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조금전에 미들이의 기특한 글이 있었는데...
덧글 신나게 달고 나니..
원글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_-;
미들이.. 내가 열나게 덧글 달았는데
내 글까지 니가 없앨 자격이 있는거여? +_+;
5천원의 힘~!!
자체의 힘~!!
이걸.. 주장하는 글이었는데.. 당췌 왜 삭제한겨?
이 노래까정 불렀었구만.. 쩝..
개울물 모여서 도랑물..
도랑물 모여서 시냇물..
시냇물 모여서 큰 강물..
큰 강물 모여서 바닷물..
가사가 맞는지는 모르겄다만.. 하도 올만에 불러보는거라
어째거나 뜻만 통하믄 되지모..
내 글 물어내라~! 미둘~!! >_<
덧글 신나게 달고 나니..
원글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_-;
미들이.. 내가 열나게 덧글 달았는데
내 글까지 니가 없앨 자격이 있는거여? +_+;
5천원의 힘~!!
자체의 힘~!!
이걸.. 주장하는 글이었는데.. 당췌 왜 삭제한겨?
이 노래까정 불렀었구만.. 쩝..
개울물 모여서 도랑물..
도랑물 모여서 시냇물..
시냇물 모여서 큰 강물..
큰 강물 모여서 바닷물..
가사가 맞는지는 모르겄다만.. 하도 올만에 불러보는거라
어째거나 뜻만 통하믄 되지모..
내 글 물어내라~! 미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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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댓글
♣카 라♣
2004-08-06 01:16:34
제가 바람이한테 하모님에 대해서 살짝 물어 봤죠^^
앞으로 언니로 모실께요~~~
하모언니^^ 게시판에서 저 만나면 동생으로 아는 척 해 주세요~~~^^
하얀모래
2004-08-06 01:22:08
나이가 많으니까.. 크흑.. 쩝..
바람이가 바람 잡는 소리만 했나보네여.. ㅋㅋㅋ
머.. 아는척이야.. 지 주특긴니까.. 푸하~ ^^;
잘 지내보자구여~
내 글 물어내라~! 미둘~!! >_<
middle
2004-08-06 01:33:25
수정볼 게 좀 있어서...근데 일 하나 수습하느라 제가 정신이 전혀 없숨다.
다시 올리겠나이다.
물어내라굽셔?
어딜 물어드릴깝져?
깔롱~깔롱~
나 미버 죽겠져?^^
하얀모래
2004-08-06 02:00:19
물때 물더라도.. 넘 씨게 물진 마러.. 아포.. ㅋㅋㅋ --;
필사랑♡영미
2004-08-06 02:52:49
막상 올릴려고 보니 원문이 사라졌네....
이 바쁜 시간에 눈치보면서 글 썼건만...무러눼~~~~~~~~
Sue
2004-08-06 07:34:40
음마.. 그러고본께로.. 갱상도 아지매들 아닌교?
오늘 계모임 있엇는교? ...
새벽이슬
2004-08-06 07:43:07
오늘 계모임 있엇는교? ... <-------- ㅎㅎㅎㅎㅎㅎㅎ..
근데 무슨 글을 올렸기에..하모님은 저렇게 거품물고 난리고..
영미님은 장문의 글을 썼데유...??????????????????????????
middle
2004-08-06 07:49:48
우히히힣^^:
Sue
2004-08-06 08:46:25
우히히힣^^: ---------->>> 요건 또 뭔소리여.. 새벽이슬 광주/전라방 짱님
뭔소린쥐 알것어롸..? 미치고 환장하겄네..
오늘 갱상도와 절라도사람들.. 한번 화개장터에서 모여불까롸..워메 오랜만에 우리
고향 운영자님 오셨분께.. 힘이 나네이잉.. 오늘 뭔일이 있었은게벼..혹,, 미둘이
계돈 때묵고 날라부렀나냐? ..새벽이슬님 안그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