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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 도서관을 클릭하고 오빠의 프로필을 클릭하고 나서...주~~~욱 파란색 스크롤바를 이동하는데....
순간 사진이 나와서 깜짝 놀랬어요. 저만 그랬나요? 사진 정말 잘나왔죠? 프로필방에는 이렇게 멋진 사진들이 곳곳에 숨겨져 있어요. ^^
오빠의 이태윤님 미지티 입으신 모습 정말 작살이죠? 와우! ^^ 사진 보시고 모두 즐거운 오후 되시길 바랍니다. 룰루~~ 랄랄~~ 다시한번 홈관리자님께 감사드려요. ^^ 내일 모래 오빠 만나러 제주비행기 탈생각을 하니 좋아 죽겠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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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댓글
팬클럽운영자
2006-05-04 03:11:53
용케도 잘 찾아냈군요.
사진이 너무 멋진거 같아서 모든 년도에 입력이 되어서 사라지면 어쩌나 하는
고민도 잠깐 했답니다. ㅡㅡ;
짹짹이
2006-05-04 03:13:53
뭐...프로필이 좀 비면 어떤가 하면서 내심 더 좋던걸요.
그나저나 다 채워지면 저 사진은 어서 가서 보나요?
암튼....오빠와 이태윤님 미지티 입으시니시니까 진짜 진짜
10년이 젊어보이시네요. 오빠나이 38세 - 10년 = 오빠는 28세
우와...나보다 더 어리다....확 말 틀까부다.....푸하하....
오빠! 이렇게 까부는데 제주에 가면 한대 때려주세요...ㅎㅎㅎ
장미꽃 불을 켜요
2006-05-04 03:17:55
저 사진은 누가 저렇게 멋지게 잘 찍은거양?
가슴이 금착금착 햄져. (가슴이 두근두근 떨렷어요. 제주 사투리)ㅎㅎㅎㅎ
지오스님
2006-05-04 04:17:03
오빠! 이렇게 까부는데 제주에 가면 한대 때려주세요 <----- 까불어서가 아니고
정신 못 차린다고 허벌나게 패실것 같음 ㅋ ㅋ ㅋ...
사랑으로 대동단결
2006-05-04 05:19:20
짹짹이
2006-05-04 05:55:32
그래도 좋아요. 오빠라면..... ㅋㅋㅋ
miasef
2006-05-04 08:10:57
미지티입고 계시니까 왠지 기분이 좋은
더 젊어 보여서 괜히 심술이 남..ㅎㅎㅎ
하늘로
2006-05-04 19:56:18
부운영자
2006-05-04 20:06:11
카리용
2006-05-05 05:51:40
짹짹이
2006-05-05 12:03:30
땡삐
2006-05-05 18:40:23
며칠전 오빠품에 안긴 꿈이 아직도 선명하고,현실처럼 느껴져서 나 맨정신으로 살아가기 힘든데,저 사진 보니까 그날 밤 꿈이 다시 생생하게 떠오르네요.
오빠의 포근한 품이 너무 좋았는뎅.모두 모두 부럽죠 부럽죠?????????
흐미~~~내가 죽겠네.그래도 짹님 고마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