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분당에서 일산 해운대 송파까지
여러분을 뵌 장원장이라고 합니다
78년 경기여주 경찰서 공연 구봉서할아버지가 사회를 봤던
무대 뒤에서 오빠를 처음 본 꼬마 10살이 벌써 30년 팬이되요
작년 12월 공연은 저에게 무척이나 감회가 깊은 공연이었습니다.
해운대공연 잠실공연 몰래들어가 리허설을 보고 느낌을 이루 말할수 없는
공황된 희열이었지만, 나보다 더 무섭게 생긴 男에게 밀려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난 누구보다도 일찍 가 기획실 직원 하지못한 안전관리 까지
나름대로 했는데 ㅠㅠ.. 하지만 인생이란 30년 아래 가장 가까이 본
오빠가 있었기에 그마음 접고 40년 공연을 기대하며 하루하루를 기다리고
있답니다. 우리는 슬플때나 기쁠때나 그의 노래로 위로를 삼아 살았습니다.
이제 우리가 의리로 그에게 보여줄 때가 되었습니다. 그의 혼을 받아 이렇게나마 인생이란 것을 조금 알듯하듯 우리모두는 그에게 기념된 노래인생 40년을 맞이해 주어야 합니다. 우리모두 뭉칩시다. 우리모두 행동합시다.
그에 사랑을 받음을 있었기에 이제 우리가 돌려줄 때 입니다.
여러분을 뵌 장원장이라고 합니다
78년 경기여주 경찰서 공연 구봉서할아버지가 사회를 봤던
무대 뒤에서 오빠를 처음 본 꼬마 10살이 벌써 30년 팬이되요
작년 12월 공연은 저에게 무척이나 감회가 깊은 공연이었습니다.
해운대공연 잠실공연 몰래들어가 리허설을 보고 느낌을 이루 말할수 없는
공황된 희열이었지만, 나보다 더 무섭게 생긴 男에게 밀려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난 누구보다도 일찍 가 기획실 직원 하지못한 안전관리 까지
나름대로 했는데 ㅠㅠ.. 하지만 인생이란 30년 아래 가장 가까이 본
오빠가 있었기에 그마음 접고 40년 공연을 기대하며 하루하루를 기다리고
있답니다. 우리는 슬플때나 기쁠때나 그의 노래로 위로를 삼아 살았습니다.
이제 우리가 의리로 그에게 보여줄 때가 되었습니다. 그의 혼을 받아 이렇게나마 인생이란 것을 조금 알듯하듯 우리모두는 그에게 기념된 노래인생 40년을 맞이해 주어야 합니다. 우리모두 뭉칩시다. 우리모두 행동합시다.
그에 사랑을 받음을 있었기에 이제 우리가 돌려줄 때 입니다.
4 댓글
필사랑♡김영미
2008-01-12 00:42:26
추억들도 함께 만들어 보아요.^^*
앞으로 45주년.. 50주년에 오빠의 공연이 있을지 어떨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그래도 현실이 가장 중요하잖아요.^^ 나중에 후회말고 지금부터 열심히 활동하고
참여하고 맘에 담아 두었던 오빠에 대한 고마움과 사랑을 조금씩 표현을 하며
행동으로 보여주자구요~^^*
송파원장님..78년에 오빠를 직접 보셨다니 정말 대단한 경력이시네요.^^*
부운영자
2008-01-12 00:49:19
송파장원장님 아주 매력적인 미지족이더군요
뒷풀이 분위기 메이커로 계속 저희와 함께 하실거져~~??
우주꿀꿀푸름누리
2008-01-12 03:40:30
필님을 위하는 것은 매우 가까이 있다는 거 아시죠.
우리들 모여 재미있게 잘 노는것부터 습관화 될때 큰일도 할수 있다는걸..
꿈의요정
2008-01-12 05:38:41
흐미 완전어릴때벌써 멋진분을 알아보셨군요...
난 그때 조용필이란 이름석자를 알지도 못했었다는...ㅋㅋ
올해...우리 제대로한번 뭉쳐서 미쳐보자구요~
우리는 弼마법에걸린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