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얼마전에 인기리에 끝난 드라마 "불새"에서 열연했던
이서진씨의 홈페이지를 갔다가 팬들하고의 관계를 그의
매니저가 정말 잘 이끌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 글이 있어
퍼봅니다.아래는 게시판에 이서진의 매니저가 팬들에게
남긴글입니다.우리 YPC 사람들이 참고좀 했으면 해서요~
안녕하세요..팬여러분!
지금 막 불새 4부가 끝나고 부랴부랴~~달려왔답니다..
여러분들 어때요??
전 너무 재미있어서 죽겠는데..
다름이 아니오라 요즘 우리 서진님에 대한 근황 너무 궁금하시죠?
팬여러분들의 식을줄 모르는 사랑이 저의 발걸음을 움직였답니다.
요즘 서진님은 불새 촬영으로 인하여..거의 아침부터 새벽까지
매일 그렇게 촬영에 임하고 있답니다..
피곤을 모르체 열심히 젊은 연기자의 맏형으로서 임무도
잘 수행하고 있구요..
팬여러분들이 남기는 글들은 제가 시간나는 데로 꼬박꼬박
이야기 하고 있구요...모니터링..등등..
물론 서진님도 시간나시는 때에 글 읽으시구요..
아참 오늘은 서진님 ost녹음을 했답니다..
노래가 넘 좋아서 저도 방송을 기다린답니다..
아마도 다음주나 다다음주에 나올것 같구요..
서진님 노래솜씨 다들 아시죠??
최선을 다해 불렀구요..가수가 아닌이상...아무튼 열심히 했답니다..
가수 이서진 기대해 주세요..
혹시 압니까?? mbc음악켐프에 출연할지..ㅋㅋ
여러분 더욱더 성원 많이 보내주시구요..
조만간에 여러분들을 위한 이벤트를 할까 합니다..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여러분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준비를 할 예정이니 기다려 주시구요..
날씨가 화창하니 주말에는 집에 있으시지 마시고 봄 나들이도
다니시구요..
아참 한가지 더 5부에 수영장 씬 대역 안했습니다..
서진님 프로인거 아시죠?? 본인이 하셨어요..
그럼....
p.s..서진님이 전해 달래요...팬 여러분! 사랑해요~~라고..
이서진씨의 홈페이지를 갔다가 팬들하고의 관계를 그의
매니저가 정말 잘 이끌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 글이 있어
퍼봅니다.아래는 게시판에 이서진의 매니저가 팬들에게
남긴글입니다.우리 YPC 사람들이 참고좀 했으면 해서요~
안녕하세요..팬여러분!
지금 막 불새 4부가 끝나고 부랴부랴~~달려왔답니다..
여러분들 어때요??
전 너무 재미있어서 죽겠는데..
다름이 아니오라 요즘 우리 서진님에 대한 근황 너무 궁금하시죠?
팬여러분들의 식을줄 모르는 사랑이 저의 발걸음을 움직였답니다.
요즘 서진님은 불새 촬영으로 인하여..거의 아침부터 새벽까지
매일 그렇게 촬영에 임하고 있답니다..
피곤을 모르체 열심히 젊은 연기자의 맏형으로서 임무도
잘 수행하고 있구요..
팬여러분들이 남기는 글들은 제가 시간나는 데로 꼬박꼬박
이야기 하고 있구요...모니터링..등등..
물론 서진님도 시간나시는 때에 글 읽으시구요..
아참 오늘은 서진님 ost녹음을 했답니다..
노래가 넘 좋아서 저도 방송을 기다린답니다..
아마도 다음주나 다다음주에 나올것 같구요..
서진님 노래솜씨 다들 아시죠??
최선을 다해 불렀구요..가수가 아닌이상...아무튼 열심히 했답니다..
가수 이서진 기대해 주세요..
혹시 압니까?? mbc음악켐프에 출연할지..ㅋㅋ
여러분 더욱더 성원 많이 보내주시구요..
조만간에 여러분들을 위한 이벤트를 할까 합니다..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여러분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준비를 할 예정이니 기다려 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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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시구요..
아참 한가지 더 5부에 수영장 씬 대역 안했습니다..
서진님 프로인거 아시죠?? 본인이 하셨어요..
그럼....
p.s..서진님이 전해 달래요...팬 여러분! 사랑해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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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댓글
돌아온 SUN
2004-07-05 20:13:00
그렇게 따뜻하게 대해줄 수 있을까요?거의 꿈같은 이야기죠.전화라도 좀 친절히
받았으면 좋겠네요.공연장에서 팬들볼 때 무슨 지렁이보듯이나 하지말고... ....
우리가 사는 티켓값으로 그들에게 월급이 나간다는 사실을 그들은
아는지 모르는지..
여하튼 이서진씨 매니저하나는 잘 두었네요.그사람을 YPC로 스카웃해올 수 없나????
아는 여자
2004-07-05 23:26:43
백만번째 지렁이 팬
2004-07-06 02:34:57
가슴앓이
2004-07-06 19:55:23
기획사를 중심으로 새로운 공략 마케팅이 있어야 하는건데...지금의 YPC시스템으론
불가능하지 싶네요.곧 기획사 홈피가 생긴다고는 하지만 웬지 믿음이 안가는건
오래된 팬들의 공통된 마음이겠지요.그저 답답할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