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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의 말이 좀 길었다죠. ? ^^
(여러분 가슴속에 속상한 것이 있습니까. 털어 버리십시오.)
ㅋㅋㅋ

--------------------ㅇㅈㄲㄲㅍㄹㄴ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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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댓글
부운영자
2005-05-02 20:51:19
꺼지지 않는 영원한 신화 조용필님이시기에...
이토록 멋진게 창작을 해내신것 같습니다.
오데서 이런 가사와 곡이 나오시는지...
신기할따름....그 비결이 무지하게 궁금하시도 하고
그리고 신곡이 나올때마다 빠져드니 어쩌면 좋은지...
특히...후렴 가사부분...너무 좋아요.
弼님 너무 심하신거 아닌가요? 너무 심하게 노래 잘
만드시는거 아니신지... ^^ 그렇죠? 여러분!
♡인천송도에서 조용필님매니아 꿈을 향한飛上 짹짹이◑◐♪
필사랑♡영미
2005-05-02 22:26:02
'꿈이 있어 좋다네....우리의 세상이 여기있네...사랑이 있어 좋다네..우리의 기쁨이 여기있네...' 이부분하고..'피었네..피었네~~ ' 이부분하고 오빠 흉내 내면서 불렀더니 옆에 같이 따라오던 무*총각이 뒤짚어지게 웃었답니다. 길 가는 사람들 다 쳐다보고...암튼 이렇게 다시 볼 수 있으니 너무 좋으네요.^^*
오빠 노래가 하나 하나씩 늘어 날 때마다 왜 이렇게 마음이 든든하고 부자가 된
느낌이 들까요?... 마음의 재산이 마구마구 쌓이는 느낌이네요..^^*
새벽이슬
2005-05-02 23:11:24
jinddong
2005-05-02 23:11:55
아무생각이 나지 않았다. 반복해서 들려오는 곡이 너무좋아 속으로 감탄을 하고있었는데, 이것이 필오빠가 작사.곡을 한 청계천 주제가 라니!!!!
역시 그럼그렇치 우리오빠가 최고야 하는 말밖에 나오지 않았다.
그날의 감동은 잊혀지지 않을것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