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 대중교통(버스) 이용 시 >
- 20, 38, 40, 41, 42, 51, 51-1, 83, 83-1, 106, 108, 108-1, 109, 131, 131-1, 139, 140, 155, 239, 240, 302
금련산 수련소 하차/ 도보로 5~10분
< 대중교통(지하철) 이용 시 > (철도.버스로 오시는분 해당) >
- 2호선 남천역 하차/ 2번 출구 도보로 5분
< 고속도로 이용 시 >
부산IC를 통과---> 우회하여 도시고속탐--->대연터널 통과. 대연IC
---> 대연 교차로 (3,4차선이용)---> 아주 가까움
< 비행기 이용 시(KAL 리무진 이용) >
운행 구간: 김해공항→낙동대교→황령산터널→KBS방송국.
* 지방에서 오시다 길을 묻고자 하실땐 아래 전화번호로 문의를 해주세요.
연락처: 부산/경남지역운영자 북경사장:010-3198-0107
부운영자 박꽃:010-9800-9408
- 첨부
-
- KBSMAP.JPG (32.4KB)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updated | 공지 |
2024년 조용필 팬클럽 연합 팬 미팅 안내15
|
2024-09-13 | 1216 | |
공지 |
2024년 하반기 정기후원금 모금 안내6
|
2024-08-31 | 501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128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279 | ||
공지 |
조용필 『ROAD TO 20 PRELUDE 2』 뮤직비디오10 |
2023-04-26 | 3294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7768 | ||
new | 33544 |
2024년 하반기 후원금 명단 9/20 |
2024-09-23 | 30 | |
updated | 33543 |
조용필 오빠의 추석 메세지!!19
|
2024-09-13 | 789 | |
33542 |
포크라노스 유튜브에서 조용필님의 명곡을 만나요!!2
|
2024-09-11 | 304 | ||
33541 |
조용필닷컴 오픈 기존회원 비빌번호 변경안내
|
2024-09-10 | 189 | ||
33540 |
조용필닷컴 홈페이지 오픈 공지 안내1
|
2024-09-07 | 344 | ||
33539 |
조용필닷컴 홈페이지 리뉴얼 공지1
|
2024-07-15 | 487 | ||
33538 |
형님 부디 바라옵건데...1 |
2024-06-23 | 900 | ||
33537 |
[그 노래 그 사연] 아름다운 시어로 수놓은 노랫말
|
2024-06-19 | 773 | ||
33536 |
'두문분출' 가왕 조용필의 깜짝 등장, 탄자니아 대통령과 만난 이유는1
|
2024-06-05 | 1535 | ||
33535 |
남양주 수진사에 오빠의 연등이 불을 밝혔습니다.6 |
2024-05-13 | 1646 | ||
33534 |
하지영 개인전 《그대 발길 머무는 곳에》1
|
2024-04-17 | 1505 | ||
33533 |
팬연합모임 기념품 배송2 |
2024-04-08 | 1597 | ||
33532 |
팬연합 모임 기념품2 |
2024-04-05 | 1464 | ||
33531 |
2024년 상반기 후원금 명단(최종)2 |
2024-04-01 | 1673 | ||
33530 |
임원진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3 |
2024-03-26 | 1398 | ||
33529 |
포토카드 구입할수있을까요?..1 |
2024-03-25 | 1487 | ||
33528 |
2024 Pil&People 조용필님 팬연합 모임 현장스케치3 |
2024-03-25 | 1878 | ||
33527 |
2024 팬연합 모임 미지 뒤풀이 회계내역2 |
2024-03-25 | 1431 |
8 댓글
하얀모래
2004-12-22 05:17:57
지하차도로 내려가지 마세요. 만약에 지하차도로 내려가시게 되면 유턴을
하셔서 우회전을 하심 됩니다.
한솔
2004-12-22 18:41:29
가시는 분들이 보다 쉽게 찾아가실 수 있겠네요
부운영자
2004-12-22 21:04:29
있다고 생각하니 떨려서 어쩔줄을 모르겠네요. 예당에서 그토록 만났었는데...
보고 또 봐도 그리고 함께 해도 또 함께 하고픈 오빠처럼 때론 친구처럼 때론
애인처럼 그렇게 영원히 꺼지지 않는 신화가 되어주는 오빠가 너무나 좋아요.
여러분! 부산에서 뵐께요. 메리 크리스마스~~~ 짹짹^^
하얀모래
2004-12-23 04:11:25
알게모르게 남들보다 신경도 마이 쓰야하고.. 알게 모르게 시간적으로
물질적으로 희생이 되는거 잘 압니더~~ 울 부경방 부운영자 꽃뉨이~ 화이팅~!! ^^*
박꽃
2004-12-23 06:15:59
쥐구멍이라도 들어가야지.
끝으로 한마디만.. 알게모르게 맘쓰며 공연준비에 누구보다 열정적인 하모언니!!
이건 제가 보장합니다.
언니께 늘 감사하지만 제 성격이 다 표현못하고 무심할때가 많습니다. 맘은 그렇지 않은데.. 제 맘 아시죠? 아이구 부끄러 이젠 들어가야지 -.-;;
하얀모래
2004-12-23 06:49:05
아까 돌아오는 길에 니 얼굴빛이 좀 어두워서.. 맘이 좀 걸리가 그랴.. ^^;
필사랑♡영미
2004-12-23 19:18:21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울 부경방 식구들 너무 이뻐요...토닥토닥^^*
김현
2004-12-23 20:02:11
오빠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