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다.. 왜, 위탄이나, 미지의세계나, 이터널리 등 다른 게시판에도.. 글올리면 이렇게들 욕을하구, 왜 표를 파냐는 둥..ㅠㅠ

난, 필요없어서 필요한 사람 드릴라구 하는 데..밑에 무한도철님 댓글은 안그렇던데..@,.@

왜들 그러시나요???

아웅~

양돼지님 욕하는분들 없을텐데요...^^**

ㅎㅎㅎ

필요하신분에 전달되길 바랍니다.

언짢은일이 있으셧나 본데 그냥 그려려니 하세요~^^ 이런사람도 있고 저런사람도 있고...그런 공간이니까요..

아시죠?

화내면 나만 손해가는거~

웃고 말아버리시길~~~~^^**

위탄과, 이터널리, 미지 올렸다가 발신표시 안되는 전화에 아침내내 시달렸어요..ㅠㅠ

정말 화가나서, 제가 경찰서에 있는데.. 욱하는 감정누르기 힘들었네요..

그렇죠 사정이 생기면 어쩔수 없이 필요한 분께드리는건데~~~~~이런일 없어야 합니다 . 우리는 용필오빠 팬이니까  오빠한테 마이너스 되는일 하지 맙시다. 맘 많이 상하셨겠네요. 필요한 분이 빨리 나타나시길~~~

한가지만 당부겸 말씀드립니다.

만약 저 티켓이 정식예매권이 아닌 초대권임에도 불구하고

저 정도의 금액으로 파시려는건 잘못된 생각입니다.

정 파시고 싶으시면 최대한도로 티켓원가의 40% 이상을 넘으면 안됩니다.

당연히 그런원칙은 없겠지만 도의상의 개념입니다.

초대권은 뮤지션의 공연을 보고 싶지만 금전적인 여유가 안되는 분들에게 무료 또는 최소한의 금액으로

전달되어져야 하는게 공연문화의 기본적인 예의입니다.

모과향님 말씀도 맞습니다.

뭐가이리도 남의 일에 의견이 분분하신지??..

필요도 없는 분들이 왜, 댓글을 달아두는거죠? 바람잡는 것도 아니고..

티켓판매의 원칙은 누가 또 만든건가요?

사고픈 의향이 있는 분만 연락을 주시면 되는거 아닌가요..?

차라리, 우리 형님께 드리는게 낫지.. 원~ㅠ,.ㅠ;;

팬카페가 아직도 이렇게 험학한줄 몰랐네요..ㅜㅜ

원칙이 있다고 말한적없구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같은 A석이라도 정식으로 예매하신 티켓을 내놓으시는거라면 당연히 전혀 문제가 되지않습니다.

그게 아닌 무료초대권을 저 가격에 내놓으신거면 당연히 문제가 다르죠. 

개인적으로 10년이상 나름 다양하고 많은 공연문화를 즐겨온 사람으로서 

공연문화의 지극히 보편적이고도 상식적인 개념을 알려드린겁니다.

무료초대권으로 유료티켓값 만큼의 수익을 볼려는 생각자체가

험악함 그 자체가 아닐까요.

그렇게 사람 못믿으면, 모과향님이 사서 한번 확인해 보심이..~~

못믿는다는건 무슨말씀이신지요?? 애초에 초대권인지 예매권인지 표기를 하는게 기본아닌가요? 

파실때 초대권이면 '초대권', 정식예매권이면 '예매권'이라고 표기를 해주시는게 필요하다는겁니다

선물을 받았건 아니건 굳이 불필요한 출처만 밝히기보단.

제가 말한건 그런 표시가 없길래 예매권이면 전혀 상관없지만

(만일 초대권이라면)초대권을 저 가격으로 매매하시려는건 좀 무리가 있다는걸 일러드린겁니다.

님이 파시려는 티켓이 초대권이라고 단정짓지도 않았는데 님이 100%감정적으로 흥분하시고 판단하시는거 같습니다. 

그러시고는 대뜸 "못믿으면 직접사봐..." 이러시니까 참 난감할따름입니다.

초대권이건 유료예매권이건간에 어짜피 패스되니까

파실때(초대권의 경우)도 당연히 거기(예매정가)에 맞추실려는건 잘못된 생각입니다.  

제가 흥분한게 아니라..

제가보기엔, 모과향님이 안좋은 언어로, 오바하시는 것같은데요..ㅎㅎ

왜, 화를 내시는지~.. 또, 알지도 못하면서 정직한사람 매도하시는 지..

이 언행은, 뭐죠?  인신공격에, 모욕까지 -,.-;;

걍, 드릴까요.. 확인한번 해보시라고?

그리고, A석에서 한번 구경해 보는것도 좋으실텐데..

하도 화가나서.. 친절하게 말해주는 사람 계시길래 드렸습니다..ㅎㅎ

이렇게 하란 말씀인가요?? 맞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