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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밤의 그 열기 감동,,
잊을 수 없을겁니다..
미세5주년 기념 행사를위해 노력하신 운영진 여러분 너무너무 고생많으셨구요..
감사했습니다..^^*
처음가는 자리라 어색하기 마련이고 낮설음이 생길텐데..
그런 생길여유를 주지 않더라구여..
모두들 넘 반갑고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고마웠습니다...^^*
잊을 수 없을겁니다..
미세5주년 기념 행사를위해 노력하신 운영진 여러분 너무너무 고생많으셨구요..
감사했습니다..^^*
처음가는 자리라 어색하기 마련이고 낮설음이 생길텐데..
그런 생길여유를 주지 않더라구여..
모두들 넘 반갑고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고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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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댓글
박꽃
2004-11-15 07:06:40
난초님~ 부산에 사시는 난초님 맞으십니까??
6일 부산역에서 첨 뵈었든 난초님 맞으신지 아니묜.. 다른분이지 궁금해서요..
좋은 밤 되십시요^^*
하얀모래
2004-11-15 07:13:37
하얀모래
2004-11-15 07:16:17
비록 소속된 팬클럽은 다르지만 예전에 온라인은 미지에서 오프모임은
위탄에 참석하면서 같이 기차타고 예당 공연도 보러갔었는데..
어찌하다보니 보이지 않는 강이 생겨네요 그 강은 누구도 아닌 나 스스로가
만든 강이었음을 새삼 느끼고.. 이제 그 강에 다리를 놔야할 시점인거 같네요.
같은 부산에서 사니까.. 이젠 조용필 이름 안에서 교류하며 지내요 ^^*
난초
2004-11-15 07:20:45
마자요~6일..함께했잖아요..ㅋㅋ
..옵빠이름안에서 ..함께해요~~
유니콘
2004-11-15 16:28:08
첫 모임 참석이신데 잊을수 없는 모임이 되셨군요..
한번이 두번되고.. ... 그렇게 되는거죠?^^*
초이
2004-11-15 17:32:05
이곳에서 그대를 보니 무척 반갑드만.
(낭중에 2박3일 웨이브좀 갈켜줘 사부님~ ㅎㅎ)
박꽃
2004-11-15 18:15:27
전에 만날때 말 놓으라고 해서 눈 딱 감고 말 놓는데이^^
미지정모에 참석한줄은 몰랐네... 잘 했떵 ^&^
먼 길 고생했겠다^^ 여기서 만나니 무지허게 반갑다^^ 헤헤~~
가오리
2004-11-15 20:30:20
내도 좀 낀가 주이~~소!!!
난초님 춤솜씨 지도 잘알지라~~~ 가오리는 감히 범접도 못하겠대요..
우찌그리 웨이브가 자연스럽게 되던지...내까지 흐물 흐물 거리네..
난초님 즐거운 시간이 되셨다니 천만 다행이네요...
12월 부산공연에서 뵙도록 하이~~십더~~~
2 층 시야 장애석 맨 앞쪽에서 혼자 미친척
춤추고 있을 넘이 바로 저라고 보묜 됩니당...ㅎㅎ^^*
찍사
2004-11-15 22:23:31
저도 여건이 되었으면 뵙는건데...ㅋㅋㅋㅋ ㅡ..ㅡ;;
잘지내시죠? ^^
난초
2004-11-16 04:56:54
너 왜 안왔을까,,그 생각했는데..
일이 있었구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