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어젯밤 꿈에서 대한민국이 스위스를 이기고 16강진출
다시 16강에 전에서 우크라이나를 이기고
마침내 8강전에서 히딩크 감독의 호주와 대결
후반전에 박지성 선수의 결승골
지난 2002년 때처럼 박지성 선수 골 넣고 감독한테 달려감
그런데 한국 감독한테 달려가는게 아니라
호주 감독인 히딩크 감독한테 달려가서 안기는
정말 어이없는 꿈을꿨씀~~ㅠ.ㅠ
ps: 갠적으로 아르헨티나 심판넘을 총살 시켜야함
다시 16강에 전에서 우크라이나를 이기고
마침내 8강전에서 히딩크 감독의 호주와 대결
후반전에 박지성 선수의 결승골
지난 2002년 때처럼 박지성 선수 골 넣고 감독한테 달려감
그런데 한국 감독한테 달려가는게 아니라
호주 감독인 히딩크 감독한테 달려가서 안기는
정말 어이없는 꿈을꿨씀~~ㅠ.ㅠ
ps: 갠적으로 아르헨티나 심판넘을 총살 시켜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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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33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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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8 | 3630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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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청년의 필콘 후기 |
2024-11-24 | 140 | |
33588 |
차가운 열정2 |
2024-11-18 | 270 | ||
33587 |
2024 조용필&위대한탄생 20집 발매기념 콘서트 서울부스 안내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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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8 | 361 | ||
33586 |
YPC 공식 유튜브 영상 '그래도 돼' |
2024-11-12 | 303 | ||
33585 |
2024년 20집 발매기념 조용필 팬클럽 연합모임 현장스케치5 |
2024-11-12 | 959 | ||
33584 |
2024년 20집 발매기념 조용필 팬클럽 연합모임 결과보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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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2 | 5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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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장에서 20집 음반 판매할까요?2 |
2024-11-11 | 2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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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다섯번째 미지의 세계 생일을 축하합니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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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축하합니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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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야 필을 제대로 안다 할 수 있겠지.1 |
2024-11-08 | 17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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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공연 티켓 도착했어요~~~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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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6 | 3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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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공연 현수막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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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4 | 3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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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앨범 20집 조용필 -20 발매 축하 광고3 - 홍대입구역 |
2024-11-03 | 264 | ||
33575 |
2024 조용필 팬클럽 연합모임 잘 마쳤습니다.9 |
2024-11-01 | 965 | ||
33574 |
2024.10.31. 조용필 팬클럽 연합모임 신청자 명단 및 좌석번호1 |
2024-10-29 | 637 | ||
33573 |
2024. 10. 31. 조용필 팬클럽 연합모임 주의사항 안내
|
2024-10-28 | 5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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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 - 20 '그래도 돼' 뮤직 비디오 해석 |
2024-10-24 | 399 | ||
33571 |
조용필 - 20 '그래도 돼' 뮤직 비디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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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2 | 382 | ||
33570 |
와우! 10.22. 20집 발매기념 기자회견 유트브 생중계2 |
2024-10-22 | 525 |
7 댓글
짹짹이
2006-06-24 21:06:41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싸워준 태극전사들과 4천8백 붉은악마들을 사랑합니다.
L세대
2006-06-24 21:28:02
모두 수고하셨어요
미즈
2006-06-24 21:45:44
전사들을 응원한 붉은악마들도 열심히 응원 하셨습니다.
모두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베고니아♡
2006-06-24 21:48:05
내가 안봐서 졌다고 그러시네요 찍사님께서 ㅋㅋ
바들랑 바들랑
2006-06-25 02:31:13
자기보다 더 덩치가 큰 사람들에게 몸을 내 던지며 싸워준 투혼!
아들을 키우는 엄마라서, 안스러워서 매경기 못 보았습니다.
일부러 11시에 잠들었는데, 잠이 깊이 안들어서 비몽사몽간에 아파트 여기저기
"야~~ ! 아유~~~ !! 와! 와!!!!"
소리에 잠이 깨었죠.
한게임에 3KG이 빠진다는데....
다른 나라 경기는 보았고, 참 재미있는데, 우리나라 경기는 선수 한사람 한사람이
우리집 내 아들 같아서, 피 말리는 장면이라서 못본답니다.
대한의 아들들 자랑스럽습니다.
김근환
2006-06-25 03:00:19
Sue
2006-06-25 06: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