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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날개짓 하늘로...이거찍을려구..400미터 트랙을 엄청뛴 기억이 새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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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댓글
필사랑♡영미
2005-10-25 10:46:44
에밀레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그 덕분에 이렇게 이쁜 사진 편안히 앉아서 보고있답니다.^^*
짹짹이
2005-10-25 17:06:47
생생 하네요. 덕분에 이렇게 함께 공유하고... 워낙에 스케일이 커서
이 정도 사진 찍으시려면.... 그나마 다행이네요 에밀레님이 운동을
잘 하시는 분이시라서...체력이 받쳐 주잖아요. ^^
장미꽃 불을 켜요
2005-10-26 02:47:34
평양공연때 첨보고 전률이 느껴졌던 영상.
나중에 팬클에서 하루에도 몇번씩이나 보고 매일매일 ~~ ~
팬클에서 보며 울 애들에게 보라니 안봐, 혼자보기아까워 1만원 줄테니 보라,NO,
2만원, NO, (에이그그 조것들 !) 할수없이 돈 3만원 주고 보라니 이것들이 엄마
사정봐주는척 하며 3만원에 타협보고 보더니"응,응. 엄마 멋져용.볼만해용용용ㅇ'
"으이그, 조것들'' 그 이후 인천 공영서 이 것을 본 친구 (난 안본척 무슨 말
하나 들어보려고 하니," 숨이 골까닥 꼴까닥 넘어가며,
" 애, 그 새 나오는 거 대~ 단히 멋지드라.
그런 것은 어떻게 만든거냐? ( 계속 꼴까닥 꼴가닥)
애, 한 사람이 어떻게 쉬지않고 2시간 반을 게속 노래할 수 있냐?
친구여 나올 떈 눈물이 흐르더라.
우리 엄마랑 같이 갓는데 ( 70 후반 ) 울 엄마 기분이 좋으신가 보더라
귀경한번 잘했다고. 야. 울엄만 미국이고 동남아고 유럽도 북유럽 남유럽
(물론 이태리포함) 안 간데가 없이 눈 높은데, 나 ㅎ ㅇ 는 실력에 비해
방송에서 많이 띄워졌다는둥 야~~ 울엄마 아는 것도 많고 눈도 높아
노인이라도 조용필은 수준이 훨~ 높다는 둥 하여튼 노인네가 ----
음, 친구와 친구어머니가 뾰보봉 가셨던 그- 사진 감사 ㄱ ㅅ ㄱ ㅅ
아흐흑, 울엄마 못보여 드려 죄스러운 저 사진
다시 보니 감사합니다
장미꽃 불을 켜요
2005-10-26 02:59:56
뭐, 저런걸 그림자무슨법 (특수 기술 전문용어) ???
저 끝없는 날갯짓 하늘로는 간주들으면 뭐 내가 마술양탄자라도 타고 하늘을
날라 다니는 것 같아. 그림자투영법이든가?
가사 노래가락 반주 (전주 간주 모두) 영상 모모두 완벽해.
미즈
2005-10-26 09:05:39
고생하셨습니다
덕분의 송구스럽게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