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http://www.imbc.com/broad/radio/fm4u/discovery/onair/aod/index.html
위 사이트 클릭하셔서 9월7일 방송에서 17분 부터 보십시요!!
위 사이트 클릭하셔서 9월7일 방송에서 17분 부터 보십시요!!
목록
|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YPC 공식 유튜브 영상 '그래도 돼' |
2024-11-12 | 4655 |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7825 |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7885 |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4 |
2022-12-13 | 12716 | ||
| new | 33756 |
[알려드립니다]미지의세계 홈페이지 리뉴얼2 |
2026-09-13 | 220 | |
| new | 33755 |
[콘서트 공지]2026-27 조용필 & 위대한탄생 콘서트 |
2026-09-13 | 213 | |
| 33754 |
2026년 공연 포스터1 |
2026-09-11 | 225 | ||
| 33753 |
2026년 하반기 정기 후원금 모금 안내4 |
2026-09-08 | 233 | ||
| 33752 |
올해로 딱 10년째~2 |
2026-09-06 | 199 | ||
| 33751 |
2026-27 조용필 & 위대한탄생 콘서트 일정 공지1 |
2026-09-03 | 1648 | ||
| 33750 |
팬클럽 가입 |
2026-07-29 | 259 | ||
| 33749 |
“‘조용필 강좌’ 2학기부터 대학서 교양으로 강의해요”
|
2026-06-24 | 459 | ||
| 33748 |
누가 봐도. 오빠팬~
|
2026-06-22 | 442 | ||
| 33747 |
안산 자락길~4 |
2026-04-06 | 957 | ||
| 33746 |
2026년 상반기 후원금 명단3
|
2026-04-02 | 1159 | ||
| 33745 |
스위스 융푸라우에서~~~2
|
2026-04-02 | 895 | ||
| 33744 |
안녕하세요. 팬클럽 가입 안내받고싶습니다.4 |
2026-03-29 | 808 | ||
| 33743 |
2026 Pil & People 팬연합 모임 단체 사진 2(다운 받으세요)2
|
2026-03-27 | 1342 | ||
| 33742 |
2026 Pil & People 팬연합 모임 단체 사진 1(다운 받으세요)1 |
2026-03-27 | 786 | ||
| 33741 |
2026 Pil&People 조용필 팬연합 모임 결과보고6
|
2026-03-27 | 1198 | ||
| 33740 |
弼福 많이 받고 왔습니다.3 |
2026-03-22 | 863 | ||
| 33739 |
2026 Pil & People 팬연합 모임 잘 마쳤습니다.6 |
2026-03-22 | 902 | ||
| 33738 |
오빠~ 생일 축하드립니다.11
|
2026-03-21 | 959 | ||
| 33737 |
2026 Pil & people 팬연합 모임 참가선물 등 공개5
|
2026-03-19 | 1530 |

1 댓글
찍사
2005-09-12 20:15:18
왔다.그의 얼굴도 어두워져갔다. 제가 부르는 노래에 제 설움에 빠진 아시아의 대 스타.
거친 머리카락에 윤기 없는 피부의 마흔 한살 남자.
그의 눈가에 얼핏 번지는 눈물을 훔쳐 보고선 나는 애써 고개를 돌렸다.
다시 맥주병 마개를 땄다.
그 노래의 가사는 이혼직후 미국으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직접 썼다고 한다.
비행기 안에서 어느 일본소설을 읽는데 소설의 내용은 어느 일본의 젊은이가 야망
을 품고 도시로 올라와 동경의 빌딩 숲속을 헤매며 온갖 고생 끝에 성공 한다는 내용.
부산에서 서울로 서울에서 다시 뉴욕으로 미국 연예계의 어려운고지 전쟁터로 나가는
자신의 처지와 너무나 흡사한 소설 속의 주인공을 생각하며, 또 장마 통에 맘놓고비맞은
이불 보따리처럼 무겁고 축축했던 그때의 심정으로 그 자리에서 바로 쓴 가사 라고 했다.
우리는 테입을 두번 세번 되돌려 들었다.
그의 노래를 듣고 있는데 한편의 드라마가 내 눈앞에 보인다.
- 세계여성 '90년 11월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