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오늘 일 마치고 티비를 켜니 어린이 납치미수 사건에 대해서
각 방송마다 주요 뉴스로 방송하네요
경찰에선 단순폭행 사건으로 사건을 마무리 짓다가
납치미수 동영상이 언론에 보도되자 그제서야 늦장수사나 하고
대통령이 직접 관할 경찰소로 방문하니까
역시 그제서야 부랴부랴 현상금을 걸고 전단지를 배포하고
저는 이 현상금 2000만원이 경찰들이 걷은 돈으로 주는줄 알았더니
모두 국민의 세금으로 주는 거더군요
대한민국 경찰넘들 국민들은 안두렵고 대통령은 두렵나 봅니다~~
각 방송마다 주요 뉴스로 방송하네요
경찰에선 단순폭행 사건으로 사건을 마무리 짓다가
납치미수 동영상이 언론에 보도되자 그제서야 늦장수사나 하고
대통령이 직접 관할 경찰소로 방문하니까
역시 그제서야 부랴부랴 현상금을 걸고 전단지를 배포하고
저는 이 현상금 2000만원이 경찰들이 걷은 돈으로 주는줄 알았더니
모두 국민의 세금으로 주는 거더군요
대한민국 경찰넘들 국민들은 안두렵고 대통령은 두렵나 봅니다~~
목록
|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updated | 공지 |
조용필 팬클럽 연합 팬미팅 신청 안내2
|
2024-09-26 | 879 | |
| 공지 |
2024년 조용필 팬클럽 연합 팬 미팅 안내15
|
2024-09-13 | 1624 | ||
| 공지 |
2024년 하반기 정기후원금 모금 안내6
|
2024-08-31 | 685 |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306 |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443 | ||
| 공지 |
조용필 『ROAD TO 20 PRELUDE 2』 뮤직비디오10 |
2023-04-26 | 3497 |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7938 | ||
| new | 33546 |
후원금 모금에 참여하신 분들께 ♥1 |
2024-10-01 | 95 | |
| updated | 33545 |
2024년 하반기 후원금 명단(최종)3 |
2024-10-01 | 124 | |
| 33544 |
10월 22일 새로운 정규 앨범을 발매합니다.!!6
|
2024-09-26 | 374 | ||
| 33543 |
조용필 오빠의 추석 메세지!!19
|
2024-09-13 | 919 | ||
| 33542 |
포크라노스 유튜브에서 조용필님의 명곡을 만나요!!2
|
2024-09-11 | 345 | ||
| 33541 |
조용필닷컴 오픈 기존회원 비빌번호 변경안내
|
2024-09-10 | 223 | ||
| 33540 |
조용필닷컴 홈페이지 오픈 공지 안내1
|
2024-09-07 | 361 | ||
| 33539 |
조용필닷컴 홈페이지 리뉴얼 공지1
|
2024-07-15 | 501 | ||
| 33538 |
형님 부디 바라옵건데...1 |
2024-06-23 | 921 | ||
| 33537 |
[그 노래 그 사연] 아름다운 시어로 수놓은 노랫말
|
2024-06-19 | 779 | ||
| 33536 |
'두문분출' 가왕 조용필의 깜짝 등장, 탄자니아 대통령과 만난 이유는1
|
2024-06-05 | 1545 | ||
| 33535 |
남양주 수진사에 오빠의 연등이 불을 밝혔습니다.6 |
2024-05-13 | 1658 | ||
| 33534 |
하지영 개인전 《그대 발길 머무는 곳에》1
|
2024-04-17 | 1514 | ||
| 33533 |
팬연합모임 기념품 배송2 |
2024-04-08 | 1607 | ||
| 33532 |
팬연합 모임 기념품2 |
2024-04-05 | 1472 | ||
| 33531 |
2024년 상반기 후원금 명단(최종)2 |
2024-04-01 | 1702 | ||
| 33530 |
임원진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3 |
2024-03-26 | 1402 |
5 댓글
우주꿀꿀푸름누리
2008-04-01 06:44:43
꿈의요정
2008-04-01 07:02:36
오늘아침 그뉴스보면서 얼마나 무섭던지...
요즘 대한민국은 넘 흉흉해....
여기도...저기도...집들어갈때마다 뒤를 돌아보게된다는...ㅜㅜㅜ
하얀모래
2008-04-01 20:12:59
하얀모래
2008-04-01 20:16:52
끌려 갈 때 얼마나 무서웠겠어요?
어른이었어도 황당하고 무서웠을텐데...
경찰청장은 아무런 일도 하지 않고 월급만 축내는 인간이라는게
대통령에의해 증명이 되었네요.
경찰청장이 해야 할 일을 대통령이 나서서 해야 하다니
엉뚱한 곳에 공권력을 대거 풀고
정작 신경 써야 할 곳엔 나 몰라라니
흉악범들이 더욱 설치는 세상이 되지요.
그래 놓구선 아이는 낳으라고 피임한 부부들
복원 시술을 해 준다나??
아이를 맘 놓고 나아서 키울 수 있는 세상을 만들면
자연적으로 인구는 늘게 될텐데
앞으로는 왠만한 부자가 아니면 아이 낳을 생각도 말아야 합니다.
무진장필사랑
2008-04-03 21:56:47
나쁜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