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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왜냐고 묻지 마라
1972년 부산. 한국의 헤밍웨이가 되겠다며 순수문학의 길에 뛰어든 선희는 올해도 신춘문예에 낙방하고 말았다. 이로서 그녀는 다섯 해 내리 신춘문예에 낙방하게 된 것이었다. 결국 그녀는 순수문학의 꿈을 접을 수밖에 없었는데...
밑에 주소가시면 다시 보실수 있습니다.
http://www.imbc.com/broad/tv/ent/mystery/1491480_1529.html
* 킬리만자로의 표범에 관한 기사
http://windbird.pe.kr/st_kimheegap_sarang_01.htm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511021815371&code=9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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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댓글
꿈의요정
2006-02-13 20:35:33
부운영자
2006-02-13 20:45:17
나왔다고 직원이 말해 주던데.. 본사람 없나요? ㅋㅋ
짹짹이
2006-02-13 20:56:15
찍사님 정보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베고니아♡
2006-02-14 01:40:53
찍사님 감사합니다,,,암튼 좋았어요 필님 음성 들을수있어서,,
로즈
2006-02-14 01:45:57
하는분이 자기가 젤 존경하는분의 노래입니다 하고
그겨울에 찾집을 부르는게 아니겠어요!!!
젊은분이 부르니깐 또다른 느낌으로 감상햇답니다
짹짹이
2006-02-14 05:55:53
대학 축제에 가시면 꼭 '여행을 떠나요'를 부르시고...
K2팬클럽 모임에서는 신년회나 송년회 생일파티에서는 어김없이 애창곡
'그겨울의 찻집'을 부르시거든요. 방송을 몇년만에 하시면서 역시나
방송에서도 '그겨울의 찻집'을 부르시니 대단한 열정이신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K2김성면님께서 '그겨울의 찻집'과 '여행을 떠나요'
이 두곡을 꼭 리메이크앨범에 수록했으면 하는 소망이랍니다.
아마도 젊은층에 많이 어필이 될거라고 믿어요.
필팬님들께서 K2김성면님이 2월11일 7080프로에서 부르신
'그겨울의 찾집'을 어떻게 들으셨는지 궁금하네요.
yp0321
2006-02-14 06:04:01
짹짹이
2006-02-14 23:0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