 보여주시고 가시징~
다음 공연장에선 꼭 손잡고 눈 맞추고 인사해요..아셨죠?..
좋은 일만 가득하셔용~~~~~~^^*
장수진
2004-05-11 01:48:28
바라보고있었어요 다음에 꼭 인사나누어요 항상건강하세요
♡물망초
2004-05-11 07:06:12
멀리서계시면서 저희들을 부럽게 하시던데..
신혼부분줄알았네여...
담에는 꼭오셔서 인사도나누시고 그러세욤...
오빠가 희노애락을 함께한건 거창한게아니라 당연한거겠지요?
저또한 그렇게 생각하고 있음으로....
늘..행복하시길...^^
필love
2004-05-11 17:56:14
제 개인적으로 젤 좋아하는 생명!
서울에서는 안 부르셨는데, 울산에서는 부르셨구만...
아! 듣고 시포라,,,
장미님! 부끄러워 마시고 앞으로 자주 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