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폐공사, 조용필 50주년 메달 수익 음악 영재 발굴에 기부 조폐공사, 조용필 50주년 기념 메달 수익금 '음악역 1939' 전달식 (왼쪽부터 조폐공사 류진열 사업 이사, 김성기 가평군수, 음악역 1939 송홍섭 대표) [음악역 1939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한국조폐공사가 제작한 '가왕' 조용필 50주년 기념 메달 판...
조폐공사, 조용필 메달 수익금 일부 음악영재 '후원' 한국조폐공사(사장 조용만)가 '조용필 데뷔 50주년 기념메달' 판매 수익금 중 일부를 음악영재 지원 사업에 후원한다. 공사는 11일 경기도 가평 뮤질빌리지 '음악역 1939'에서 조용필 데뷔 50주년 기념메달 판매 수익금 가운데 2500만원을 가평군과 함께 가평뮤직빌리...
3 댓글
이하나
2010-04-19 03:42:47
덧글달려니 웃습네요^^
하얀포스터는 너무나 순수 그자체여서 너무 이뻤고..
검정포스터는 강열한 카리스마가 확!!어쩜 그리 같은 포스터인데 느낌이 다른지..
아직도 그날의 반가움이 가라앉지않아서 몇자적어봅니다
앞으로 여기저기 많이볼수있겠죠
꿈의요정
2010-04-19 21:41:33
서초구일대엔 가로등인가? ^^
오빠의 플랭들이 좌르르~~~~~~~~~
오늘 기사들을 보니 이번잠실공연 무대가 특이할것 같아요~^^
필사랑♡김영미
2010-04-24 10:05:00
체육대회 끝나고 내려올 때...길가에 버스 승강장에 광고판에 오빠의 포스터가 짠~ 하고 보이더라구요.
이쪽은 흰색...반대쪽은 검정색....지나가면서 '오빠~ 잠실에서 봐요~' 이러면서 손 흔들면서 내려왔어요.^^
서울 분들은 오빠 포스터랑 플랭들 자주 보시겠네요...오빠가 지나다니는 길목에 포스터랑 플랭이 나부끼면
오빠는 어떤 기분이실까?...ㅎㅎㅎ 궁금하넹~^^ 이하나님 잠실에서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