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꺼지지 않는 신화 조용필 [리포트][15:40 에 맞추어서 보세요...]



꺼지지 않는 신화 조용필 [리포트]

가수 조용필에게는

"꺼지지 않는 신화"라는 찬사가 붙어

있습


  윤용석 기자
  
  
가수 조용필에게는

"꺼지지 않는 신화"라는 찬사가 붙어

있습니다.


36년이나 되는 가수생활을 하면서

신세대 팬들에게 까지 변함없는

사랑을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윤용석기잡니다.


인터넷 홈페이집니다, 조용필과

서태지중 누가 더 뛰어나느냐는

질문이 있습니다.


올해 55살인 가수 조용필이

젊은이들에게 비쳐지는 이미지와

가요계의 위치를 알 수 있게 하는

질문입니다.


36년동안 팬들에게 변함없는

사랑을 받고 있는 조용필,


그에게는 꺼지지 않는 신화라는

애칭이 따라다닙니다.


인터뷰//조용필

팬들을 위해 노력하고 있을 뿐입니다


1974년 가요계에 데뷔한 조용필은

80년대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면서 우리 가요계의 1인자로

올라섰습니다


당시 히트곡들이 지금도 중장년층은

물론 20대들의 애창곡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노래//큐


가수생활 36년동안 변함없이 팬들에게

보여준 폭발적인 열정,그리고

환상적인 무대와 독특한 음악세계.


신화로 남고 있는 그의 무대를 오는

19일과 20일 제주국제컨벤션 센터에서

체험할수 있게 됩니다


인터뷰//조용필



kctv뉴스 윤용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