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케이블 티비 sbs + 방송에서 26 일 저녁 7시에 재 방영 해 준다네요 ^^
못 보신 분들 꼭 보시고 그 때의 감동을 또 다시 느껴보실 회원님들 다시 한번 보시면서 그때의 감동을 다시 한번 만끽하자고요 ^^
못 보신 분들 꼭 보시고 그 때의 감동을 또 다시 느껴보실 회원님들 다시 한번 보시면서 그때의 감동을 다시 한번 만끽하자고요 ^^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YPC 공식 유튜브 영상 '그래도 돼' |
2024-11-12 | 619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900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982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622 | ||
33619 |
상반기 후원금 모금에 참여하신 분들께 ♥3 |
2025-04-20 | 431 | ||
33618 |
오래된 책 읽다가...2
|
2025-04-07 | 357 | ||
33617 |
조용필 대전콘 미지부스 부품 도착알림 ♡♡♡♡6
|
2025-04-03 | 409 | ||
33616 |
2025 조용필&위대한탄생 20집 발매기념 콘서트 대전부스 안내
|
2025-04-01 | 313 | ||
33615 |
우리들의 오빠, 생일을 축하합니다!!10
|
2025-03-21 | 639 | ||
33614 |
2025 상반기후원금 명단 (최종)4 |
2025-03-17 | 835 | ||
33613 |
<청춘 조용필> 북콘서트에 초대합니다.
|
2025-03-04 | 481 | ||
33612 |
2025년 미지의세계 상반기 정기후원금 모금 안내1 |
2025-03-01 | 455 | ||
33611 |
20집 발매기념 대전공연 티켓 오픈 일정 안내(2월 19일)1
|
2025-02-12 | 418 | ||
33610 |
근황입니다 히히히2
|
2025-02-12 | 460 | ||
33609 |
2025 조용필&위대한탄생 20집 발매기념 콘서트 인천부스 안내5
|
2025-01-21 | 435 | ||
33608 |
2025년 4월 5일 대전공연 공지(조용필닷컴) |
2025-01-09 | 693 | ||
33607 |
1월 4일 대전공연 연기되어 알려드립니다.1 |
2024-12-30 | 559 | ||
33606 |
정말최고최고!2 |
2024-12-29 | 492 | ||
33605 |
2024 조용필&위대한탄생 20집 발매기념 콘서트 부산부스 안내
|
2024-12-27 | 439 | ||
33604 |
크리스마스를 용필 오빠와 함께~2
|
2024-12-23 | 459 | ||
33603 |
대구공연에서 부르신 캐롤송~
|
2024-12-22 | 534 | ||
33602 |
오랜만에1 |
2024-12-21 | 335 | ||
33601 |
2024 조용필&위대한탄생 20집 발매기념 콘서트 대구부스 안내1 |
2024-12-17 | 469 | ||
33600 |
중학교 3학년의 공연후기5
|
2024-12-04 | 666 |
5 댓글
Sue
2005-08-25 05:39:55
기쁜든, 슬픈든 눈시울이 붉혀지면서
눈물이 곧 나올것만 같아 혼이 났습니다.
필님은
형용할 수 없는 그 뭔가를
우리들에게 보내 주셨습니다
짹짹이
2005-08-25 05:43:52
모두 모두 기쁨 가득한 밤 되시길 바랄께요. 평양 하늘아래 계시는
우리들의 弼님 생각하면서...弼님은 우리들에게 '빛나는 별하나'
이십니다. '나의 노래'의 가사말처럼...^^
팬클럽운영자
2005-08-25 06:09:48
분당 위디 사신데요? ㅎㅎㅎㅎ
분당은 아니지만 가까운데 살고 있쑴..
팬클럽운영자
2005-08-25 06:10:16
덧글만 달지 마시공
본인이 느낀 소감좀 올려주삼.. -_-;;
짹짹이
2005-08-25 06:20:02
그리고 저의 소감을 표현하자니 弼님의 평양공연이 감동이 너무나 크고
깊고 심장이 뜨거워...어찌 후기를 써야 할지 그저 아직도 심장이
벌렁 벌렁 해서요. 이번 후기는 떠리고 어려워요.
오늘밤도 남과북은 같은 꿈을 꿀것입니다. 아름다운 통일의 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