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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8&aid=0002765839
조용필과 공동 프로듀서로 앨범에 참여한 박병준 프로듀서는 “앨범의 기본 모토를 ‘유대(Bonding)’”라고 밝혔다.
조용필의 지나온 역사와 그의 새로운 음악의 유대, 그의 오랜 팬들과 그를 처음 접하는 젊은 팬층과의 유대를
이번 앨범에서 표방했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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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조용필 50주년 메달 수익 음악 영재 발굴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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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조용필 메달 수익금 일부 음악영재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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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댓글
미지[백준현]
2013-04-22 21:35:49
그래서 다들 심장이 바운스 바운스 하는거군요 ^^
좋은 모토아래 좋은 앨범이 탄생된듯하여 기뻐용~~ ㅎㅎ
꿈이좋아
2013-04-23 04:18:51
필사랑♡김영미
2013-04-23 06:45:54
앨범의 기본 모토를 유대라고...
그래서, 남녀노소 오랜 팬과 오빠의 노래를 처음 접하는 젊은 팬들에게 골고루 다 사랑을 받게 되나보네요.
위에 필짱이 말대로 좋은 모토 아래 좋은 앨범이 탄생된 것 같아요.^^ 너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