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게시판
남겨진 자의 고독을 부르신다는 것.
19집에서 8곡 부르신다는 것.
걷고 싶다 뮤비를 찍으셨고
바운스도 곧 촬영할 예정.
일본에선 충전이 필요해를 우선 순위로 원하고.
조용필 “음악, 부단히 부딪혀 깨지는 것…폭탄 들고 뛴다”
http://sports.donga.com/3/all/20130520/55286925/1
조용필처럼..
바다 물결따라 하얀모래 위에 정든 발자욱을 눈물로 더듬네
영원히 변치말자던 그때 그사람도 파도 소리에 밀려 멀리 사라지고..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YPC 공식 유튜브 영상 '그래도 돼' |
2024-11-12 | 597 | ||
공지 |
『CHO YONGPIL-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대백과사전&악보집 도서 기증13 |
2023-07-10 | 3868 | ||
공지 |
가황(歌皇), 조용필을 노래하다 이 책을 드리면서....12
|
2023-05-18 | 3957 | ||
공지 |
[주문신청]가황,조용필을 노래하다-대백과사전/악보집40 |
2022-12-13 | 8588 | ||
new | 33619 |
상반기 후원금 모금에 참여하신 분들께 ♥ |
2025-04-20 | 14 | |
33618 |
오래된 책 읽다가...1
|
2025-04-07 | 246 | ||
33617 |
조용필 대전콘 미지부스 부품 도착알림 ♡♡♡♡6
|
2025-04-03 | 339 | ||
updated | 33616 |
2025 조용필&위대한탄생 20집 발매기념 콘서트 대전부스 안내
|
2025-04-01 | 245 | |
33615 |
우리들의 오빠, 생일을 축하합니다!!10
|
2025-03-21 | 575 | ||
33614 |
2025 상반기후원금 명단 (최종)4 |
2025-03-17 | 793 | ||
33613 |
<청춘 조용필> 북콘서트에 초대합니다.
|
2025-03-04 | 453 | ||
33612 |
2025년 미지의세계 상반기 정기후원금 모금 안내1 |
2025-03-01 | 433 | ||
33611 |
20집 발매기념 대전공연 티켓 오픈 일정 안내(2월 19일)1
|
2025-02-12 | 401 | ||
33610 |
근황입니다 히히히2
|
2025-02-12 | 431 | ||
33609 |
2025 조용필&위대한탄생 20집 발매기념 콘서트 인천부스 안내5
|
2025-01-21 | 427 | ||
33608 |
2025년 4월 5일 대전공연 공지(조용필닷컴) |
2025-01-09 | 583 | ||
33607 |
1월 4일 대전공연 연기되어 알려드립니다.1 |
2024-12-30 | 554 | ||
33606 |
정말최고최고!2 |
2024-12-29 | 487 | ||
33605 |
2024 조용필&위대한탄생 20집 발매기념 콘서트 부산부스 안내
|
2024-12-27 | 432 | ||
33604 |
크리스마스를 용필 오빠와 함께~2
|
2024-12-23 | 452 | ||
33603 |
대구공연에서 부르신 캐롤송~
|
2024-12-22 | 525 | ||
33602 |
오랜만에1 |
2024-12-21 | 329 | ||
33601 |
2024 조용필&위대한탄생 20집 발매기념 콘서트 대구부스 안내1 |
2024-12-17 | 464 | ||
33600 |
중학교 3학년의 공연후기5
|
2024-12-04 | 659 |
16 댓글
무희/다물
2013-05-21 17:06:33
남겨진 자의 고독 간주 기타 솔로연주도 하시네요. 하모님 역시 빠르시네. 소식 전하러왔더니 벌써 주시고.....
작은아기새
2013-05-21 17:26:11
오빠의열정에무한감동~~^^
필짱™
2013-05-21 17:34:00
우아~~~ 이게 정말 맞는거죠???
아낙네
2013-05-21 18:21:34
예스
2013-05-21 18:30:24
남겨진 자의 고독..
4년전쯤 부산공연에서 내 가슴에 확 꽂혀버린 노래..
그때 이후로 가끔 노래방에서 불러요
꿈의요정
2013-05-21 18:47:04
걷고싶다 뮤비 왕대박!!!
오빠가는데로 따라가면돼~~~갈테야~~~ㅎ
하얀모래
2013-05-21 19:02:08
슬픈 오늘도 기쁜 내일도는 안 부르실라나?
계속 이야기 하면 내년에는 불러 주시겠지.
필사랑♡김영미
2013-05-21 19:23:40
이왕 얘기 계속 하시는 김에 '추억에도 없는 이별' '슬픈 오늘도 기쁜 내일도' 같이 부탁 좀 해주세요~^^
꿈이좋아
2013-05-21 19:17:57
요즘 오빠땜에 너무 많이 놀랍니다.... 심장이 바운스 바운스~~~
필사랑♡김영미
2013-05-21 19:22:12
하모님, 약간의 정보가 아니라 많은 정보입니다...^^
걷고싶다...뮤비를 만든신다고요? 우아~! 정말 어떻게 만드실지 궁금...오빠가 계속 걷고 있는 건 아닌지...
오빠~ 우리들과 같이 걸어요~~ 다같이 부담스러우면....ㅎㅎㅎ 어찌 저 혼자만이라도....ㅋㅋ
일본어버젼 앨범도 곧 발매가 될 것 같은 느낌이 들고...남겨진자의 고독도...또 기대가 되고...^^
서울공연 너무 기다려지네요...금욜공연도 보고싶다.ㅠ.ㅠ
필조
2013-05-21 19:36:19
HelloWorld
2013-05-22 00:43:27
하얀모래 님 프로필 사진 보고 감탄했습니다ㅎㅎ 탁월한 감각!!
물방울
2013-05-22 06:26:55
와우 오빠 빨리 보고 싶당
사랑해요
물방울
2013-05-22 06:27:18
와우 오빠 빨리 보고 싶당
사랑해요
◎aromi◎
2013-05-22 08:48:56
정말 빈말이 아니고 음악청년 조용필이 맞습니다.
어쩜 이렇게 생각이 진보적일까요?
포스코 회장님이 이러니 벤치마킹하지요.
오빠의 창조와 혁신은 이 시대의 화두입니다.
필사랑♡김영미
2013-05-22 11:38:09
맞아요...창조와 혁신, 열정과 도전...^^