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리트윗을 안했나?

바로 했음.

글쓰기 창에 'html' 버튼 달아줘요. -_-+

가서 새로 찍었다니, 곧 나오겠네요.

초등학생들이 찍은 뮤비(?)는 순수하긴 한데, 좀 다듬어야겠든데 싶었어요.

요즘 기획사가 참 발빠르게 움직여요. 이번 앨범 홍보의 성공도 철저한 기획의 작품이고.  

진작에 좀 그러지.   

무정님, 이번 주말에 비됴를 좀 더 쉽게 넣는 방법을 연구해 볼게요.  태그를 모든 분에게 허용하면 페이지가 망가질 수 있어서요 ^^

맞는 말이에요. 그런데, 몇가지 태그만 한정하면 되잖아요.

동영상 올리기와 글에 배경음악 깔기. 그외 회원들에게 필요한 한두가지 정도만 허락해줘요.

요즘 서러워서리.. 흑.. (ㅠ_ㅠ)

아, 새롭게 제작되는 바운스 뮤직비디오...신층초등학교 학생들이 나오겠네요. ^^

오빠의 노래가 20대를 넘어 이젠 10대도 아닌...초등학교 학생들에게도 이슈가 되고 있으니....

기분 좋은 일이 날마다 한개씩 늘어나니..

당최, 정신을 놓고 일을 할 수가 없다는....온통 미지 들락인다고....ㅋ

오빠가 19집 발표를 하시고 난 완전 폐인이 되었잖냐. ㅋㅋㅋㅋㅋ

미지 들락거려야지. 못하는 트윗도 해야지. 인터넷 검색도 해야지.

나올까요? 나도 궁금타~~~

그라게요 영미님 저도 일에 완전올인해야 되는데 ㅜㅜㅜ 궁금해서 도대체가 집중이 안되고 있습니당

그런데요, 이제서야 바운스 뮤비는 넘 늦는거 아니에요?

앨범이야 지금 한창이지만.. 음원과 뮤비는 같이 듣고 보는데... 제 생각이 짧은가요?

이제서 바운스 뮤비는 시기적으로 볼때 늦은것 같은데... 조회수도 신경쓰이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