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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에 돌아댕기는거;;
흐아~~ 진짜 동안이시다.. 같은 남자가 봐도 넘 귀엽네요..^^;
흐아~~ 진짜 동안이시다.. 같은 남자가 봐도 넘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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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조용필 팬클럽 연합 팬 미팅 안내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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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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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 오빠의 추석 메세지!!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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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크라노스 유튜브에서 조용필님의 명곡을 만나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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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노래 그 사연] 아름다운 시어로 수놓은 노랫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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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댓글
필사랑♡영미
2004-12-15 22:30:33
오빠 사진 보고 있으면 입가에 미소가 절로 환~하게 퍼집니다.*^----^*
부운영자
2004-12-15 22:38:51
탱탱할수가... 타고난 피부네요. 그런데 오빠의 피부는 아직까지도 여전히
36세의 피부를 유지하고 있으니 정말 대단하지 않은가요? 지금도 무대에서의
오빠를 볼때면 그 고운 볼에 뽀뽀해드렸으면 하는 꿈을 꾸어봅니다.
어제 하신 멘트중에서..."꿈이 있다는건 미래가 있다는 거잖아요." 라고
말씀하신 우리들의 오빠! 사랑합니다. 오늘도 또 보고싶어서 어쩐다죠? ^^
HAPPY
2004-12-15 22:41:35
어린시절 오빠보면서 울던 시절도 생각나구...어쨋든 넘 조아요..
오빠 예전사진을 보니...근데요 지금 오빠도 넘 조아요..
토깽이
2004-12-15 22:50:22
토깽이
2004-12-15 22:53:45
시상식에서 ... 대상은...접니다
이부분..^^
부운영자
2004-12-15 22:57:13
토깽이
2004-12-15 23:11:36
엄마뱃속에서 단발머리를 듣고 자랐다는 소문이..ㅎㅎ
박꽃
2004-12-16 03:58:00
정은희
2004-12-16 04:15:54
노래 부르시면서두 마니 우시던 모습이 떠오르네요..
빛나는 별하나
2004-12-16 08:49:01
정은희 님, 맞아요. 그때일것이 확실해 보여요.
전 저때 오빠팬 안할려고 노력했었던 안좋은 기억이 떠오르네요.
음...하도 많은 애들이 오빠의 열성팬이라 나는 좀 다르다. 그러고 싶은거...
그러나 다르긴 뭐가 달라 ㅋㅋ...
김현
2004-12-16 09:01:45
마음이 도무지 진정이 안되는군요.또.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