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케이블 티비 sbs + 방송에서 26 일 저녁 7시에 재 방영 해 준다네요 ^^
못 보신 분들 꼭 보시고 그 때의 감동을 또 다시 느껴보실 회원님들 다시 한번 보시면서 그때의 감동을 다시 한번 만끽하자고요 ^^
못 보신 분들 꼭 보시고 그 때의 감동을 또 다시 느껴보실 회원님들 다시 한번 보시면서 그때의 감동을 다시 한번 만끽하자고요 ^^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updated | 공지 |
2024년 조용필 팬클럽 연합 팬 미팅 안내14
|
2024-09-13 | 1119 | |
공지 |
2024년 하반기 정기후원금 모금 안내6
|
2024-08-31 | 469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088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225 | ||
공지 |
조용필 『ROAD TO 20 PRELUDE 2』 뮤직비디오10 |
2023-04-26 | 3249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7732 | ||
updated | 33543 |
조용필 오빠의 추석 메세지!!18
|
2024-09-13 | 744 | |
33542 |
포크라노스 유튜브에서 조용필님의 명곡을 만나요!!2
|
2024-09-11 | 296 | ||
33541 |
조용필닷컴 오픈 기존회원 비빌번호 변경안내
|
2024-09-10 | 185 | ||
33540 |
조용필닷컴 홈페이지 오픈 공지 안내1
|
2024-09-07 | 343 | ||
33539 |
조용필닷컴 홈페이지 리뉴얼 공지1
|
2024-07-15 | 486 | ||
33538 |
형님 부디 바라옵건데...1 |
2024-06-23 | 900 | ||
33537 |
[그 노래 그 사연] 아름다운 시어로 수놓은 노랫말
|
2024-06-19 | 773 | ||
33536 |
'두문분출' 가왕 조용필의 깜짝 등장, 탄자니아 대통령과 만난 이유는1
|
2024-06-05 | 1533 | ||
33535 |
남양주 수진사에 오빠의 연등이 불을 밝혔습니다.6 |
2024-05-13 | 1646 | ||
33534 |
하지영 개인전 《그대 발길 머무는 곳에》1
|
2024-04-17 | 1504 | ||
33533 |
팬연합모임 기념품 배송2 |
2024-04-08 | 1595 | ||
33532 |
팬연합 모임 기념품2 |
2024-04-05 | 1464 | ||
33531 |
2024년 상반기 후원금 명단(최종)2 |
2024-04-01 | 1672 | ||
33530 |
임원진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3 |
2024-03-26 | 1398 | ||
33529 |
포토카드 구입할수있을까요?..1 |
2024-03-25 | 1486 | ||
33528 |
2024 Pil&People 조용필님 팬연합 모임 현장스케치3 |
2024-03-25 | 1877 | ||
33527 |
2024 팬연합 모임 미지 뒤풀이 회계내역2 |
2024-03-25 | 1431 | ||
33526 |
2024 Pil&People 팬연합 모임 결과보고4
|
2024-03-22 | 2068 |
5 댓글
Sue
2005-08-25 05:39:55
기쁜든, 슬픈든 눈시울이 붉혀지면서
눈물이 곧 나올것만 같아 혼이 났습니다.
필님은
형용할 수 없는 그 뭔가를
우리들에게 보내 주셨습니다
짹짹이
2005-08-25 05:43:52
모두 모두 기쁨 가득한 밤 되시길 바랄께요. 평양 하늘아래 계시는
우리들의 弼님 생각하면서...弼님은 우리들에게 '빛나는 별하나'
이십니다. '나의 노래'의 가사말처럼...^^
팬클럽운영자
2005-08-25 06:09:48
분당 위디 사신데요? ㅎㅎㅎㅎ
분당은 아니지만 가까운데 살고 있쑴..
팬클럽운영자
2005-08-25 06:10:16
덧글만 달지 마시공
본인이 느낀 소감좀 올려주삼.. -_-;;
짹짹이
2005-08-25 06:20:02
그리고 저의 소감을 표현하자니 弼님의 평양공연이 감동이 너무나 크고
깊고 심장이 뜨거워...어찌 후기를 써야 할지 그저 아직도 심장이
벌렁 벌렁 해서요. 이번 후기는 떠리고 어려워요.
오늘밤도 남과북은 같은 꿈을 꿀것입니다. 아름다운 통일의 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