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지금 노래방에 필님팬 <br />
4명이 19집 부르고 있어요<br /><br />
신곡이라고 부르고 있는데 너무 어려워요<br /><br />
연습 많이 해야 겠어요ㅡㅡ 필그린
4명이 19집 부르고 있어요<br /><br />
신곡이라고 부르고 있는데 너무 어려워요<br /><br />
연습 많이 해야 겠어요ㅡㅡ 필그린
목록
|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533 |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630 |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120 | ||
| new | 33589 |
어느 청년의 필콘 후기 |
2024-11-24 | 137 | |
| 33588 |
차가운 열정2 |
2024-11-18 | 270 | ||
| 33587 |
2024 조용필&위대한탄생 20집 발매기념 콘서트 서울부스 안내8
|
2024-11-18 | 360 | ||
| 33586 |
YPC 공식 유튜브 영상 '그래도 돼' |
2024-11-12 | 303 | ||
| 33585 |
2024년 20집 발매기념 조용필 팬클럽 연합모임 현장스케치5 |
2024-11-12 | 959 | ||
| 33584 |
2024년 20집 발매기념 조용필 팬클럽 연합모임 결과보고2
|
2024-11-12 | 576 | ||
| 33583 |
공연장에서 20집 음반 판매할까요?2 |
2024-11-11 | 243 | ||
| 33582 |
스물다섯번째 미지의 세계 생일을 축하합니다^^6
|
2024-11-08 | 335 | ||
| 33581 |
생일 축하합니다.4
|
2024-11-08 | 241 | ||
| 33580 |
이래야 필을 제대로 안다 할 수 있겠지.1 |
2024-11-08 | 175 | ||
| 33579 |
● 재미있는 음악감상회 종합1 |
2024-11-08 | 146 | ||
| 33578 |
서울공연 티켓 도착했어요~~~9
|
2024-11-06 | 346 | ||
| 33577 |
대구 공연 현수막5
|
2024-11-04 | 399 | ||
| 33576 |
정규앨범 20집 조용필 -20 발매 축하 광고3 - 홍대입구역 |
2024-11-03 | 264 | ||
| 33575 |
2024 조용필 팬클럽 연합모임 잘 마쳤습니다.9 |
2024-11-01 | 965 | ||
| 33574 |
2024.10.31. 조용필 팬클럽 연합모임 신청자 명단 및 좌석번호1 |
2024-10-29 | 637 | ||
| 33573 |
2024. 10. 31. 조용필 팬클럽 연합모임 주의사항 안내
|
2024-10-28 | 598 | ||
| 33572 |
조용필 - 20 '그래도 돼' 뮤직 비디오 해석 |
2024-10-24 | 399 | ||
| 33571 |
조용필 - 20 '그래도 돼' 뮤직 비디오1
|
2024-10-22 | 382 | ||
| 33570 |
와우! 10.22. 20집 발매기념 기자회견 유트브 생중계2 |
2024-10-22 | 525 |
6 댓글
꿈이좋아
2013-05-05 08:11:03
ㅎㅎ.. 노래방에서 배워야 빨리 배운다고 하던데요...
직접 불러가면서~~ 음 맞춰 가면서...~~~
은솔
2013-05-05 08:17:47
하얀모래
2013-05-05 08:54:50
따라 부르시 쉽지 않아~! 쉽지 않아~~!!! ㅎㅎㅎㅎ
나두 함 노래방에 가 봐야 할긴데..
노래를 집중적으로 안 들어서 그런가
음과 제목 조차 아직 다 못 익혔어요.
예전엔 첫 음만 나와도 다 알고 해서
오빠가 편곡하는걸 그닥 안 좋아라 했었는데. ㅋㅋ
날씬이
2013-05-05 10:04:23
오빠 노래 힘들어요.
외우기는 더 힘들어요..완전 죽겠어요.ㅋ
무진장필사랑
2013-05-06 05:39:58
필사랑♡김영미
2013-05-06 23:20:47
오빠 노래는....딱 한마디로..우리끼리 부르면 너무너무 힘들어요.^^
머릿 속에 음정박자...생생하게 다 기억은 나는데(듣는 귀는 있어서....)입으로 제때 제때 나오지 않는다는 것...
고음도 저음도 올라가지도 내려가지도 않고 멋대로 된다는 것...
대신에 공연장에서 오빠가 부를 때 같이 부르면 그래도 힘든 고음이고 뭐고 다 따라서 불려지는게 신기함....ㅋㅋ
오빠가 코치를 리드를 잘 해서 그런 거 같음....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