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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36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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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8 | 3633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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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서울 첫 공연1 |
2024-11-24 | 1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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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용필오빠서울첫공2 |
2024-11-24 | 1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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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청년의 필콘 후기 |
2024-11-24 | 37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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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열정2 |
2024-11-18 | 2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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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조용필&위대한탄생 20집 발매기념 콘서트 서울부스 안내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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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8 | 372 | ||
33586 |
YPC 공식 유튜브 영상 '그래도 돼' |
2024-11-12 | 304 | ||
33585 |
2024년 20집 발매기념 조용필 팬클럽 연합모임 현장스케치5 |
2024-11-12 | 966 | ||
33584 |
2024년 20집 발매기념 조용필 팬클럽 연합모임 결과보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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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2 | 579 | ||
33583 |
공연장에서 20집 음반 판매할까요?2 |
2024-11-11 | 247 | ||
33582 |
스물다섯번째 미지의 세계 생일을 축하합니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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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8 | 336 | ||
33581 |
생일 축하합니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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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8 | 242 | ||
33580 |
이래야 필을 제대로 안다 할 수 있겠지.1 |
2024-11-08 | 176 | ||
33579 |
● 재미있는 음악감상회 종합1 |
2024-11-08 | 147 | ||
33578 |
서울공연 티켓 도착했어요~~~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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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6 | 347 | ||
33577 |
대구 공연 현수막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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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4 | 401 | ||
33576 |
정규앨범 20집 조용필 -20 발매 축하 광고3 - 홍대입구역 |
2024-11-03 | 264 | ||
33575 |
2024 조용필 팬클럽 연합모임 잘 마쳤습니다.9 |
2024-11-01 | 965 | ||
33574 |
2024.10.31. 조용필 팬클럽 연합모임 신청자 명단 및 좌석번호1 |
2024-10-29 | 638 | ||
33573 |
2024. 10. 31. 조용필 팬클럽 연합모임 주의사항 안내
|
2024-10-28 | 599 | ||
33572 |
조용필 - 20 '그래도 돼' 뮤직 비디오 해석 |
2024-10-24 | 399 |
12 댓글
짹짹이
2006-01-26 07:13:03
째즈향기를 흩날리는 Blue jean blues의 멋진 여사장님!
필연(弼緣)... 그 이름을 더 아름답게 장식 해주신 bjb님!
닉네임 좋아요. Blue jean blues 뜻이잖아요.^^
참...조위에 말씀하신 그 사람 중에 짹이가 있어요.
알아 맞춰 보세요. ^^ 배경음악 너무 잘 들리구요.
아리랑을 째즈로 들으니 색다르네요.
색다른 째즈음악을 흩날려 주시는 bjb님 또 와주셔서 감사 드리구요.
명절 연휴 잘 보내시길 바랄께요. 그리고 카페 놀러 갈께요.^^
bjb
2006-01-26 07:19:40
참! 그리고 조회 옆에 추천은 ..뭔가요?.. 어제부터 궁금...
짹짹이
2006-01-26 07:25:29
참...연휴때는 째즈바 며칠 쉬시나여? 째즈빠 또 가고 싶어서요.^^
스탠딩으로 불켜요
2006-01-26 07:32:22
취향대로 직업을 갖게되니 당연히 고수아임매?
자주 음악 올려주기요. 저작권시비 걸 음악은 없으니, 옛꼬망?
Welcome !! to my club < 미지의 세계 >
Rainbow
2006-01-26 07:47:09
bjb
2006-01-26 08:08:41
스탠딩님.. 음악이 맘에 드시는지요..ㅎㅎ
제딴엔 고르고 또 고른 음악입니다.^^
저는 저 사진을 보며...
화려한 한복과.. 고운 한지의 고상함이 연상됩니다.
그래서 아리랑과 합체했더니 제 맘엔 잘 어울린다고 생각됩니다..^^
저작권시비 보다 스텐딩님의 말 한마디가 더 중요합니다..
아래에서 욕을 실컷먹었으니...^^
부운영자
2006-01-26 08:42:27
"음..공감이 가는 글이군,
신입회원 방가르~~,
오늘처럼 필곁에 생일 추카추카!!.." 등등으로
"님들 이글 한번 꼭 읽어보소!" 라는 의미로 코멘트입력 밑 빨간화살표를
한번 꾹 눌러 주는거랍니다. 한번 누르면 그다음에는 누를수 없는거구요
왜냐면 너무 남발해도 가치가 없잖아요? 아직까지는 보면 울 미지회원분들은
'추천'을 재미삼아 누르거나, 무가치있게 이용하는 경향은 없은 듯합니다.
참고로 미지는 필님공연을 보고 난후 '후기공모'를 한답니다
심사위원단이 추천의 많고 적음에 따라 성적을 매기는데 참고도 하구요^^
저도 질문 하나 드릴께요. 아주 쉬원걸루요 ㅎㅎㅎ (쥔장님한테는)
시간은 좀걸릴지도 몰겠네요
저기위 미지플레이어를 들으면 웬만한 조용필님 음악은 다 들을수 있답니다
시간 나시는대로 음악감상 하시면서, 천천히 답변 주실수 있는지요?
질문> 혹시, 조용필님 음악중에 째즈풍(적) 요소가 있는 노래가 있다면?
어떤노래다...
bjb
2006-01-26 09:12:10
스탠딩으로 불켜요
2006-01-26 10:04:15
경제적으로 어려워서 문화가 발달하지 못하고, 좋은 대중예술이 없었던 시절,
고로 미국문화 물밀 듯 밀려오며, 젊은이들은 팝송을 좋아하던 시절,
전 위로 오빠 언니 다 결혼하고, 떠났을 때, 부모님과 3식구가 되었을때,
외로움을 클래식 음악을 들으며, 위로도 받고, 공부도 하고, 그래서 그때
청력(?)이 발달했는지??? 30여년전에... 하하. 그 때부터 음악 좋아하고,지금도 씨부호올로머도 잡아내고, 하하
단발머리 아카펠라에서 맹꽁이소리(?)(24235)도 잡아내고,
음악나오면 주위를 살피며( 주책이라고 흉 볼까봐 ) 몸을 흔들고....
결혼해서, 애 키우랴, 입시 뒷바라지하랴, 나의 모든 것은 다 잃어버리고 휴우!!!!
지금은 자유~~. 해방~~~
지금은 弼님의 노래가 최~~~ 고.
그 가사에 구절양장 우리네 인생사 철학 다 들어있고, 음악성, 예술성은
전문가가 아니니 잘 모르지만,내 판단은 한마디로 음악의 신!!!!
젊은 시절 고답적으로 행동하며, 흐흐 내 잘난척, 나르시시즘에 빠졌었지.
젊을 땐, 학창시절엔 다 그렇지요.
그러나 지금은 조용필님이 최~~~ 고.
弼닷컴 2001 <그리움의 불꽃 >을 얼마나 얼마나 많히 보았는지...
나, 집에서 엄마. 동네에서 아줌마.
<사랑의 자장가>를 들으며 우리 애들 젖먹이던 시절 회상하고,
< 간양록> 들으며, 돌아가신 부모님 생각에 눈물 흘리고, < 단발머리 >들으며
젊은 시절 떠올라 쿡쿡 웃고, 우리 애들과 율동도 하고, < 내이름은 구름이여>
들으며, 성장해서 내 품을 떠난 아들 넘, 딸 ㄴ, 생각하며,--기다려요, 한마디에
긴긴 세월 살아온 나, 그리워도 그리워도 그대 위해 잊으리라--에 눈물 흘리고
구름이 바로 나거든요. < 장미꽃 불을 켜요> < 아이마미> 들으며,추운 겨울
빈아파트 혼자서 심심하니, 내 맘대로 율동~~~ .<한강>들으면 이상하게 춤사위가
살풀이.내 맘대로 안무 하하 .
난 집에서 엄마.동네에서는 아줌마.
弼팬되고는 명랑해졌어요.
옛날 오페라 아리아가 어쩌고, 차이코프스키 비창이 어쩌고, 이제는 그 것
보다 弼님의 노래가 최~~ 고.
왜???? 신토불이. 햄버거, 피자, 퓨전요리도 좋지만, 미역국 콩나물국 된장국
김치가 최고로 편하고, 뒷탈이 없고, 맛있다는 것과 같은 이치. ㅎㅎㅎㅎ
스탠딩으로 불켜요
2006-01-26 19:41:30
이 생각나네. 영화주제가 < 로망스 >도 생각나고.
35년전 까마득하네.
아, 난 그렇게 오빠가 아버지 몰래 기타칠 때, 음악을 듣기 시작했었지.
흠,흠, 지금은 조용필님의 밴드 위대한 탄생 최희선 기타소리에 정신 못차리는
--흰머리 소녀-- ㅋㅎㅎ --우비소녀-- ㅋㅎㅎㅎㅎㅎ.
아, 그 때, < Forever with you >였던가? 색스폰. 일본인 작곡이라 방송금지?
1965 년도 쯤? 생상의 <백조>를 들으며 사춘기도 시작될 때, 마음의 평안도
얻으며... 그 땐 기타도 L.P.판도 동네에서 보유자(?)가 우리집 밖에 없었지
bjb님,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꿈의요정
2006-01-26 20:32:33
쉿! 비밀이예요.------>지키겠슴^^::
bjb님 멋진배경과 음악 감사드리구요.
해피한 주말 보내세요...
미모만큼이나 감각도 뛰어나시네요...^^
조원영
2006-01-26 23:04:38
재즈로 편곡된 Ulf Wakenius의 아리랑.
그림과 음악이 정말 잘 어울려요
Cafe. In My Soul...
까페개설일 2005. 12. 22 회원 8명
소년소녀 가장에게 따뜻한 이웃이 되어주는
다정한.. 고운 마음이 대문에 걸려있네요
참 좋은일 하시는군요
저도 방금 가입했답니다.
영혼까페 쥔장님... 잘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