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작년에 잠실을 다녀오고 처음가입하고...조금 글참여하다가..."강원도래요''닉네임~~
그것도 힘들더군요....
어찌나~~~벅차고 힘겨운일들이 많이생기던지....
어제는 하남에서...의정부까지 가서~~
고생은 했어요
하지만....다시보니...역시 졸더군요...
펜클럽쪽에 기웃거리다가....
그냥 공연 보고 오기바쁘더군요
목록
|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36 |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33 |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21 | ||
| new | 33591 |
2024 서울 첫 공연1 |
2024-11-24 | 65 | |
| new | 33590 |
2024~용필오빠서울첫공2 |
2024-11-24 | 70 | |
| new | 33589 |
어느 청년의 필콘 후기 |
2024-11-24 | 340 | |
| 33588 |
차가운 열정2 |
2024-11-18 | 292 | ||
| 33587 |
2024 조용필&위대한탄생 20집 발매기념 콘서트 서울부스 안내8
|
2024-11-18 | 372 | ||
| 33586 |
YPC 공식 유튜브 영상 '그래도 돼' |
2024-11-12 | 304 | ||
| 33585 |
2024년 20집 발매기념 조용필 팬클럽 연합모임 현장스케치5 |
2024-11-12 | 966 | ||
| 33584 |
2024년 20집 발매기념 조용필 팬클럽 연합모임 결과보고2
|
2024-11-12 | 579 | ||
| 33583 |
공연장에서 20집 음반 판매할까요?2 |
2024-11-11 | 247 | ||
| 33582 |
스물다섯번째 미지의 세계 생일을 축하합니다^^6
|
2024-11-08 | 336 | ||
| 33581 |
생일 축하합니다.4
|
2024-11-08 | 242 | ||
| 33580 |
이래야 필을 제대로 안다 할 수 있겠지.1 |
2024-11-08 | 176 | ||
| 33579 |
● 재미있는 음악감상회 종합1 |
2024-11-08 | 147 | ||
| 33578 |
서울공연 티켓 도착했어요~~~9
|
2024-11-06 | 347 | ||
| 33577 |
대구 공연 현수막5
|
2024-11-04 | 401 | ||
| 33576 |
정규앨범 20집 조용필 -20 발매 축하 광고3 - 홍대입구역 |
2024-11-03 | 264 | ||
| 33575 |
2024 조용필 팬클럽 연합모임 잘 마쳤습니다.9 |
2024-11-01 | 965 | ||
| 33574 |
2024.10.31. 조용필 팬클럽 연합모임 신청자 명단 및 좌석번호1 |
2024-10-29 | 638 | ||
| 33573 |
2024. 10. 31. 조용필 팬클럽 연합모임 주의사항 안내
|
2024-10-28 | 599 | ||
| 33572 |
조용필 - 20 '그래도 돼' 뮤직 비디오 해석 |
2024-10-24 | 399 |
4 댓글
겨울나무
2011-06-07 07:43:46
안녕하세요 방가 워요 저도 강원도래요 ㅎㅎㅎ
자주 들려서 많은 이야기 남기세요
저는 글재주가 없어서 눈팅만 하고 갑니다만....
꿈의요정
2011-06-07 22:21:49
자신에게님 안녕하세요~^^
저도 강원도래요~~~~ 겨울나무님과 같은 동해쪽인데...ㅋㅋㅋ
팬클럽부스에 오셔셔 인사라도 해 주시지 그랬어요~^^
담엔 꼭~~^^
햇빛한줌~
2011-06-08 06:09:16
자신에게
2011-06-11 16:08:39
반갑군요~~여기서~~또 좋은분들 만날수도 있고...
학창시절~~~아니~쭈~욱~`
좋아했고..지금도 좋아하는 용필오빠~~
울, 신랑 웃으며...학교다닐때...."용필 본다고 서울로 상경은 안했냐?:하고
웃더군요~~저도 ``웃으며... 서울버스탈,돈이없어서...못했는데...ㅎㅎㅎ
그러니...어이없다고 하더군요~~~
가끔 들르고...눈팅 하고 가겠어요~~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