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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난9일 토욜공연 관람 했습니다
이곳 운영자님 (일명:구마적)이 찾아오는 길을 개떡같이 알려줘서 하마타면
무지 헤멜뻔 했지만 저의 똑똑함과 침착함으로
한번에 찾아올수 있었다는 ㅠㅠ
이번 서울공연은 지방공연과 달리 레파토리도 풍부하고
라이브로 첨 듣는곡과 새로 추가된곡도 많았지만
지방공연때 보다 박진감과 긴장감은 다소 떨어지지 않았나
개인적으론 생각합니다 ㅋㅋ
이번 서울공연에 다녀오면서
잊을수없는 일은
필님공연 및 미지7주년 뒷풀이등 이고
잊고 싶은일은
짹짹이님과의 약10초 간의 긴 포옹 ㅎㅎ
그날 짧은 미니스커트 의상 아주 굿 이었음~~
담부터 안아줄려면 더 오랫동안 꼬옥 안아주던가 ㅋㅋㅋㅋ
이곳 운영자님 (일명:구마적)이 찾아오는 길을 개떡같이 알려줘서 하마타면
무지 헤멜뻔 했지만 저의 똑똑함과 침착함으로
한번에 찾아올수 있었다는 ㅠㅠ
이번 서울공연은 지방공연과 달리 레파토리도 풍부하고
라이브로 첨 듣는곡과 새로 추가된곡도 많았지만
지방공연때 보다 박진감과 긴장감은 다소 떨어지지 않았나
개인적으론 생각합니다 ㅋㅋ
이번 서울공연에 다녀오면서
잊을수없는 일은
필님공연 및 미지7주년 뒷풀이등 이고
잊고 싶은일은
짹짹이님과의 약10초 간의 긴 포옹 ㅎㅎ
그날 짧은 미니스커트 의상 아주 굿 이었음~~
담부터 안아줄려면 더 오랫동안 꼬옥 안아주던가 ㅋㅋㅋㅋ
6 댓글
짹짹이
2006-12-18 23:44:34
7주년 일꾼을 해주면 포옹 해주기로 했는데...
약속은 지켜야 겠구 안해줬다가는 다음에 국물도
없을가봐서 그리고 일당백하는 노선님이기에...
헤어지기 전에 그 추운날 밖에서 덜덜 떨면서 포옹을..
총각가슴이라서 그런지 든든하고 좋았다눈...ㅎㅎㅎ
다음에 긴포옹도 기대하길... 뭐 그까이꺼...
그런데 한가지 걱정은 이 글을 보시고...
28세 락커 오빠가 질투할까봐 그것이 걱정임...
울오빠 한질투 하시기에....
오빠! 다음엔 오빠 결제 받고 할께요...
근데 울오빠와의 포옹은 어느세월에....
꿈에서라도 오빠랑 포옹한번 해봤으면...
사실 노선님과 잠깐 포옹하면서...
"용필오빠였으면 얼마나 좋을까?
이 생각했다눈...
그나저나.. 이거 이거 들어오던 작업
중단되면 어쩌나...
노선님과의 스캔들에 대해서는...
조만간 기자회견 하겠습니다. 푸하하...
정 비비안나
2006-12-19 01:55:51
관광버스 안에서도
미지밴드 공연에서도 그 기분이
쭉~~~이어졌는데.......!!!!
곽!노!선!
2006-12-19 04:31:52
한에스테반
2006-12-19 16:55:13
어차피 몬갈거 머,,,,,,ㅎㅎㅎㅎㅎㅎ
짹짹이
2006-12-19 18:29:25
한에스테반
2006-12-20 12:21:00
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