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nderful! beautifui! Great!

오빠가 최고예요!!!!!!!

네!!!나이 사십중년. 눈물이 날 것 같네요....조용한시간에 들으면...더욱~~감정에 취할듯.... 

우오와아아아ㅏ아!!!ㅏ사랑하는 바람의 노래네여...

잠들기 전엔 꼭 듣고 자는 곡입니다..어쩔땐 넘 절절해서 잠이 달아나버리기도 하지만..

오빠의 노랜 세월이 지날수록 더 마음을 파고드는것 같슴니다..

같이 나이들어가서 일까여?? 오빠의 목소린 세월을 피해가는듯..

낙엽의 연기님 !!감사함미다..

세월이 흐를수록 나이가 들수록 이소랜 가슴 절절한 감동을 주는 것같아요..

멀리서 본 공연장 정말 장관이네요.. 잘봤어요..

그날 이노래 들으면서 야광봉도 아 흔들고 두손 가슴에 모으고 많이 울었더랬는데...지금 이렇게 또 봐도 왜 이리 ....

바람의 노래,,남자들이 좋아하는 노래라고 누군가가 말했지만 의외로 여성분들이 더 마니 좋아 하더라구여,,특히 가사가 그렇게 가슴에 와 닿는다나,,

좋으네요!!!

다시보니 새롭네요..

가사가 넘 좋은것같죠!

바람의 노래!!!넘 사랑해여!!!

새벽에 들으니 더 좋네여.....

연기님~~

감쏴합니다

그날의 감동이~~~~

언제들어도 내맘을 녹이는님의노래는

내인생 전부임니다.

사랑합니다.

오랫만에 공연에서 들을 수 있어 좋았던 노래입니다.

올해 초등학생된 제 딸내미도 이번 콘서트에서 이 노래에 필이 꽂혔나보네요.. 이번 공연외에 이 노래를 거의 들었던 적이 없을 터인데 오늘 아침 거의 완벽하게 멜로디를 기억해 피아노 건반을 두드려 내어 절 또 감격시키네요.

너..무너무 좋..아..서~♡

저만 그런줄 알았더니...ㅠㅠ 울님들도 같은맘 이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