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 도움이 필요하신분은 위 스텝증'을 걸고 있는
'미지1004'를 찾아주333^^!!
.
* 4일 카렌다 & 다이어리 수령자 명단 추가 : 꽃바람님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2024년 조용필 팬클럽 연합 팬 미팅 안내12
|
2024-09-13 | 980 | ||
updated | 공지 |
2024년 하반기 정기후원금 모금 안내6
|
2024-08-31 | 450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060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202 | ||
공지 |
조용필 『ROAD TO 20 PRELUDE 2』 뮤직비디오10 |
2023-04-26 | 3217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7693 | ||
33543 |
조용필 오빠의 추석 메세지!!17
|
2024-09-13 | 694 | ||
33542 |
포크라노스 유튜브에서 조용필님의 명곡을 만나요!!2
|
2024-09-11 | 286 | ||
33541 |
조용필닷컴 오픈 기존회원 비빌번호 변경안내
|
2024-09-10 | 183 | ||
33540 |
조용필닷컴 홈페이지 오픈 공지 안내1
|
2024-09-07 | 339 | ||
33539 |
조용필닷컴 홈페이지 리뉴얼 공지1
|
2024-07-15 | 486 | ||
33538 |
형님 부디 바라옵건데...1 |
2024-06-23 | 898 | ||
33537 |
[그 노래 그 사연] 아름다운 시어로 수놓은 노랫말
|
2024-06-19 | 773 | ||
33536 |
'두문분출' 가왕 조용필의 깜짝 등장, 탄자니아 대통령과 만난 이유는1
|
2024-06-05 | 1533 | ||
33535 |
남양주 수진사에 오빠의 연등이 불을 밝혔습니다.6 |
2024-05-13 | 1645 | ||
33534 |
하지영 개인전 《그대 발길 머무는 곳에》1
|
2024-04-17 | 1503 | ||
33533 |
팬연합모임 기념품 배송2 |
2024-04-08 | 1593 | ||
33532 |
팬연합 모임 기념품2 |
2024-04-05 | 1463 | ||
33531 |
2024년 상반기 후원금 명단(최종)2 |
2024-04-01 | 1667 | ||
33530 |
임원진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3 |
2024-03-26 | 1398 | ||
33529 |
포토카드 구입할수있을까요?..1 |
2024-03-25 | 1485 | ||
33528 |
2024 Pil&People 조용필님 팬연합 모임 현장스케치3 |
2024-03-25 | 1877 | ||
33527 |
2024 팬연합 모임 미지 뒤풀이 회계내역2 |
2024-03-25 | 1429 | ||
33526 |
2024 Pil&People 팬연합 모임 결과보고4
|
2024-03-22 | 2067 |
8 댓글
지오스님
2005-12-03 14:02:09
그래서 더 감사합니다. 꾸벅~
짹짹이
2005-12-03 18:23:20
내일 '안내천사'가 되어서 친절한 짹씨가 되겠습니다.
음...가장 어려운건...1번 단정하고 정숙한 차림 이네요. ㅎㅎㅎ
그래도...노력해 보겠습니다. 모두 내일 예당에서 뵐께요.
-안내천사 친절한 짹씨 올림-
필사랑♡영미
2005-12-03 18:58:54
가오리
2005-12-03 19:15:02
우주꿀꿀푸름누리
2005-12-03 22:44:50
짹짹이
2005-12-04 02:17:45
아무래도 집에 가서 집을 뒤집어 엎어야 할듯...
하튼....미지 아이디 카드 매일 매일 목에 걸고 다녀야 할까봐요.
중요하다고 어딘가에 숨겨 두는데 갈때마다 찾네요.
내일 미지아이디카드 목에 안 걸면 어떻게 되죠?
안내천사까지 맡았는데....오~~~! 제발 집에 무사히 있기를...필렐루야! ^^
모두 모두 내일 예당 부스에서 뵐께요.
코리안타임 없애고...1시간 먼저 도착하는 센스를 보여 주자구요.
저도 내일은 칼같이 도착 할께요. 1시까지요...진짜예요. ㅎㅎㅎ
밝은미소
2005-12-04 03:29:21
짹짹이
2005-12-04 10:23:10
미지아이디카드 아직도 찾지 못했는데...
미지1004카드 목에 메고 있으면 되겠네요.
부운 영자님! 너무 감솨....
벌써 1시 20분이 지나고 있는데 왜 이리 잠이 안 오는지...
저만 그런가요. 잠이 안 와도 피부관리를 위해서....(맨앞좌석....ㅎㅎㅎ)
침대에 가서 눈을 붙여야 겠네요. 눈이 오면 그대가 보고싶다를 부르면서...
오빠를 꿈속으로 부르면서 말예요. 아....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뜨는거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