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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y, 빛나는 네온사인 아래서--
-- Hey, 사람들 강물처럼 흐르고--
-- Hey, 내 사랑 있을까? 정글 속의 사냥군이 되어서--
< 사랑, 사랑의 실체는 무엇인가? >
우리네 인생사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단어중 하나. 사. 랑.
사랑에 대한 정의 定 義 를 내리자면 ????
과거, TV 인터뷰중 사랑하면 떠오르는게 뭐냐? 길거리 인터뷰에
아기엄마 " 아기요"
할아버지 " 가족이지"
청년 "여자요 " 푸하핫, 솔직해서 좋소.
-- Hey, 거리를 걷다가 커피숍에 있는 그녀--
-- 만났지만 그녀는 돌아서네--
푸하핫, 그녀는 왜 돌아설까?
-- 사랑을 찾지 말아요. 사랑을 믿지 말아요. 바보같은 약속--
-- 사랑에 속지 말아요. 사랑에 울지 말아요. 구름같은 약속--
푸하핫, 자기가 묻고 자기가 답하네.
찾지 말고, 믿지 말고, 속지 말고, 울지 말라고.
弼님의 노래가사 중에 --지구위의 반은 남자, 지구위의 반은 여자--
오래전 읽은 기억이 가물가물한 책에서, 인류학자 정신과의사는
말했지. 남자의 본성 속성은 사냥이고, 여자의 본성 속성은
열매등을 따서 비슷한 것끼리 짝 맞추고 모은다고, 인류의 조상
그렇게 삶을 영위했다고....
< 정글은 무엇이고, 사냥꾼은 무엇인가? >
정글 ???????
열대우림기후. 나무가 우거져 앞도 못보는데, 맹수 독충이 우글우글
작열하는 태양아래 농사도 짓고, 사냥도 하며 제 종족을 번식시킨다
수렵. 농경생활은 고대 석기 문명시대에 있었고, 현재도 아마존강이나
아프리카 콩고, 동남아시아에도 21세기 현대문명과 공존하고 있다.
사냥군?????
현대인도 인간의 본능을 ( 양태만 다를뿐 본질은 같은) 그대로 갖은
사냥꾼이다.
미래가 불투명한 무한경쟁에서, 지식화, 디지털화, 세계화가 되어가는
중에, 적자생존. 약육강식 사회에서 먹느냐? 먹히느냐?
弼님의 노래 가사엔 이런 말이 있지.
-- 피곤한 남자. 서러운 여자--
그러나 강약이부동 약육강식 사회에 영원한 강자도, 영원한 리더도
영원한 챔피언도 없다.
열대밀림에도 어느정도 규칙적인 자연법칙은 있고, 현대의 정글씨티도
어느정도 법과 규칙, 인간애, 우정, 사랑이 있다
이번 < 2005. 예당공연. 정글씨티 > 소개하는 언론매체 기사에서
-- 차거운 도시 속에서 충돌하는 인간의 욕망과 그에 대비되는
한 남자의 순결한 사랑을 나타내고 있다. 과거. 현재.미래가
가시화 된다-- 하였음. 매우 기다려집니다. 범인凡人은 상상도
못하는 주제에 늘상 충격을 받는데, 이번에도 충격속에서 인간이란
무엇인가? 弼님을 통해 존재확인을 하고 싶습니다
-- Hey, 사람들 강물처럼 흐르고--
-- Hey, 내 사랑 있을까? 정글 속의 사냥군이 되어서--
< 사랑, 사랑의 실체는 무엇인가? >
우리네 인생사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단어중 하나. 사. 랑.
사랑에 대한 정의 定 義 를 내리자면 ????
과거, TV 인터뷰중 사랑하면 떠오르는게 뭐냐? 길거리 인터뷰에
아기엄마 " 아기요"
할아버지 " 가족이지"
청년 "여자요 " 푸하핫, 솔직해서 좋소.
-- Hey, 거리를 걷다가 커피숍에 있는 그녀--
-- 만났지만 그녀는 돌아서네--
푸하핫, 그녀는 왜 돌아설까?
-- 사랑을 찾지 말아요. 사랑을 믿지 말아요. 바보같은 약속--
-- 사랑에 속지 말아요. 사랑에 울지 말아요. 구름같은 약속--
푸하핫, 자기가 묻고 자기가 답하네.
찾지 말고, 믿지 말고, 속지 말고, 울지 말라고.
弼님의 노래가사 중에 --지구위의 반은 남자, 지구위의 반은 여자--
오래전 읽은 기억이 가물가물한 책에서, 인류학자 정신과의사는
말했지. 남자의 본성 속성은 사냥이고, 여자의 본성 속성은
열매등을 따서 비슷한 것끼리 짝 맞추고 모은다고, 인류의 조상
그렇게 삶을 영위했다고....
< 정글은 무엇이고, 사냥꾼은 무엇인가? >
정글 ???????
열대우림기후. 나무가 우거져 앞도 못보는데, 맹수 독충이 우글우글
작열하는 태양아래 농사도 짓고, 사냥도 하며 제 종족을 번식시킨다
수렵. 농경생활은 고대 석기 문명시대에 있었고, 현재도 아마존강이나
아프리카 콩고, 동남아시아에도 21세기 현대문명과 공존하고 있다.
사냥군?????
현대인도 인간의 본능을 ( 양태만 다를뿐 본질은 같은) 그대로 갖은
사냥꾼이다.
미래가 불투명한 무한경쟁에서, 지식화, 디지털화, 세계화가 되어가는
중에, 적자생존. 약육강식 사회에서 먹느냐? 먹히느냐?
弼님의 노래 가사엔 이런 말이 있지.
-- 피곤한 남자. 서러운 여자--
그러나 강약이부동 약육강식 사회에 영원한 강자도, 영원한 리더도
영원한 챔피언도 없다.
열대밀림에도 어느정도 규칙적인 자연법칙은 있고, 현대의 정글씨티도
어느정도 법과 규칙, 인간애, 우정, 사랑이 있다
이번 < 2005. 예당공연. 정글씨티 > 소개하는 언론매체 기사에서
-- 차거운 도시 속에서 충돌하는 인간의 욕망과 그에 대비되는
한 남자의 순결한 사랑을 나타내고 있다. 과거. 현재.미래가
가시화 된다-- 하였음. 매우 기다려집니다. 범인凡人은 상상도
못하는 주제에 늘상 충격을 받는데, 이번에도 충격속에서 인간이란
무엇인가? 弼님을 통해 존재확인을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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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댓글
필사랑♡영미
2005-11-23 07:32:07
Sue
2005-11-23 07:38:29
자! 한해를 마무리 하면서 우리의
영원한 리더이자 챔피언 조용필님을 응원합시다
다음 주자는 누구실까? ..
파격적인 정글씨티도 좋아요
노출이 심한 정글씨티도 좋아요.Hey.. 정글씨티를 그려 주세요!!
팬클럽운영자
2005-11-23 08:20:05
난 더이상 할얘기가 없는듯.. ㅡㅡ;
짹짹이
2005-11-23 17:57:43
통해서 저도 존재확인을 하고 싶네요. 어쩌면...우리 모두는...
그렇게 무언가를 통해서 존재확인을 하고 싶어 하는건 아닐까요?
찍사
2005-11-24 00:02:11
2000년 예술의 전당 공연때 표범무늬(?) 의상 입으시고 아마도 이떄 처음 으로 공연장에서 부르신게 아닌지....
작사 : 곽태요
이분 예전에 하이틴인가,쥬니어에 기자로 활동하셨구요
참고로 모대학 국문학과 출신 입니다.
유일하게 작사한 노래가 조용필님 노래입니다.
고독한러너,슬픈베아트리체,정글시티
고대 제의식 에서 제물로 바쳐진 운명의 여인을 찾아 고대 도시에서부터 미래까지 떠나는 긴 여정을 그린다. - 이 부분에서 영화 "미이라"가 생각이났음.
잃어버린 사랑을 찾아 헤매는 한 사나이의 아름다운 사랑과 열정을 표현한다
이부분에서 영화 "당신이 사랑하는 동안에" (Wicker Park) 생각이 났음
* 말꼬랑쥐~
전 선물필요 없습니다. 돈으로주세여 ㅡ..ㅡ;;
한사랑
2005-11-24 05:3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