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0.자신의 이름이나 닉네임의 뜻은 무엇인가요?
- 지지난번 대선 당시 호국당 김길수 후보의 '불심으로 대동단결'을 패러디했습니다. 말 그대로 필님의 음악으로 하나되는 필팬들의 모습을 묘사했습니다.
1.필님을 처음 접하게 된 것은 언제이고 그때의 느낌은 어땠나요?
- 노래야 어렸을때부터 좋아했고 2002년 월드컵 전야제때 기획사에서 일을 했는데 그때 형님의 실제 모습을 처음 봤습니다. 너무너무 카리스마있고 멋있으셨구요 그날로 뻑가서 팬클럽가입!
2. 팬이 된 결정적인 동기나 계기가 있었나요?
- 상동
3. 현재 보유하고 있는 앨범리스트와 가장 좋아하는 필님의 음반은 ?
- CD로 발매된 정규앨범 전부, CD로 발매된 모든 라이브앨범과 베스트앨범, 모든 DVD를 가지고 있고 그 외에 비정규앨범 몇개랑 LP 몇개 있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앨범은... 하아 정말 어렵네요. 4, 10, 13집에서 왔다갔다합니다.
4. 필님과 관련하여 아끼는 물건이나 기념품 같은게 있는지요?
- 아직 필님의 싸인을 받지 못했으므로... 모든 음반
5. 처음 본 콘서트는 언제 무슨 공연이었나요?
- 2004년 필앤필 잠실공연 둘째날
6.팬클럽을 어떻게 알게 됐고 팬활동을 하면서 달라진점이 있나요?
- 월드컵 전야제 자랑하려고 가입했습니다. ㅋㅋㅋ 팬클럽 활동을 하면서 형님의 위대함에 대해 더 많은 정보를 접할 수 있었고 좋은 인생 선배님들도 많이 뵙게 되었죠. ^^
7.팬으로서 어떤일을 해봤고 온라인 팬클럽 하루 접속 시간은
평균 얼마나 되나요?
- 미지밴드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접속시간은 대중없는데 요즘은 회사일이 바빠서 평일엔 거의 접속을 못하고 있습니다.
8.조용필이란 가수 외에 좋아하는 음악이나 가수가 있다면 ?
- 대중음악은 초딩때부터 좋아했습니다. 국내에선 신중현 선생님과 한대수 형님 앨범은 무조건 사구요 외국 뮤지션중에선 지미 본 앨범은 나오는 족족 아마존으로라도 꼭 구입합니다. 그 외에 장고 라인하르트, 퀸, 레드 제플린 등등... 좋은 음악을 하는 뮤지션은 다 좋습니다.
9. 팬활동을 하면서 기억에 남는 일이나 고마웠던 팬이 있다면 ?
- 모든 분들이 다 기억에 남고 고맙지만 팬클럽 가입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형님에 대한 많은 자료와 정보를 주신 '아마나는'님 덕분에 더 깊이 형님의 음악에 빠져들 수 있었습니다.
10. 10년후 , 40년후의 필팬인 당신의 모습은 어떨꺼라고 생각하나요?
- 10년 후엔 자식에게 필님 음악을 세뇌시키고 있을겁니다. 40년 후엔 손주들에게 똑같은 짓을...
11.애창곡은 무엇입니까 ? (필님음악 아니어도 됨)
- 형님 노래는 어려워서 필팬들이랑 노래방갔을 때 빼곤 잘 안부르는데 킬.표는 가사를 안보고 부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보통사람들에겐 신기해보이는지 간혹 불러달라는 분들이 있습니다. ㅋㅋㅋ 필님음악 아닌것중에선 Queen의 Too much love will kill you랑 Journey의 Open arms를 자주 부릅니다.
- 지지난번 대선 당시 호국당 김길수 후보의 '불심으로 대동단결'을 패러디했습니다. 말 그대로 필님의 음악으로 하나되는 필팬들의 모습을 묘사했습니다.
1.필님을 처음 접하게 된 것은 언제이고 그때의 느낌은 어땠나요?
- 노래야 어렸을때부터 좋아했고 2002년 월드컵 전야제때 기획사에서 일을 했는데 그때 형님의 실제 모습을 처음 봤습니다. 너무너무 카리스마있고 멋있으셨구요 그날로 뻑가서 팬클럽가입!
2. 팬이 된 결정적인 동기나 계기가 있었나요?
- 상동
3. 현재 보유하고 있는 앨범리스트와 가장 좋아하는 필님의 음반은 ?
- CD로 발매된 정규앨범 전부, CD로 발매된 모든 라이브앨범과 베스트앨범, 모든 DVD를 가지고 있고 그 외에 비정규앨범 몇개랑 LP 몇개 있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앨범은... 하아 정말 어렵네요. 4, 10, 13집에서 왔다갔다합니다.
4. 필님과 관련하여 아끼는 물건이나 기념품 같은게 있는지요?
- 아직 필님의 싸인을 받지 못했으므로... 모든 음반
5. 처음 본 콘서트는 언제 무슨 공연이었나요?
- 2004년 필앤필 잠실공연 둘째날
6.팬클럽을 어떻게 알게 됐고 팬활동을 하면서 달라진점이 있나요?
- 월드컵 전야제 자랑하려고 가입했습니다. ㅋㅋㅋ 팬클럽 활동을 하면서 형님의 위대함에 대해 더 많은 정보를 접할 수 있었고 좋은 인생 선배님들도 많이 뵙게 되었죠. ^^
7.팬으로서 어떤일을 해봤고 온라인 팬클럽 하루 접속 시간은
평균 얼마나 되나요?
- 미지밴드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접속시간은 대중없는데 요즘은 회사일이 바빠서 평일엔 거의 접속을 못하고 있습니다.
8.조용필이란 가수 외에 좋아하는 음악이나 가수가 있다면 ?
- 대중음악은 초딩때부터 좋아했습니다. 국내에선 신중현 선생님과 한대수 형님 앨범은 무조건 사구요 외국 뮤지션중에선 지미 본 앨범은 나오는 족족 아마존으로라도 꼭 구입합니다. 그 외에 장고 라인하르트, 퀸, 레드 제플린 등등... 좋은 음악을 하는 뮤지션은 다 좋습니다.
9. 팬활동을 하면서 기억에 남는 일이나 고마웠던 팬이 있다면 ?
- 모든 분들이 다 기억에 남고 고맙지만 팬클럽 가입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형님에 대한 많은 자료와 정보를 주신 '아마나는'님 덕분에 더 깊이 형님의 음악에 빠져들 수 있었습니다.
10. 10년후 , 40년후의 필팬인 당신의 모습은 어떨꺼라고 생각하나요?
- 10년 후엔 자식에게 필님 음악을 세뇌시키고 있을겁니다. 40년 후엔 손주들에게 똑같은 짓을...
11.애창곡은 무엇입니까 ? (필님음악 아니어도 됨)
- 형님 노래는 어려워서 필팬들이랑 노래방갔을 때 빼곤 잘 안부르는데 킬.표는 가사를 안보고 부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보통사람들에겐 신기해보이는지 간혹 불러달라는 분들이 있습니다. ㅋㅋㅋ 필님음악 아닌것중에선 Queen의 Too much love will kill you랑 Journey의 Open arms를 자주 부릅니다.
조용필 만세!!!
목록
|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YPC 공식 유튜브 영상 '그래도 돼' |
2024-11-12 | 768 |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4047 |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4138 |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776 | ||
| 33619 |
상반기 후원금 모금에 참여하신 분들께 ♥3 |
2025-04-20 | 633 | ||
| 33618 |
오래된 책 읽다가...2
|
2025-04-07 | 533 | ||
| 33617 |
조용필 대전콘 미지부스 부품 도착알림 ♡♡♡♡6
|
2025-04-03 | 574 | ||
| 33616 |
2025 조용필&위대한탄생 20집 발매기념 콘서트 대전부스 안내
|
2025-04-01 | 499 | ||
| 33615 |
우리들의 오빠, 생일을 축하합니다!!10
|
2025-03-21 | 802 | ||
| 33614 |
2025 상반기후원금 명단 (최종)4 |
2025-03-17 | 986 | ||
| 33613 |
<청춘 조용필> 북콘서트에 초대합니다.
|
2025-03-04 | 625 | ||
| 33612 |
2025년 미지의세계 상반기 정기후원금 모금 안내1 |
2025-03-01 | 600 | ||
| 33611 |
20집 발매기념 대전공연 티켓 오픈 일정 안내(2월 19일)1
|
2025-02-12 | 565 | ||
| 33610 |
근황입니다 히히히2
|
2025-02-12 | 612 | ||
| 33609 |
2025 조용필&위대한탄생 20집 발매기념 콘서트 인천부스 안내5
|
2025-01-21 | 579 | ||
| 33608 |
2025년 4월 5일 대전공연 공지(조용필닷컴) |
2025-01-09 | 923 | ||
| 33607 |
1월 4일 대전공연 연기되어 알려드립니다.1 |
2024-12-30 | 695 | ||
| 33606 |
정말최고최고!2 |
2024-12-29 | 630 | ||
| 33605 |
2024 조용필&위대한탄생 20집 발매기념 콘서트 부산부스 안내
|
2024-12-27 | 578 | ||
| 33604 |
크리스마스를 용필 오빠와 함께~2
|
2024-12-23 | 597 | ||
| 33603 |
대구공연에서 부르신 캐롤송~
|
2024-12-22 | 670 | ||
| 33602 |
오랜만에1 |
2024-12-21 | 471 | ||
| 33601 |
2024 조용필&위대한탄생 20집 발매기념 콘서트 대구부스 안내1 |
2024-12-17 | 608 | ||
| 33600 |
중학교 3학년의 공연후기5
|
2024-12-04 | 812 |
3 댓글
우주꿀꿀푸름누리
2008-01-19 21:25:15
필님에 대한 존경심 언제나 영원하길.....^^
필사랑♡김영미
2008-01-19 21:27:00
맘 속에 있는 팬들의 진솔한 얘기 들으니 너무 잼나네요..
모두들 어여 동참해보아요.^^*
꿈의요정
2008-01-22 03:33:00
난 지금 군대제대하고온 조카에 쇠뇌시키고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