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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후기랄것까지도 없고.. 자세한후기는 다른분들이 올려주실테니..
전 오랫만에 본 울대장공연 보면서 있었던 이런저런 얘기들이나 해볼께요.. ^^
자그럼.. 백만년만에 들이데는 "이우표 후기" 들어갑니다~~ (기대하지마세요.. T_T)
언제나 그랬듯이 오늘도 제자리엔 스탠딩신이(?) 강림하셔서..
아~~~~~~~~무 걱정없이 스탠딩질에 박차를 가했습니다.. -_-;;
항상 공연장에 갈때 걱정을 하고가죠.. 제발 주변에 스탠딩하기 좋은..
그러니깐.. 같이 덤블링에 동참해줄.. 아니 나혼자만이라도 덤블링하기에 지장이 없는..
한마디로 일어서서 공연을 보더라도 혼내시지않는분들(-_-;;) 을 만나길 빈답니다.. T___T
근데 이상하게(?) 최근몇년간 제가 앉은자리는 계속 스탠딩신이 강림하시와..
VIP석,, 시야장애석,, 스탠드석,, 한번도 스탠딩 못하고 앉아서본 격이 없네요..(뿌드태..^^)
희얀하게도 모두들 같이 덤블링에 동참(?) 해주셔서..
정말 원없이 신나게 덤블링하다 오곤했습니다..
오늘도 발을 동동구르며 경기장으로 갔었죠..
팬클단체석을 못구해서 걱정을 하며 현장에서 산표를 들고 자리를 찾아가보니..
오오옷~ 24구역 맨뒤였던것입니돠아~~~~~~~~ 그렇게 2시간내내.. (봉선화때 빼고.. -_-;;)
한번도 앉아본격이 없씀돠아~~ 움훼훼..
자리를 확인하자마자 일단 주위분들을 쓰윽 둘러보니 늠 조신모드인거예요.. -┏
전부들 양복 쫘악 빼입으시고.. 곱게들 단장하신..
그러니깐 딱 봐도 저처럼 험하게(?) 공연볼사람들은 안계시고 분위기 장난아녔죠...
웬걸.. 첫곡 나오고부터 난리도 아닌 저랑은 대조되는 부니기.. Orz
첫곡이 나올땐 당연히 오빠가 무대에 등장하시니까 모두들 오빠 보느라 정신없다가..
예상했던데로(?)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자.. 절 구경하기(?) 시작하시는거예요.. -_-;;
(뭐 한두번 겪었던 일이 아니라 이젠 뭐 무덤덤.. 캬캬.. T____T)
제친구랑 갔이 갔었는데 모래가 친구생일이라 생일선물로 공연장엘 델꾸갔거등요..
아씨.. 친구라는 잉간이 젤 심하게 구경(?) 하는거예요.. -_-;;
마..막.. "호호호~~,, 야야.. 사람들이 다 너만 쳐다봐.. 저기 앞사람두 너만 봐.. 깔깔.."
뭐.. 그래도 저 굴하지않죠.. 그렇게 제덤블링으로 시작된 스탠딩바이러스는.. 서서히..
제주변사람들까지 퍼져서 궁국에는 제자리는 스탠딩공화국.. 움화화~~
첨에는 쭈삣쭈삣 망설이시더니.. 나중엔 완전 제자리까지 오셔서 하늘로 솟꾸치시고.. --ㆀ
암튼 오랫만에 본 필퐈의 공연은 나름 건조했던 제생활에 쓰나미쇼크를 일으켰다는.. -_-;;
울퐈 쵝오~~ --b
아무래도 스탠드석에서 보다보니 거리가 있어서..
무대가 한눈에 들어오더라구요.. 중간중간 색색깔의 조명에 빛나는 무대를 보며..
그웅장함에 벌어진입을 다물지 못했답니다.. 정말 무대 멋있더군요..
그리곤 이런생각이 들었어요...
도데체 저거 만드느라 돈이 얼마나 많이 들었을까.. Orz >> 야야..-_-;;
이런무대.. 이런음향.. 이런밴드.. 이런가수..
도데체 또 어디에 있을까.. 조용필 만쉐이~~ ⊙⊙;;
개인적인 느낌으로,, 공연내용은,,
솔직히 특별나게 인상적이었다거나 새로웠다거나 이런거보다는..
여전히 좋은 지존의 노래.. 그러니까..
여전한 조용필이라는 생각을 많이했던 공연이었어요..
여전하다는거..
늘 한결같다는거..
참 대단하단 생각들지않으세요..
새삼 오빠가 늘 그렇게 같은모습으로 건재하게 자신의 포스를 뿜어내며..
아주 정열적으로 무대에 임하시는 모습에..
정말이지 그의 팬이되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가수 조용필의 팬이라는것에 자부심을 느낍니다..
오랫만에 후기랄것도 없는 정신사나운 글 하나 올리고 가면서..(푸하하)
정작 알맹이는 없는것같아 늠 죄송하네요.. 다른분들은 순서데로 곡목도 좌~악 올리시던데..
공연보며 덤블링 하기도 바빠죽겠는데.. 전 정말이지 노래순서같은거 못외워요.. 쥘쥘.. T__T
아참 제기억엔 "그대 발길이 머무는곳에.." 를 안부르신것같던데..
늠 서운했음.. -_-;;(혹시 부르신거아녀.. 움찔~ --ㆀ)
발라드곡 부르실때 가만히 서서 오빠의 노래를 듣는데..
왜 그렇게 쨘하고.. 오늘따라 가슴팍이 울리면서 뭉클한 기분이 드는건 왜인지..
아.. 뻐렁쳤던 내과숨.. T_____T
아, 놔 진촤.. 오빠랑 연락(?)만돼도.. 걍 당좡 달려가서 맛있는것좀 사드릴텐데..
나는 오빠를 아는데 오빠가 나를 몰롸서.. >> 야야.. -_-;;
전 참 좋았어요..
오랫만에 느껴본 오빠의 노래도.. 오빠의 포스도.. 오빠의 존재감도..
그리고 조용필훼밀리들도.. ^^
늘 한결같은 필짱님.. 내가 잘못본게 아니라면.. 살빠지셨으삼..
나름 갸름모드였는데.. 오올,, 마..막 샤프함의 오로라를 풍기셨쓰요.. 캬캬..
앤생겼나봐욧~~ ㅎㅎ 여전히 사람좋은 인상의 이바닥에 영원한 등치..
필짱님 방가워써요~~ ^^
제가 본바로는 팬클부스에서 젤루 바빠보이는 분이 계셨는데..
완전 연옌저리가라 바뿌시더이다.. 매니저 부쳐드리고싶었어요.. 하하..
그와중에 제자리 남은거 있나 찾아봐주심에 감동의눈물 백만바가지.. T____T
너무너무 고생많으시던 Sue님.. 담엔 같은구역에서 가치봐욧~~ ♡
멀리서 올라오셔서 영원한조용필의 왕휀임을 느끼게하셨던 하얀모래님..
머래님~~ 저 이우예요~~ 담엔 헥깔리지마시고 절보면 바로 아는척해주삼~~ T__T
영미님 안왔냐고 물어보니 대뜸 "영미가 안왔네.." 하시며 섭섭해 하시던..
영뮈님.. 우리는 언제나 상봉하는겨~~ T___T 모래님 잘내려가셨죠.. ^^
그리고 잠깐 인사했던 여전한 꽃민암 현우님.. 잘지내시죠.. ^^
또 전화로 인사만했던 서놔쓰..불루짱.. 정균님..
예당공연에서 거하게 인사한번 하자구요들~~~
그럼 내용은 없고 어수선만 있었던 이우표후기 여기서 마칠께요..
혹시 "이우어" 기대하셨던 분들.. 저도 하도 안써서 이저버려쓰요... 하하..
모두모두 조용필안에서 행복한일들로만 가득가득하시구요...
예당공연에서 좀더 많은 조용필식구들과 인사하길 바래봅니다..
오빠..
내가 오빠 참 많이 사랑해..
건강하시구요..
우리 또 다음공연에서 많나요..
조용필!! 은하계 쵝오~~ ♡
피에쑤..
별내용도 없는데 쓰고나니 넘 기네..
죄송해여,, 후다닥~~ ♡
전 오랫만에 본 울대장공연 보면서 있었던 이런저런 얘기들이나 해볼께요.. ^^
자그럼.. 백만년만에 들이데는 "이우표 후기" 들어갑니다~~ (기대하지마세요.. T_T)
언제나 그랬듯이 오늘도 제자리엔 스탠딩신이(?) 강림하셔서..
아~~~~~~~~무 걱정없이 스탠딩질에 박차를 가했습니다.. -_-;;
항상 공연장에 갈때 걱정을 하고가죠.. 제발 주변에 스탠딩하기 좋은..
그러니깐.. 같이 덤블링에 동참해줄.. 아니 나혼자만이라도 덤블링하기에 지장이 없는..
한마디로 일어서서 공연을 보더라도 혼내시지않는분들(-_-;;) 을 만나길 빈답니다.. T___T
근데 이상하게(?) 최근몇년간 제가 앉은자리는 계속 스탠딩신이 강림하시와..
VIP석,, 시야장애석,, 스탠드석,, 한번도 스탠딩 못하고 앉아서본 격이 없네요..(뿌드태..^^)
희얀하게도 모두들 같이 덤블링에 동참(?) 해주셔서..
정말 원없이 신나게 덤블링하다 오곤했습니다..
오늘도 발을 동동구르며 경기장으로 갔었죠..
팬클단체석을 못구해서 걱정을 하며 현장에서 산표를 들고 자리를 찾아가보니..
오오옷~ 24구역 맨뒤였던것입니돠아~~~~~~~~ 그렇게 2시간내내.. (봉선화때 빼고.. -_-;;)
한번도 앉아본격이 없씀돠아~~ 움훼훼..
자리를 확인하자마자 일단 주위분들을 쓰윽 둘러보니 늠 조신모드인거예요.. -┏
전부들 양복 쫘악 빼입으시고.. 곱게들 단장하신..
그러니깐 딱 봐도 저처럼 험하게(?) 공연볼사람들은 안계시고 분위기 장난아녔죠...
웬걸.. 첫곡 나오고부터 난리도 아닌 저랑은 대조되는 부니기.. Orz
첫곡이 나올땐 당연히 오빠가 무대에 등장하시니까 모두들 오빠 보느라 정신없다가..
예상했던데로(?)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자.. 절 구경하기(?) 시작하시는거예요.. -_-;;
(뭐 한두번 겪었던 일이 아니라 이젠 뭐 무덤덤.. 캬캬.. T____T)
제친구랑 갔이 갔었는데 모래가 친구생일이라 생일선물로 공연장엘 델꾸갔거등요..
아씨.. 친구라는 잉간이 젤 심하게 구경(?) 하는거예요.. -_-;;
마..막.. "호호호~~,, 야야.. 사람들이 다 너만 쳐다봐.. 저기 앞사람두 너만 봐.. 깔깔.."
뭐.. 그래도 저 굴하지않죠.. 그렇게 제덤블링으로 시작된 스탠딩바이러스는.. 서서히..
제주변사람들까지 퍼져서 궁국에는 제자리는 스탠딩공화국.. 움화화~~
첨에는 쭈삣쭈삣 망설이시더니.. 나중엔 완전 제자리까지 오셔서 하늘로 솟꾸치시고.. --ㆀ
암튼 오랫만에 본 필퐈의 공연은 나름 건조했던 제생활에 쓰나미쇼크를 일으켰다는.. -_-;;
울퐈 쵝오~~ --b
아무래도 스탠드석에서 보다보니 거리가 있어서..
무대가 한눈에 들어오더라구요.. 중간중간 색색깔의 조명에 빛나는 무대를 보며..
그웅장함에 벌어진입을 다물지 못했답니다.. 정말 무대 멋있더군요..
그리곤 이런생각이 들었어요...
도데체 저거 만드느라 돈이 얼마나 많이 들었을까.. Orz >> 야야..-_-;;
이런무대.. 이런음향.. 이런밴드.. 이런가수..
도데체 또 어디에 있을까.. 조용필 만쉐이~~ ⊙⊙;;
개인적인 느낌으로,, 공연내용은,,
솔직히 특별나게 인상적이었다거나 새로웠다거나 이런거보다는..
여전히 좋은 지존의 노래.. 그러니까..
여전한 조용필이라는 생각을 많이했던 공연이었어요..
여전하다는거..
늘 한결같다는거..
참 대단하단 생각들지않으세요..
새삼 오빠가 늘 그렇게 같은모습으로 건재하게 자신의 포스를 뿜어내며..
아주 정열적으로 무대에 임하시는 모습에..
정말이지 그의 팬이되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가수 조용필의 팬이라는것에 자부심을 느낍니다..
오랫만에 후기랄것도 없는 정신사나운 글 하나 올리고 가면서..(푸하하)
정작 알맹이는 없는것같아 늠 죄송하네요.. 다른분들은 순서데로 곡목도 좌~악 올리시던데..
공연보며 덤블링 하기도 바빠죽겠는데.. 전 정말이지 노래순서같은거 못외워요.. 쥘쥘.. T__T
아참 제기억엔 "그대 발길이 머무는곳에.." 를 안부르신것같던데..
늠 서운했음.. -_-;;(혹시 부르신거아녀.. 움찔~ --ㆀ)
발라드곡 부르실때 가만히 서서 오빠의 노래를 듣는데..
왜 그렇게 쨘하고.. 오늘따라 가슴팍이 울리면서 뭉클한 기분이 드는건 왜인지..
아.. 뻐렁쳤던 내과숨.. T_____T
아, 놔 진촤.. 오빠랑 연락(?)만돼도.. 걍 당좡 달려가서 맛있는것좀 사드릴텐데..
나는 오빠를 아는데 오빠가 나를 몰롸서.. >> 야야.. -_-;;
전 참 좋았어요..
오랫만에 느껴본 오빠의 노래도.. 오빠의 포스도.. 오빠의 존재감도..
그리고 조용필훼밀리들도.. ^^
늘 한결같은 필짱님.. 내가 잘못본게 아니라면.. 살빠지셨으삼..
나름 갸름모드였는데.. 오올,, 마..막 샤프함의 오로라를 풍기셨쓰요.. 캬캬..
앤생겼나봐욧~~ ㅎㅎ 여전히 사람좋은 인상의 이바닥에 영원한 등치..
필짱님 방가워써요~~ ^^
제가 본바로는 팬클부스에서 젤루 바빠보이는 분이 계셨는데..
완전 연옌저리가라 바뿌시더이다.. 매니저 부쳐드리고싶었어요.. 하하..
그와중에 제자리 남은거 있나 찾아봐주심에 감동의눈물 백만바가지.. T____T
너무너무 고생많으시던 Sue님.. 담엔 같은구역에서 가치봐욧~~ ♡
멀리서 올라오셔서 영원한조용필의 왕휀임을 느끼게하셨던 하얀모래님..
머래님~~ 저 이우예요~~ 담엔 헥깔리지마시고 절보면 바로 아는척해주삼~~ T__T
영미님 안왔냐고 물어보니 대뜸 "영미가 안왔네.." 하시며 섭섭해 하시던..
영뮈님.. 우리는 언제나 상봉하는겨~~ T___T 모래님 잘내려가셨죠.. ^^
그리고 잠깐 인사했던 여전한 꽃민암 현우님.. 잘지내시죠.. ^^
또 전화로 인사만했던 서놔쓰..불루짱.. 정균님..
예당공연에서 거하게 인사한번 하자구요들~~~
그럼 내용은 없고 어수선만 있었던 이우표후기 여기서 마칠께요..
혹시 "이우어" 기대하셨던 분들.. 저도 하도 안써서 이저버려쓰요... 하하..
모두모두 조용필안에서 행복한일들로만 가득가득하시구요...
예당공연에서 좀더 많은 조용필식구들과 인사하길 바래봅니다..
오빠..
내가 오빠 참 많이 사랑해..
건강하시구요..
우리 또 다음공연에서 많나요..
조용필!! 은하계 쵝오~~ ♡
피에쑤..
별내용도 없는데 쓰고나니 넘 기네..
죄송해여,, 후다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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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댓글
필사랑♡영미
2005-10-16 14:02:30
오늘도 역쉬나^^ 덤블링을 하셨군요.
덤블링을 볼 좋은 기회를 놓치다니...안타까움을 이루 말할 수 없으삼~~^^*
공연이 줄어들면 이우님의 덤블링 볼 기회도 줄어드는데 팬클럽에서는
어떤 대책을 마련해야 함....
그나저나 우리는 정말로 언제쯤에 만나죠?...
우리 이대로 그냥 빨리 만나게 해주시징~~ㅋㅋㅋ
늘 하는 얘기지만 지면으로라도 자주 보자구요~ 아셨쭁?..
울 하모언니 멀리 인천까지 가셨는데 공연 잘 보고 내려오시나 모르겠네...
하모언냐, 함께 못해서 미안해요~^^* 예당에서나 함께 하자구요~^^*
멋진 가을여행 잘 하고 내려오세용~
이미소
2005-10-16 16:05:09
이호수
2005-10-16 16:22:24
지오스님
2005-10-16 18:01:35
정말 오데로 갔다오셨길래 그동안 흔적을 찾기 힘들었는지...
그 옛날(?) 리를헤븐에서는 가끔 눈도장이라도 찍었는데 말이죠.
그나저나 이우님의 덤블링은 언제쯤 볼수 있을까요?
우리 12월4일날 함 만납시다!!!
미노
2005-10-16 21:09:54
새벽이슬
2005-10-16 23:09:02
Sue
2005-10-17 05:09:31
난 첨에 몰라봤잖누? 올만에 보니 정말 반갑고 놀랬쑴
필가족들 정들어서 잘 안보이이면 걱정아닌 걱정도 하닌께롱
자주 자주 보도록 합시닷^
좋은자리 마다하고 꼭 스탠드석 팬클럽에서 보고 싶다고 애처럼
칭얼대는데 앙! 귀엽더라..취소표가 안나와서 결국은 구해주지도 못해 미안했음.
하얀모래
2005-10-17 06:42:49
덧글 달다가 랙걸려 버려서 글이 안올라 갔네요. 허망..
야튼..
멀리 인천에서 뜻밖에 이우님을 만나게 되서 반가웠어요.
먼저 인사를 건내줘서 고맙고 담에 예당에서 또 봐요~ ^^*
이우
2005-10-17 09:49:35
미소님.. 내가 미세에 처음 왔을때도 계시던 울미소님.. ^^ 모르셨죠.. 제가 좋아하는거.. 하하.. 너무 방가워요.. ^^
호수님.. 호수같은 맘으로 재래시장후기(?) 잼나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헤헤.. ^^
지오스님.. 와라락~~ 잘지내셨죠.. 부비부비.. 진짜 리를헤분훼밀리덜 보구싶따..TT 이번에는 예당에서 꼭뵈요~~ ^^
미노님.. 므흣~~^^ >> 저두 므흣~ ♡ ^____________^
새벽이슬님.. 좋게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울오빠가 사랑받게 하쟎아요.. 헤헤..
Sue님.. 미안하다뇨.. 제가 얼마나 두고두고 감사했는데요~~ 늠늠 감솨여~~ 걍 살앙의하트 백만빡스 날려드려요~~ ♡
모래님.. 어디가지마시구 미지에 꼭 붙어계세요.. 아셨죠~~ 하하.. 부산바람 쎄쟎아요~ 감기조심하시구 또 뵈여~~ ^^
사랑합니다.. 조용필.. 사랑합니다.. 조용필가족.. (^_______________________^)
팬클럽운영자
2005-10-17 17:03:45
티켓은 어찌 구하셨쑴꽈?
못구해드려서 죄송하네요. ㅋㅋㅋ
짹짹이
2005-10-17 19:32:52
'2005 PIL&PEACE 전국월드컵경기장 투어' 할때 아무리 찾아봐도
보이지 않더만...피날레 인천공연에서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군요.
이우언니! 살아 계셨수? 혹시나 덤블링 하다가 저 세상이라도 간건
아닌지...ㅎㅎㅎ 하도 조용해서리....그런데 이렇게 살아 있음을
후기로 증명을... 이우언니! 역시 인천사람 답군요. 멋져요.
제발 백만년에 쓰지 말구 자주 써줬으면 하는 바램...
톡톡 튀는 덤블링소녀 이우언니...우리 예술의전당에서 뵈요.^^
이미소
2005-10-17 20:06:04
저도 이우님 좋아하는데.... 얼굴 한번 못 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