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바지런하게 뛰어다니시며 힘들어도 내색없이 항상 주위사람들 챙기도 다독거리며 기분좋게 해주는 무정님~~

창원공연에서는 큰선물?받으신걸 추카해요^^

왕부럽어요...

나중에 모여인네에게 혼났소.

은솔님도 애타게 손내밀었는데 왜 안줬냐고-_-;;

죄송하오. 삐지신거 아니지요? ^^

오빠의상이  화사하네요...

미지천사분들...

수고하셨네요... 짝짝짝~~~~~

아마도 서울에서도 이 화사한 옷을 입으실듯 하오. ^^

클수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니 팬들이 와아- 하고 넘어가더이다^^

저도 위의 컨셉으로 옷을 장만하려합니다. ^^;;; 

의상 이뿌시고...우리 미지 천사들도 ㅋㅋㅋ

암튼 더불어 즐거운 공연 이였습니다.*^^*

즐공 이끌어 주신 오빠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오랜만에 뵙는 베캅님, 쥬쥬73님이 너무도 반가웠습니다.

미처 못나눈 야그들은 부산에서 맘껏 풀어봐요. 늘 감사합니다.

예쁜 오빠 모습 많이 찍느라 고생했어요.

그래도 중간중간 공연즐기시는 모습이 쬐끔 귀여웠다는...ㅋㅋㅋ

힘들지만 오빠 샤방샤방한 미소 많이 찍어주세요~~~

아.. 강원도 아리랑에서 고마 카메라 던져버리고 놀고싶은 맘에 그만 이성을 잃어버렸다오..;

아리아리~ 쓰리쓰리~ 하는데, 몸이 저절로 흔들려서 도저히 사진을 찍을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잠시 카메라 내려놓고 맘껏 춤을 추며 소리 지르고 했는데.. 문득 뒤를 돌아보니 민들레님과 은솔님이

절 보며 웃고 계셔서 쫌 부끄러웠어요. ㅎㅎ

무정님도 진짜 귀여웠답니다.

ㅋㅋㅋ

왜 일케 모두 귀여운 거얌~~

부산에서 봐용*^^*

몇년전만 해도 '귀엽다'는 소리 제법 듣고 살았는데..;;

이젠 얼굴이 까매지고 삭아진 탓에 영영 못듣는 말이다 싶었어요.

고맙습니다. 귀엽다고 해줘서..;;; ^^  

산뜻하게 바뀐 의상이 멋지네요!

미지천사님들 수고하셨어요~~~~!

비비안나님이 어디서 짠-하고 나타나시지는 않나 은근히 기다렸는데.. ^^

공연중에 어느 분이 필님께 꽃다발을 전해주길래 '앗! 비비안나님인가?' 하고 목 내밀어 보니 아니더만요. ^^

사진 찍으신 무정님도 수고 많으셨어요....

가로 사진을 좋아하신다길래 그 말을 듣고난 이후 가로사진을 많이 찍고 있답니다.

아시나요? 눈치채셨나요? ^^

저도 가로 사진 좋아해요.^^

오빠가 화면 가득 너무 크게 나온 것보다는....

좀 멀리 있는 듯 하면서...전체적인(모습이 전체가 아니라...상반신이라도 무대배경도 좀 들어간...) 모습을 담은 사진이 갠적으로 더 좋아요.^^ 앞으로 다양하고 이쁜 오빠의 모습들...순간포착 많이 부탁드립니다.

정말 무거운 카메라 들고..팬들 공연에 방해 안주면서, 야광봉 이런거 피해가면서...

오빠의 이쁜 모습을 순간포착하기란 정말 쉽지않은 걸 너무도 잘 알기에....

최대한 여러가기 어려운 여건에서 늘 수고해주셔서 우리들이야 너무 고맙지요.^^

공연때 아무 생각없어서 기억도 안 나는 일들이...

오빠의 모습을 맘껏 자세히 집에 앉아서 또 볼 수가 있어서 행복하구요~ 남은 공연도 수고해주셔요.^^/

오랜만이구나, 찍사야^^

죽지않고 살아있구나..;; 그래, 우짜든동 죽지않고 살아있어라. 건강히..^^

그래야, 한번씩 너 좋다는 사람들 얼굴 보고 반갑다, 손잡으며 인연을 계속 이어갈수 있지. 

가끔 너 소식 궁금해 하는 사람이 있단다. 언제 건강한 얼굴 보여주렴.

찍사님 잘 지내시죠?

건강은 많이 좋아지셨죠?...날이 추워지니깐 감기도 조심하시구요.

빨리 건강 회복되셔서 공연장에서 다시 만나요.^^/ 이렇게라고 흔적을 보니 안심이 됩니다.^^

무정님! 정말 미워요. 일케 멋지고 다양한 사진들을 찍어

주셨는데 우리의 역사적인 일산공연엔 왜! 도대체 왜!!!

안 오셨는지...두고두고 아쉬움이 남더라는...

그때처럼 무정님이 그립고, 음, 아쉬운적이 없더라구요.(뭔 말인지 알죠?)

무정님! 사진 즐감했구요. 이렇게라도 그리움을 달래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꾸벅^^

네로님! 정말 죄송해요^^

일산 공연날에 이불속에 꽁꽁 숨어 있었답니다.

자다 말다 자다 말다 혼미한 와중에도 일산 공연도 사진을 찍어야 하는데.. 빼먹으면 안되는데..

이러고 계속 누워있었습니다..;;;  

그런데 공연이 끝나고 들려오는 일산공연 소식들에.. 얼마나 안타깝고 속이 상하든지..

왜 꼭 필님은 내가 안가는 공연에서 그렇게 환상적이고도 멋진 공연에 샤방한 미소를 날리시는지..

알고 그러시나?.. 하는 생각까지 들더이다^^

이래서 필님 공연은 어느 하나라도 빼먹으면 안되나봐요-_-;;

사진 잘 보구서리 ㅋㅋ

ㅎㅎㅎ 감사합니다. ^^

송년모임은 잘 끝이 났나요? 아직이신가?

제가 서울만 살아도 자주자주 들를텐데, 안타깝습니다.

마음은 공연장에 항상있으나 .....

사진으로나마 오빠 만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해요^^*

비록 오시진 못해도 맘만은 늘 공연장에 가 계신 회원님들께 보여드리고 싶은 맘에..

카메라를 놓을 수가 없습니다. 부족한 사진 늘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산에서 뵈요^^

마이 추버진다니까 옷 따시게 입고 오소서. 부산 날씨, 특히 공연장 근처는 바로 바닷가 근처인지라

더 춥습니다.    

부족한 사진 늘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가끔 렌즈로 보여지는 필님의 멋진 모습에 그만 셧터를 누를 생각을 못하고 멍-하니 보고만 있을 때도 있어요.

열심히 갈고 닦아서 멋진 필님 모습을 잘 담아 내도록 하겠습니다. ^^ 

무거운 카메라 메고 다니시면서 오빠 예쁜사진 찍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덕분에..행복하네요.♥

오빠 이번에 컨셉은 너무 예뻐요..

화사하고 20대같아요..

무정님 고맙습니다...

늘 고생하시네요^^

아웅~~예뽀예뽀~~~

가까이서 보니까 더 예뻐더이다.ㅎㅎ

옆에서 사진 찍느라 고생했어요.

부산에서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