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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두 발처럼 두 손처럼 두 눈꺼풀처럼
아래턱과 위턱처럼 서로 도우며 살도록 만들어졌다.
사람들은 자신이 갖지 못한 것을 보완하기 위해 서로를 필요로 한다.
[ 서로를 필요로 하는 것 ] = M. 아우렐리우스 =
안냐새욤^^
홈피도 새단장하고 기분이 좋씀당...
첫날은 글이 안보여서 답답하드만욤.
ㅁㅁㅁ <=========== 요케만 보이구서리...어찌나 성질이 나던지...ㅋ ㅑ ㅋ ㅑ ㅋ ㅑ
그래도 참았씀당...(안참으면 컴따 뽀사졌지염)
왜냐하면??? 사무실 컴따길 망정이징...
오늘하루도 많이 웃고 행복하게 보내세욤 ^-----------^
아래턱과 위턱처럼 서로 도우며 살도록 만들어졌다.
사람들은 자신이 갖지 못한 것을 보완하기 위해 서로를 필요로 한다.
[ 서로를 필요로 하는 것 ] = M. 아우렐리우스 =
안냐새욤^^
홈피도 새단장하고 기분이 좋씀당...
첫날은 글이 안보여서 답답하드만욤.
ㅁㅁㅁ <=========== 요케만 보이구서리...어찌나 성질이 나던지...ㅋ ㅑ ㅋ ㅑ ㅋ ㅑ
그래도 참았씀당...(안참으면 컴따 뽀사졌지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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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댓글
안젤라
2005-03-23 21:29:56
며칠이 지났는데도.... 2인3각 할 때 그 슬로우 모션이 머리를 떠나지 않네.
그 모습 땜에 무지 즐거웠다는..... ㅋ ㅋ
™주파수
2005-03-23 21:53:17
날씨가 많이 따뜻해졌져?
마음 넉넉하고 행복한 시간되세염~~~
부운영자
2005-03-23 22:26:42
아직도 일요일 '제1회 Pil%26Feel 체육행사' 에서 우렁찬 ™주파수님의
그 응원소리가 아직도 귓가에 쟁쟁하네요. ㅎㅎㅎ
생각하면 웃음이 나와요. 낄낄... 항상 좋은 글 올려주심 감사드립니다.
♡인천송도에서...弼매니아 꿈을 향한 飛上 짹짹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