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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다 글을 쓰는 건 처음 이지만
매일 같이 드나 드는 곳인데..
이렇게 실망 쓰러울때가 없네요..
아무리 왼수 같은 이웃 이라도 그 집에 초상이 나면 마음으로 나마 명복을
빌어 주는 것이 인지 상정인데..
나 몰라라 하시고 찬치 분위기는 너무들 하시네요..
그리고 팬클럽이란 곳에 회원 이라는것에 회의 감이 든네요..
차라리 아무것도 모르는 일반 팬으로 살걸 하는 생각이 간절 하네요..
한사람을 좋아 한다란 명복으로 모인 곳이 어쩌다
남 보다도 더 못하게 된는지요..
가슴이 답답해서 두서 없이 글 올림 니다..
이 글을 읽으시고 기분이 나뿌시면 용서를 구합니다..ㅠ.ㅠ
매일 같이 드나 드는 곳인데..
이렇게 실망 쓰러울때가 없네요..
아무리 왼수 같은 이웃 이라도 그 집에 초상이 나면 마음으로 나마 명복을
빌어 주는 것이 인지 상정인데..
나 몰라라 하시고 찬치 분위기는 너무들 하시네요..
그리고 팬클럽이란 곳에 회원 이라는것에 회의 감이 든네요..
차라리 아무것도 모르는 일반 팬으로 살걸 하는 생각이 간절 하네요..
한사람을 좋아 한다란 명복으로 모인 곳이 어쩌다
남 보다도 더 못하게 된는지요..
가슴이 답답해서 두서 없이 글 올림 니다..
이 글을 읽으시고 기분이 나뿌시면 용서를 구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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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댓글
안젤라
2005-03-22 18:40:29
방송국 폐쇄와 미지는 아무련 관련이 없다는 거 아시잖아요.
아마 너무 갑자기 일어난 일이라 화도 나고
속상해서 한 말씀이리라 생각합니다.
미지에도 방송국 사랑하는 사람들 많답니다.
결코 나몰라라 하는 잔칫집 분위기 아닙니다.
마음을 차분히 가라 앉히고 앞으로의 추이를 지켜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